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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옷장과 투명한 나라

류지미 2022. 3. 31. 13:32

[김순덕 칼럼]김정숙 여사의 옷장과 투명한 나라

입력 2022-03-31 00:00업데이트 2022-03-31 12:00
 

대통령 부인 옷값 사비로 냈다지만
4년 전엔 그 자랑거리 왜 감췄나
본질은 옷값 아닌 특수활동비 폐지
고위직 ‘세금횡령 면책특권’ 없애라

                                                                          동아일보DB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나이 들수록 옷장 문 열 때마다 화가 난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입고 나갈 옷은 없는데 철철이 옷 해줄 능력 없는 ‘삼식이’ 남편이 미워진다는 거다. 내가 나이 먹어 옷태 안 난다는 생각은 못 하고 남 탓만 하는 게 사람 사는 세상이기도 하다.

계절은 또 바뀌는데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 액세서리 구두 등 청와대가 공개를 거부한 의전비용과 특수활동비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때라도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30일 밝힌 것처럼 “김 여사의 의상 구입에 쓰인 특활비는 한 푼도 없다. 사비(私費)로, 카드로 결제했다”고 똑 부러지게 밝혔다면 ‘×멜다’ 같은 험한 소리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남편이 대통령이고 2021년 연봉이 2억4065만 원이다. 대통령 부인이 남편 돈으로 좋은 옷 사 입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청와대는 그러지 않았다. 법원이 “국익을 해칠 우려나 공무집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없다”며 공개하라고 판결했음에도 불복해 항소했다. 문 대통령 임기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해 15년간은 감춰두겠다고 국민 염장을 지른 셈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이 2018년 3월 정보공개를 청구한 것은 대통령 및 김 여사의 의전비용이 특활비에서 지급됐는지 여부였다. 김 여사의 옷값만이 아니라 대통령의 옷값도 함께 물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은 특활비 폐지였고 김 여사의 옷값은 ‘미끼’였기 때문이다. 역시나 다들 김 여사 옷값에만 신경 썼지 문 대통령의 고급 양복엔 관심도 없다.

넉 달 후 청와대가 김 여사의 옷을 사비로 산다고 답하지 않은 것은 의아하다. 탁현민의 뒤늦은 사비 주장을 믿기 힘든 이유다. 당시 대통령비서실은 공문을 통해 "(특활비) 세부 지출내역에는 국가안전보장, 국방, 외교관계 등 민감한 사항이 있어 공개하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특활비 내역에서 김 여사의 옷값이나 수량 또는 사이즈 같은 민감 사항이 공개될 경우, 국민의 심신을 자극해 국익이 현저히 훼손될 우려가 있는 건 맞다. 만일 대선 전에 김 여사 옷값 논란이 터졌다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득표에서 최소한 10%포인트는 깎아먹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구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이어 탁현민이 사비론을 강조한 30일, 전태수 JS슈즈디자인연구소 대표는 “2017년 5월 김 여사에게 구두 6켤레를 켤레당 25만 원에 판매했고 보좌관이 현금으로 결제했다”고 밝혔다. 문 정권의 나팔수 김어준의 표현을 빌리자면 ‘냄새가 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김 여사의 옷값 논란을 보는 것은 편치 않다. 프랑스 혁명 때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여혐의 희생자’로 단죄됐다는 평가가 없지 않다. 서울경찰청이 시민단체 고발에 따라 30일 김 여사 수사에 착수했다는 것도 진영과 상관없이 마음 아프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관저운영비나 생활비도 특활비로 처리하던데 생활비는 대통령 봉급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혀 국민을 경악시켰다. 청와대에선 지금껏 생활비조차 특활비로 썼다는 사실이 기막혀서다.

기획재정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르면 특활비란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및 사건 수사, 기타 이에 준하는 외교안보, 경호 등 국정수행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를 말한다. 영수증 없이 쓸 수 있고 현금으로 지급되는 ‘묻지 마 예산’이어서 납세자연맹에선 귀족들의 ‘세금횡령 면책특권’으로 본다. 국정원과 청와대 등 19개 기관에 배정된 특활비가 작년에만 9838억 원이었다. 할 말은 아니지만 김 여사의 옷값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이에 비하면 거의 새 발의 피라는 얘기다.

문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특활비를 둘러싼 ‘법무부·서울지검의 돈봉투 만찬사건’을 감찰했다.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장 자리에 윤석열을 깜짝 발탁해 오늘날 대통령 당선인으로 마주하게 됐다. 임기는 신분사회를 연상시키는 특활비 폐지와 함께 끝냈으면 한다.

