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Human Geography

1961년 5.16 ...5.16 61주년(2022년)

류지미 2022. 5. 17. 08:01

 

 

5.16 군사혁명

5·16 61주년, 위기때 필요한 것은 혁명이다 / 김용삼 대기자 [펜앤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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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g_E8Zp9TyO0 

 

5.16군사혁명
https://www.youtube.com/watch?v=XSFgb1mUAVI&t=23s

 

 

 

 

5.16혁명 61주년을 맞아--대한민국의 부흥은 바로 ‘박정희 리더십의 기적’

계산 추천 0 조회 167 22.05.16 11:08 댓글 1

 

■ 오늘 61번째 맞이하는 5.16혁명을 다시 생각한다.

오늘은 5.16혁명이 일어난지 61주년이 되는 날이다. 특히 오늘은 지난 5년 동안 주사파 좌익들이 나라를 도륙내다시피한 난동과 무책임의 시간을 끝내고, 이제 새로운 자유 우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지 꼭 일주일 되는 날이라 61년 전의 5.16 혁명의 감회가 새롭게 다가온다.

5.16혁명은 왜 일어났는가? 결론은 나라가 연일 계속되는 시위와 소요로 극심한 혼란에 처해있었고, 국민들의 삶은 5천년의 피똥 싸는 가난의 보릿고개를 넘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또 국방과 안보, 국가의 체제가 무너지는 상황이 계속돼도 정치하는 자들은 오히려 혼란을 부추기고 있었다. 당시의 정부는 이런 국가의 무질서와 위기의 혼돈 상태를 수습할 의지도, 능력도, 전략도 없었다. 이와 같은 절체절명의 국가 위기상황을 인식한 군의 엘리트들이 오직 국가 질서와 국체를 확립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는 구국충정의 일념으로, 목숨을 걸고 나라와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 일어선 사건이라고 규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반대의 다른 의견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론적 말이지만 이러한 5.16혁명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오늘날 3만 달러 국민 소득의 세계10위의 경제대국이 된 것이다. 1961년 5.16 당시 대한민국 국민 소득은 겨우 80달러 수준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60년 만에 국민소득이 375배가 증가한 3만 달러 나라가 되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후 개발도상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한다. 이런 눈부신 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5.16혁명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일부 사람들은 5.16 당시 집권세력들도 경제부흥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비록 그렇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 세력들이 과감한 경제성장을 통해 오늘과 같은 풍요와 발전을 이룰 수 있었겠는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아마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설사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 계획을 치밀하고, 용의주도하게,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고 갈 전략, 용기, 두뇌가 있었는가? 그것은 아니다. 계획은 누구나 세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행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설계도 있다고 건물이 자동적으로 올라가는가?

결국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풍요의 원천은 딱 하나로 말한다면, 바로 5.16혁명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의 힘이다. 이를 누가 부정할 수 있겠는가? 정말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너무 과분한 지도자였고, 진정 하늘이 대한민국에 보내준 천재(天材)의 선물이었다. 흔히들 대한민국의 부흥을 두고 ‘한강의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부흥은 바로 ‘박정희 리더십의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을 따라 열심히 일한 국민들의 힘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간의 게으르고, 무지랭이 같은 국민들이 왜 바뀌었을까? 결국 지도자가 바뀌니, 국민들도 바뀐 것 아닌가? 결국은 리더십의 힘이다. 흔히들 민주화 세력 운운하지만, 미안한 말이지만 민주화를 주장한 세력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5.16혁명의 근대화 엘리트들이 이루어 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었고, 과실을 공짜로 따 먹었고, 외려 결국에는 밥상을 망쳤다.

그런 자들이 박정희를 폄하하고, 특히 남도(南道) 놈은 기념관을 수십 개를 만들어 놓고도, 그 패거리 놈들은 박정희 대통령은 기념관 하나 만들지도 못하게 했다. 그자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놓은 성과에 빨대를 꼽고 단물만 빨아 먹은 더러운 기생충들이었다. 입이 있으면 말하라. 독재자? “박정희의 독재는 불가피 했다. 독재는 세계 어느 나라나 원시 미개국에서 근대화되는 개발도상국가에서 국가는 일관성 있는 장기적 정책수행을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라고 세계의 지성이자 미래 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벌써 주장했다.

원시 빈곤국가에서 산업화, 공업화되는 과정에 독재를 하지 않았던 나라가 있었던가? 독재니 인권이니 말하지만 동족 수백만 명을 죽인 모택동에 대해서 중국의 등소평은 “지도자는 누구든지 공과가 있다.”라는 한마디 말로 모택동에 대한 논쟁을 잠재웠다.

지금은 영양가 없는 소모적 논쟁은 의미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5.16혁명으로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의 풍요와 자유를 창출한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상기하고, 586 주사파 좌익 건달들이 망친 나라를 다시 추스르고, 경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한민동맹을 더욱 강화하여 튼튼한 국방과 안보 태세를 갖추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국민들에게는 풍요로운 삶을, 청년들에게는 꿈꿀 수 있는 미래를, 기업에게는 신바람 나게 일하는 자유를 창조하고 제공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가치를 철저히 실천하고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하여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소나무 ( 펌 )

 

5.16군사혁명
https://www.youtube.com/watch?v=XSFgb1mUAVI&t=23s

 

뭐가 무서운지 5.18은 열심히 챙기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5.16혁명을 철저하게 잊어버린 세태를 개탄한다.
https://blog.naver.com/cnc9778/22127701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