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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파괴 결정…“길고 힘든 전쟁 시작”
류지미
2023. 10. 8. 15:54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하마스와 이슬라믹지하드의 군사·통치 역량을 파괴하는 결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는 길고 힘든 전쟁을 위해 나갈 것”이라며 “전쟁은 하마스의 살인적인 공격으로 우리에게 강요되었다”고 썼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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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2023-10-08 10:29:18이번에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잘 못 건드렸다. 멸족당 할 것이다.2506밤비누2023-10-08 11:08:58모든 테러범은 멸종 시켜야 합니다 우리도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개딸 박멸해야 합니다1998ccks2023-10-08 10:50:14하마스가 까부는것은 그 배후 이란이다. 이란을 박살내라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