김 여사가 기를 쓰고 방문했던 노르웨이에선 총리가 예산을 쓰고도 영수증을 안 내면 형사책임은 물론 탄핵을 당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은 정직하게 세금을 낼 의무가 있다. 대통령도, 대통령 부인도 그래야 한다.

김순덕 대기자 yu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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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d****
    2022-03-31 00:08:33
    박대통령은 매일 입고 근무하는 복장에 대해서도 난리난리 쌩날리를 떤 본인들이 한짓을 궁민들은 다 기억하고있다. 더도덜도말고 똑같이 공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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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hdk1
    2022-03-31 01:05:06
    명품 의상 수백 벌을 진실로 사비로 모두 냈다면, 당사자는 억울해서라도 다음날 바로 자료 제출을 했을 듯한데...거두절미하고 국민들은 속히 입증만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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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mba
    2022-03-31 00:54:37
    갈등이 많은나라에서는 갈등의 원인이 되는 영수증을 공개하면 끝난다. 의전비서관은 카드로 냈다고도 하고 현금으로 냈다고 한다. 기억이 왔다갔다하므로 본인이 몽땅 공개하면 갈등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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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업자 “김정숙 여사 구두 150만원 현금결제”… 靑탁현민 “개 사료도 사비로 구입, 특활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 여사가 150만 원에 달하는 구두 구입 비용을 모두 현금으로 지불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고액을 현금…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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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13:24:56
    생활비의류비를사적으로썻다면그집안망하고도남겠내 그래서11억빛졌나 ?똘아이정숙씨 난감하내
  • 2022-03-31 13:22:06
    김정숙문제인도특활비남용하고 국정농단한죄있으면콩밥먹어야지 강아지사료산거영수증까라
  • 2022-03-31 13:03:43
    박근혜때 청와대 특활비 규모가 1년에 140억 규모였고,그것도 모자라 국정원 특활비를 유용했죠.이 정부들어 1년에 84억 수준으로 줄였습니다.//문재인 정부들어 식대는 물론, 생활비, 의류비, 강아지 사료까지도 사비로 쓰는 등 허투로 세금을 쓰지않은 덕인겁니다
     
     
  • 2022-03-31 12:58:45
    기자가 사실관계도 모르고 글을 쓰나?법원이 공개하라고 한건 옷값이 아니라 특활비와 의전비입니다.청와대가 직접 사비로 구입했다고 밝혔구요.애초 특활비, 의전비엔 의상비 목록자체가없고,이정부들어서 최초로 청와대 특활비도 매년 감사를 받았습니다.
  • 2022-03-31 12:49:18
    화려한 옷입은 사진 수백장을 신문에 보니, 이게 패션쇼 걸이나 하는 짓이지 일개국가 부인이 하는 짓인가?
  • 2022-03-31 12:34:01
    문가 욕이 절로 나온다. 정말 더러운 짓거리다. 지가 한 말을 하나도 안지키는 아주 지저분함의 극치이다. 지입으로 떠들어 된것도 하나도 안지키는 후안무치의 극을 보여준다. 반드시 문가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 기본도 지키지 못하는 더러운 짓거리, 사비라고 ?
  • 2022-03-31 12:32:23
    박근혜대통령과 DNA가 틀린다던 히 역시 김멜다 특활비 쓰는 방법도 DNA가 틀리게 쓰는 인간들
     
     
  • 2022-03-31 12:13:31
    국민들이 봉이구나! 국민은 벌금 삼만원을 제때에 안내면 이자까지 붙여서 내는데,철저히 받아낸 세금으로 정수기는 2억 짜리 브로치에 수천만원 옷을수백벌을 해입어쳐먹고! 특활비를 없애야 한다!!!!
  • 2022-03-31 12:04:30
    그들은 처음부터 공정이란 것은 염두에도없었다 좌빨들의 사고가 말은 분배의 원칙을 논하나 태생부터 애매모호한 그들의 실체의 일부일것이다
  • 2022-03-31 11:51:46
    국가보안법을 끊임없이 약화시켜 온 민주당 대부분을 사살합니다. 전국적으로 전체적으로 공유합니다.
  • 2022-03-31 11:46:28
    구두 6켤레를 한꺼번에? 오 김정숙 여사님 스케일! 근데 현금으로? 왜??? 냄새 나는데!!!!
     
     
  • 2022-03-31 11:38:59
    강화 늙은 여우가 옷 해입은게 문제가 아니고
    옷.각종보석. 명품 핸드백 . 고급 브롯찌 고급 화장풍등 이루 말할수없이 수없이 많고 종류도 금액도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금액으로 국민의 봉분을 살만하다. 김정숙이는 퇴임전에 감방에 먼저 가야할것 같다.
  • 2022-03-31 11:38:27
    기사가 중요한 점을 잘 집어냈는데 핵심은 옷값이 얼마냐가 아니다. 특활비로 뭘 했냐지. 김대중마냥 적국에 비밀송금이라도 했는지 어쨌는지 알 도리가 없는게 문제라는거다
  • 2022-03-31 11:27:26
    여기서 문제는 소위 언론의 이중적인 잣대이다. 누군가에는 옷이 외교로 비춰지고 누군가에는 특활비를 개인옷 치장에 맞춘.. 이럴거면 잎으로 영부인 외교 갈 때 복장은 규정으로 통일해야 맞지않나? 최초 문제된 브러치는 까르띠에에서 만든적이 없다고 했다.
  • 2022-03-31 11:20:42
    쳐바른 옷이 슬퍼하겠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처럼.
  • 2022-03-31 11:18:01
    나라 경제는 파국으로 치닫고 자영업자들은 생활고에 자살까지하는데 나라 세금으로 디랄염병을 떨고 다녔네.
     
     
  • 2022-03-31 10:53:48
    검찰의 특활비 145억원 같은 큰거를 따져라.
    쪼잔한 등신들아....
  • 2022-03-31 10:45:16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탁맞는 말이네!!
  • 2022-03-31 10:43:52
    윤석열개인이 쓴 특활비는 못따지고 이제 퇴임하는 대통령만 물고늘어지네. 공정성은 없고 정치권력에만 아부하는 인간들이 판을 친다. 정치권력에 아부한다는건 사실조작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이다
  • 2022-03-31 10:43:23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명박이나 박근혜에 하던 적폐청산 그 잣대 그대로 문재인과 그 일당에게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김어준이 김건희에게도 그대로 김정숙이 옷값식으로 적용하면되냐고 하는데 그건 윤 퇴임후 따지면 될 것이고 지금 왈가왈부 할 건은 아니라고 본다
     
     
  • 2022-03-31 10:36:40
    덩치만 컷지 추잡한 신문....
    쪼잔한 신문....
  • 2022-03-31 10:33:22
    대통령 놀이하신 분.

    내가 대장동 그분이라면 난 저분에게 로비한다.

    언제가 밝혀지겠지요.
  • 2022-03-31 10:32:35
    꼬라지에 돼지편육 정쑤기가 모가지에 진주목걸이를 두르면 공주가 되냐?
    분수를 알라! 豕髮女야!
  • 2022-03-31 10:32:21
    대통령 부인 옷값 사비로 냈다지만,
    4년 전엔 그 자랑거리 왜 감췄나
    본질은 옷값 아닌 특수활동비 폐지
    고위직 ‘세금횡령 면책특권’ 없애라. 김정숙 옷 문재인이 답을 해야 한다. 정정당당하게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법대로 원칙대로 벌을 받아야 한다.
     
     
  • 2022-03-31 10:31:00
    여사라는 호칭은 천박한 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 2022-03-31 10:30:55
    떳떳하게 공개할 수 있는 사항이었으면, 지금쯤 탁현민은 괭가리에 북을 쳐대며 홍보에 열중이었을 것이고 문재인도 연일 방송에 얼굴을 내밀며 자화자찬을 해댔을 것이다. 그러지 못하는 것은... 뒤가 몹시도 구리기 때문이다.
  • 2022-03-31 10:30:03
    탁현민 xx아리 고만해라 어죽이 너도 xx아리 조심허
     
     
  • 2022-03-31 10:27:54
    K이멜다는 누구??
  • 2022-03-31 10:26:06
    박근혜대통령이 입었던 의상과 김정숙이 입었던 옷의 가격차이는 모르겠지만, 박근혜대통령은 굉장히 고급지고 품위있었던 반면에 김정숙은 너무 천박하고 싼티난다....
  • 2022-03-31 10:22:05
    내로남불악덕교주이며빨갱이앞잡이노릇하고있는문재인세끼는한주둥이로두말만하는거짓말쟁이세끼야
    정수기계집년옷과구두및악세사리를사비로구입했다는것은샛빨간거짓말
    이야박근혜전대통령한테옷이시치스럽다고나니및길거리선전선동질한놈이국가예산을투명하게정보공개한다더니법판결도불복한도적질대왕이며
    반역자문가
  • 2022-03-31 10:16:03
    유튜브동영상에서 131270thebest를 검색시청하시면 성령의 은사,신의 존재증명,천국과 지옥,축복 과 저주,구원 받는법,기도하는 법,성령 받는 법,악의 존재이유,요한계시록,최후의 심판,유일신,이긴자와 144000,정의,등등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 2022-03-31 10:12:09
    하루 멀다하고 옷이며 장신구, 신발 새로 갈아입어서, 못해도 10억은 훨씬 넘어보이는데, 20억 가량의 산고재산에는 의류 지출 항목이 안보이네.. 정말 재산 절반쯤 자기돈으로 신품을 몇백벌을 막 사댔을까? 당연한 의구심 아닌가? ㅋㅋ
  • 2022-03-31 10:10:05
    책 1권 읽었나?
  • 2022-03-31 10:09:09
    탁현민이 쟤 머야? 임기 끝나면 사저에 따라가도 마당쇠 할려고 하나?
  • 2022-03-31 10:07:43
    이런 쪼잔한걸로 따지는 보수의 앞으로 5년은 안봐도 훤하다.
    나라가 퇴보할 조짐이 보인다.
    (2)
     
     
  • 2022-03-31 10:05:34
    마지막까지 울겨 빼먹어 보겠다고
    악마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대들이여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질마치고 고향으로간다니 화라도 나나요 ? 머라도 걸고 넘어지면서 해꼬지 라도 해보고 싵겠지요 엄청난 권력의 언론사이신데.. 5년뒤에는 어떤기사로 답을 할 지켜 보겠슴다
  • 2022-03-31 10:04:32
    한 나라의 영부인은 나라의 품위도 지켜야 되기에 잘 입어야한다.
    보수 꼬올통 쪼잔한 넘들은 검찰의 특수비 145억원 같은건 따질줄 모른다.
  • 2022-03-31 10:04:25
    이렇게 깨춤을 추며 사치부리는 인간이 대한민국의 영부인? 국모? 어느 파출부의 10년만에 화려한 외출같은데....ㅎ
  • 2022-03-31 10:02:49
    얼마나 추잡게 살아서면 끝까지 초잡하게 사나 불쌍타 불쌍해 내일 죽어면 시체가 될테인데~~
     
     
  • 2022-03-31 10:02:07
    동아 폐지 쓰레기 신문
    남 험담 하는게
    기사
    자기 돈으로 금가루 빵을 먹든
    먼 상관 이여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
    동아 다시는 안 볼 란다
  • 2022-03-31 09:59:59
    정권 인수도 하기 전에 대통령 영부인 옷값을 들먹이는 보수당의 쪼잔함....앞으로 5년 민주당과의 협치는 어려워 보이네요.
  • 2022-03-31 09:58:53
    백색 앙마를 보았다..., 손이야? 족이야???
  • 2022-03-31 09:57:54
    조잡한 세치의 혓바닥을 놀려서 얄팍한 말장난으로 주둥주둥이로만 나불나불 노가리만 깐다구, 뭔 뾰족수가 나오나. 5년 전에, 대통령도 옷값으로 난리가 나서 옷 벗고, 빵에 갔는데... 대통령 마누라 옷값이 또 난리면, 둘 다 빵에 쳐 넣어야제...
     
     
  • 2022-03-31 09:56:25
    옷이 너무 불쌍하다...... 옷걸이가 전혀 아니야
  • 2022-03-31 09:55:45
    국민들이여! 저 암퇘지의 옷장을 열어라!
  • 2022-03-31 09:55:13
    이딴것도 기자라고 참 ㅋㅋ
    워딩 하나하나 선데이 서울 보다 질 떨어지네
    황색언론 이라는 말조차 아깝다 퉷!!
  • 2022-03-31 09:54:21
    패션쑈를 하는지 하루에도 댓번씩 옷 갈아입고 제랄을 떨드만, 드디어 딱 걸렸네... 돈을 얼매나 쳐들엿는지 옷은 번지르르 한디, 세금으루 얼매나 잘 쳐먹엇는지 피둥피둥... 똥배가 뛰웅~~ 막 터진다. 터져...
  • 2022-03-31 09:53:46
    김 멜다,김 앙트와트가 일 냈다고 본다.왜 탁치니 억하는자가 발벗고 나서고 생선 준인지 짐슨 준인가가 쌍나팔 부는것 보니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날 이유가 없지 안는 감요?
    그리고 사비는 국민혈세가 아닌가요?샐활비 써고 남으면 당연히 국고에 귀속시켜야 함
  • 2022-03-31 09:50:34
    돈으로 쳐 발라도 때갈도 안 나는 여자가 !! 돼지가 비단 두른 듯 하군.
  • 2022-03-31 09:49:25
    아무리봐도 잡 암 개돼지에 비단을 준것같다 ....
  • 2022-03-31 09:49:23
    거짓말도 새끼 까린다. 거짓말 조심 하세요.
  • 2022-03-31 09:47:56
    그러니 욕을 쳐듣지, 끝나는 마당에 이게 무슨짓이고
     
     
  • 2022-03-31 09:44:25
    돼지라 뭘 입어도 돼지네!!! 나쁜 년!!! 어째 꼴깝을 떨더니!!!
  • 2022-03-31 09:43:14
    옷값하고 악세사리 공개한것이 국가에 중대한 해를 까칠수 있다니 그게 무슨 뚱단지같은 소리냐?
  • 2022-03-31 09:40:10
    건국이래 가장 추악한 정부로 남을듯 하다. 특활비 공개 못하고 청와대 떠나면 영원히 김멜다 누명 뒤집어쓰고 특활비 수천억설까지 퍼질수도 있다. 왜? 공개못하니 헛소문이란건 눈덩이처럼 부풀걸랑~~
  • 2022-03-31 09:39:58
    아니 지 돈으로 냇다면 바로 영수증(현금..카드) 제시히면 착한 우리 국민들 바로 믿고 문재인이아 민주당 지지 할거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판결이 있었음에도 이를 거부하고 슴기는 이유가 나변에 있는가! 이실 직고 하렸다!
  • 2022-03-31 09:25:11
    현금결재를 하는 이유는 현금으로 받은 검은 돈이기 때문이다. / / 통장에 넣는 순간 자금출처가 들어 나게되고 계좌활용순간 용처가 들통나기 때문
     
     
  • 2022-03-31 09:12:24
    요런거가 연예뉴스처럼 더 국민들 자극한다 김여사
    똑바루하라 또 윤통 근본이 바로서야한다 용산이전 대국민 사기극이다 언제국방안보자리까지 이전시키며 방빼라했나
    똑같은 넘들 국민들이 나서야해!!!
  • 2022-03-31 08:56:00
    코로나도 저런 썩은 뇌색년는 안데려가노 ? 더러워서 ...
  • 2022-03-31 08:46:33
    오늘 또 아침부터 핏대쏫네!
    5년간 이 짓거리 정말 질린다.
    덜떨어진 들종말이 다가오는군!
     
     
  • 2022-03-31 08:46:33
    오늘 또 아침부터 핏대쏫네!
    5년간 이 짓거리 정말 질린다.
    덜떨어진 들종말이 다가오는군!
  • 2022-03-31 08:46:22
    순덕씨는 5년 동안 문정부를 상대로 비판을 빙자하여 가했던 악담, 저주, 히스테릭한 비난의 태도를 윤석열 정부에게도 똑같이 유지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언론인은 커녕 신문사에서 밥먹는 직장인 자격도 없어..
  • 2022-03-31 08:43:01
    몇일 뒤면 물러날 사람들을 가지고 별 희한한 단체, 찌라시 같은 언론, 얼굴 두꺼운 야당까지 합세하여 탈탈 털고, 뒤지고, 찾아서 내놓은게 옷값이냐? 참 한심한 거시기들.. 5년동안 그들이 그렇게 바라던 비리가 안나오니 별걸 다하네...
    (2)
     
     
     
  • 2022-03-31 08:42:47
    1. 카드나 계좌이체를 놔두고 현금 결제를 했다고? 1~2 만원도 아닌 수백만원을 들고 다니면서?
    2. 대통령 마누라가 무슨 사업을 하길래 세금계산서를 끊어?
    대한민국은 개인의 옷 까지 사업용 경비로 인정되는거야?
    국세청에 물어보자.
  • 2022-03-31 08:40:09
    쑤기 옷 값을 사비로 그것도 현금으로 결재했단다. ㅎㅎㅎ 웃기는 ㅅ ㄲ들 !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지. ㄱㄱㄱㄱㄱ
  • 2022-03-31 08:39:12
    오늘도 굽은 허리에 파지를 더 줍느랴 거리를 헤매시는 어르신네들 갸엾지도 않겠지만 꼴갑이나 떨지말자 그냥보이지마라 딱가리 탁씨 ! 그리고 김여사인지? 2017년도 마스크대란때도 김여사입김으로 성산회관 모기업에 일감을 몰아주고 참으로 내로남불의 끝은 어디인가?
  • 2022-03-31 08:37:24
    특활비를 사용여부 가 문제가 아니고 강화 촌 여자가
    그많은 옷을 산 금액이 문제라고 본다.옷 구입비가 몇천억이고 . 각종보석 구입비가 몇천억 인고 명품백도 몇천억 이런돈을 사비로 샀다는게 문제다. 사비로 샀다것은 새빨간 거짖말 인것을 국민들이 용서 할수 있는가.
    (1)
     
     
  • 2022-03-31 08:23:37
    유럽처럼 특활비 없애고 대통령과 영부인 개인용품 구입은 사비로 하던가 세금으로 하면 일반 기업처럼 10원하나도 영수증 처리하도록 법개정합시다.
  • 2022-03-31 08:13:02
    '먹튀'도 엄밀히 보면 '빨갱이'죠.
  • 2022-03-31 08:12:48
    이 시대의 그 어떤 퍼스트 래이디보다 화려한 의상감각을 자랑했고 예전에도 앞으로도 그럴 사람은 전 세계에 없으리니, 김정숙 의상 박물관을 청와대에 꾸리고 관광자원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1세기 초에 한국에는 그런 대통령 배우자가 있었다 고 대대손손 기리게 합시다~
  • 2022-03-31 08:12:04
    잘못을 잡는 건 좋지만, 현 분위기는 잠잠하던 인물들이 모두 전 정권 먼지털기에 올인하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 사태를 보면, 신냉전 시대가 와서 군사,외교,경제 반토막 가능성이 높다. 군사,외교,경제를 고민없이 미국만 따르면 된다는 건지, 이게 정치인들의 수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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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8:04:12
    더도말고 덜도말고 문재인이가 박근혜 대통령 털은 만큼만 털자. 그러면 다 나올거야.절대 대통령 기록이니 머니 이런 개소리 하지말고 다 털어 지들은 얼마나 깨끗했는지 확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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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8:01:53
    기독교인들이 십계명 지키고 사는 게 막사는 남들에게는 미담? 그보다 문재인 정부가 반일 친러 성격 띄고 출발했는데 어떻게 마무리 할지, 자유 진영 '세컨더리 보이콧' 당할 건지, '러시아' 외교관들 추방 언제할 건지, 빨갱이들에게 정말 각세워야 하는 게 정말 문제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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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56:04
    5년간 국민들을 개돼지취급하면서 쇼와 거짓으로 편향된 일만 저질러온 정권이며, 대통령이다 . 논설처럼 노르웨이등의 투명함이란 저들에게 기대한다는것은 꿈같은 얘기 아니겠는가, 오직 법에 따른 수사로 가혹한 처벌만이 답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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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55:34
    특활비도, 만약 유용이나 목적외 전용, 불법성이 의심된다면 공개하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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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52:42
    문재인 정권아 뜻뜻하다면 영수증 까라 .
    구린내 나는걸 아무리 숨길려 해 봐라 그게 숨겨지나 ?
    냄새만 스몰스몰 피어 오를 것이다.
    혹시 빤스도 세금으로 산것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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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52:32
    세상은 돌고도는법~윤석열 부인은 이제 옷도 5년동안 한 벌로 버텨야겠네
    참~글쓴이도 한심하고 댓글에 응하는자도 우매하고 ~정권만 바뀌면 헐뜯는반복되는 세상에 경의를 표한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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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50:19
    기록물저장고에 봉고하자고하니까 이제와서 사비로샀다고합니다 아까워죽겠죠
    그런데 영수증도 특활비내역도 공개못하고 스폰받은 인물도 공개못하는 더러운사치~
    떳떳하다면 왜법원의 공개명령을 거부하고 항소합니까
    항소라는행위는 억울한사람이 하는것인데 뭐가억울하다고 항소질은 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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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44:56
    두분,인품이,,,,,,,,,,,저질, 뭘 걸친들 쯧쯧. 옷값이나 갚고 나오길,,,조국빚만 ,,빚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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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42:55
    김정숙의 된장질에 문재인도 한통속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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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40:39
    쟁점은 특활비 폐지보다 문재인 패거리의 전유물인 내로남불이다~! 투명하게 운영한다고 박대통령때 극악스럽게 짖어댔으니 네놈 말대로 공개하면 될걸 본질은 접어두고 개소리만 늘어놓고 있으니 역겹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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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32:38
    차라리 족발의 나라라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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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31:58
    공개 못하고, 비서가 현금결재, 뭐가 그리 구려서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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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22:10
    대한민국을 쪽팔리게 만든 식충이.
    저런 인간들 정부 일꾼으로 뽑지말자.
    환수하고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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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7:19:55
    우리 순덕이 오늘도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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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6:27:33
    비난하고모욕하는자들불쌍하다.살아가는자신이삶을에대해창피한줄도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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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6:23:21
    입가졋다고말을할데해라.영부인을비난하고욕설자들자신은먼지가없나.언제까지사사껀껀캐려고하나.숨을쉬게해라.각자가남을말하지말고자신이가슴에손얺고생각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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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6:14:22
    사필귀정, 뿌린대로거둔다, 박근혜에게 지나치게 잔인했던 사람들, 거룩한 위선자 거룩한 위선자거룩한 위선자 거룩한위선자 거룩한 위선자 거룩한 위선자거룩한 위선자 거룩한위선자 거룩한 위선자.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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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6:11:48
    빨치산들 남한에 넘어와 뺑끼질 하고 구라치느라 수고가 많다. 오죽하면 김국성님 말마따나 남한에 간첩을 내보낼수없을 만큼 많이 있겠냐? 들어라! 간첩들아! 니들이 꿈꾸는 정은이를 모시는 세상과 이런 자유언론이 어떻게 다른지 잘 보았을 것이다. 박상학의 삐라가 사실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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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6:05:15
    뻔뻔하고 교만해 보인다.좀 겸손할 수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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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6:02:01
    윤석열은 특수활동비 147억 어디다 썼냐? 법원이 공개하라는데 왜 안하니? 0.7% 차이 로 당선되더니 보이는 게 없냐? 무식하고 되먹지 얺은 맷돼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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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6:00:16
    도이치모텃 주가조작 성형괴물 쥴리 즉각 소환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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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55:42
    윤석열의 147억 특수활동비에 대해선 뻥긋도 안하는 언론. 사기꾼 성형괴물 마누라 둔 당선자한테 알아서 기느라 멀쩡한 현 대통령 부인을 망신주고 흠짓 내려고 안간힘 쓰는 늬들이 인간이냐? 무식쟁이 비리덩어리 윤가놈 사기꾼 장모 마누라하고 얼마나 잘 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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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35:48
    아닥하고 떳떳하면 5년간 나라개판 호의호식죄 사치품이 전방에 보초섰더냐 미안 해서라도 털고가 여사는개뿔 말춤여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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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26:13
    계산이 안맞잔아. 열어라 암퇘지 옷장 신발장! 탁가넘아 정수기 사비노예짓 헛나발 하지말고 국민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라! 수억원의 옷값은 누구의 돈인가. 증거를 대라! 통장내약 까라! 국기기밀 운운 헛나발 걷어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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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24:30
    유명 디자이너의 옷 한벌 값이 300~500, 심지어 수천만원가는 것도 있다. 평균 300만원 잡으면 5억이 넘고 500만원으로 계산하면 무려 8억9천만우너이나 된다. 문가돈으로 샀거나 정수기 개인돈으로 샀다면 저 둘의 수익이 손실이 나야하는데 오히려 재산이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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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22:19
    열려라 암퇘지 옷장! 탁가넘이 아무리 옷장문을 잠궈도 열리게 되어 있다. 통장 내역 다 까라! 현금으로 다 샀다면 반드시 증거가 다 나온다. 국민 세금 한푼도 안썼다면 그 많은 돈의 출처를 밝혀라! 178벌 고급옷X 평균 300만원=5억3천4백만원이다, 누구의 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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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10:04
    김정숙이 봐라...
    청와대 들어가서 얼마나 잘 쳐먹엇는지 살이 돼지처럼 쪄서 삼겹살이 수십 아니 수백근은 되겟다...
    저 돼지같은 몸매에 옷을 해입엇다면 옷값 또한 꽤 많이 나왓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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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03:24
    검찰도 특활비 공개 안하고 있다 니년 논리대로 하면 석열이도 김건희도 특활비로 옷 사입었단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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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5:00:22
    씨블년아 니년 뒷구멍이 더러우니 남도 더러울것 같나?
    쓰레기 개잡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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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4:39:49
    요 개 딸년이 국민 마음 아프게하네...국민이낸 혈세로 희희 낙락하며 서민들은 엄두도못내는 초 호화사치품 걸치고 아가리떡벌리고 휘젓고다니지만 국민의 마음은 어떻겠는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망나니 미친 짓이다.에~이 개 딸년 빨갱이 만나 천벌받을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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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4:10:58
    오만원권 전액 현찰을 비서를 통해 건네 왔단다... 아니, 김정숙이 '비트코인'을 했냐? 아니면 '주식'에 투자 했겠냐?? 춤 판에 나가서 '국격'을 술취한 '견격'으로 만든 수준이 그럴 머리가 있다고 보냐? 보좌진?? 사또 복장에 그 거시기?? 그 밥에 그 나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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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4:07:33
    탁현민이가 그러더구나...' 특활비' 에선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전부 사비로 했다...., 나는 묻고 싶다..니 사또 코스프레도 니 사비로 했을까? 전례로 보건데 '사비'로 카드도 긁지않고 현찰로 했다는 말을 너 같으면 믿겠냐? 개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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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3:09:50
    문재인·김정숙·조국·석준협(판사)이 공모한 범죄 증거 나왔다
    문재인의 답변서도 가짜, 친모 강한옥도 가짜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여러분, 석준협 판사의 범행을 제발 막아 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cnamsung/22217044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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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2:55:40
    옷값보다도 보수보다 깨끗하고 ,청렴하다고 주장해온 민주당과 문재인 사람들의 거짓말과 ,뻔한 거짓말로 자기편을 적극 감싸고 도는 행태가 더욱 가증스럽고 ,꼴보기 싫다.우리나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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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2:51:32
    그런데 문재인답지 않게 왜 저렇게 비밀주의를 고수할까요?떳떳하다면서..국민들은 지난 5년동안 청와대와 민주당의 언행불일치,조령모개식 무책임주의,내로남불에 질렸기 때문에 사실 이번 단한번만이라도 유종의 미를 장식할수 있게 청와대의 해명대로 맞기를 바라는데요.왜 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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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2:44:47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라고 비싼옷도 누가 걸지는것에 따라 느낌이 참 다르구나~ 화려한 옷에 둘려 싸여있는 역겨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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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2:36:55
    아니 그럼 윤석열이 검찰총징 재직시절 꿀꺽 하신 특수활동비도 공개해야 하잖소. 그럼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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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2:08:14
    머슴이 분수도 모르고 설친 막장이다. 박근혜 이명박을 적폐청산 털었듯이 똑같은 잣대로 문재인 김정숙도 사법시스템에 준거해 털어야 한다. 누구도 법앞에 평등하고, 절대 정치보복도 아니다. 머슴이 주인을 속이고 배신하면 사법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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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2:01:26
    김기자는 그래도 김정숙이 같은 female이라고 많이 편도 들고 연민도 느끼는 모양이네. 하지만 문재인을 비롯 종북좌파들이 박근혜전대통령에게 여성이라는 것만으로 모욕을 주었던걸 상기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칼럼을 수정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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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2:00:54
    재인씨! 당신이 말 한대로 하면 된다. 공개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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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1:51:05
    용역일하며 사는 40초입니다 일당일이 여관월세도 밀려 나와서 숙식일을 봐도 구하질 못하고 새벽에 인력시장에 나가도 일이 없어 정말 답답합니다 건물에 앉아있는데 죄송하지만 하루찜질방비라도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ㅜㅜ066-7419-1599 SB저축은행 ㅇㄷㅅ에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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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1:34:41
    청와대 개방할때 코리아김멜다년 옷장을 별도로 특별공개하자. 유튜버들은 전세계에 미리 알려서 전세계인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바랍니다. 관광수입이 보통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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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1:05:06
    명품 의상 수백 벌을 진실로 사비로 모두 냈다면, 당사자는 억울해서라도 다음날 바로 자료 제출을 했을 듯한데...거두절미하고 국민들은 속히 입증만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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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0:54:37
    갈등이 많은나라에서는 갈등의 원인이 되는 영수증을 공개하면 끝난다. 의전비서관은 카드로 냈다고도 하고 현금으로 냈다고 한다. 기억이 왔다갔다하므로 본인이 몽땅 공개하면 갈등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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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00:08:33
    박대통령은 매일 입고 근무하는 복장에 대해서도 난리난리 쌩날리를 떤 본인들이 한짓을 궁민들은 다 기억하고있다. 더도덜도말고 똑같이 공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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