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사터 초석 깔고 앉은 文부부…불교박물관장 “참담하다”
성공 스님 “문화재청장이 가만히 있었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
입력 2022.04.07 00:31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뒤편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 개방을 기념한 산행을 하면서 법흥사터(추정) 연화문 초석을 깔고 앉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재청장이 문 대통령 부부와 함께 산행을 했지만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더구나 해당 사진은 청와대가 직접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의 불교 문화유산 인식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5일 산행에서 법흥사로 추정되는 절터에 도착해 연화문 초석에 앉아 동행한 김현모 문화재청장과 법흥사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과거 오랜 터가 남아있는 것을 해방 후 다시 세워보려고 준비하다가, 김신조 사건으로 개방됐던 곳이 다 폐쇄됐고, 그 부자재가 남은 거죠”라고 했다. 이에 김 청장은 “구전으로는 이게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저희가 전문발굴 조사를 하면 그런 증거들이 나올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은 법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보고 참담했다”면서 “성보를 대하는 마음이 어떤지 이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탄탄 스님은 “대통령이 전통문화를 이렇게 가벼이 대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은 왜 생각하지 못하느냐”며 “대통령 부부도 독실한 신앙인으로 아는데 자신이 믿는 종교의 성물이라도 이렇게 대했을까 싶다”고 했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성공 스님은 “만약 문 대통령 부부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문화재청장이 그것을 보면서 가만히 있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했다.
한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6일부터 청와대 인근 북악산을 전면 개방했다. 북악산 전면 개방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 몇 달 전 개방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연기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로거 탄> : "문의 궁둥이와 김의 엉덩이"
재수 '옴' 옮는다더니...
여사님 폼 한번...
감히 화장실을 어디다 얹어~! 숟가락 얹던 습관인가.
불교는 그 앉은 자리에 '디디티' 뿌려야...
kyung tae yoo
2022.04.07 00:55:41
북악산을 개방한다 ? ..어차피 오월이면 개방될테니 선수쳐서 김을 빼겠다 이런 얘기군. .. 삶은 소대가리가 꼴에 얍삽하기까지 하네. ..못된건 다갖춘 개만도 못한 SGG ,
김상진
2022.04.07 00:50:02
이것이 더불어추행당의 수준이지요. 소위 진보진영의 지적수준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다 보니 조국 같은 새빨간 거짓말 쟁이를 옹호하고 다시 조국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추행당을 넘어 더불어망조당으로 당명이 변경되어야 할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몰염치하고 파렴치하고 수오지심이 없는 패륜적 집단은 이제 이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더불어망조당은 조만간 순수 전라도당이 될 것입니다. 호남을 제외하고 전지역에서 단 한 석의 의석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진보는 부패했고 저질이고 기득권화 되었지요. 도리도리 금지법을 혁신안으로 내어 놓는 것 보세요. 가관이지 않습니까? 도리도리 금지법 만들었으니 쩝쩝이 금지법도 만들어서 말할 때 쩝쩝거리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겠지요. 조국의 강에서 허덕이는 더불어망조당을 보면서 한국 정치의 후진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국민여러분 조국시대로 회구하는 더불어망조당에게 박수 한 번 보냅시다. 짝짝짝
손재원
2022.04.07 01:18:43
문재인은 파렴치범이다 문재인은 울산시장부정선거의 주범이고 김경수와 드루킹 사건 공범이고 월성1호기 강제폐쇄의 주범이다 검찰은 문재인을 소환해서 조사해야한다
손종택
2022.04.07 01:24:14
새롭지는 않치만 그래도 그렇치 삶은 소대가리가 왠말이냐 하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해가 감.ㅋ 근데 저 두사람 삶은 소대가리보다 못한것 같아요
안태웅
2022.04.07 01:19:29
저 부부는 초석 위에 있는 것이 머리고 어깨 위에 있는 것이 떵 집이야. 저 머리로 뭘 생각하고 저 떵 집으로 뭘 이야기 하겠냐고요~~~~
손재원
2022.04.07 01:18:07
문재인은 파렴치범이다 문재인은 울산시장부정선거의 주범이고 김경수와 드루킹 사건 공범이고 월성1호기 강제폐쇄의 주범이다 검찰은 문재인을 소환해서 조사해야한다
이성재
2022.04.07 01:30:19
많은 사람들이 서있는 앞에서 대통령 마누라가 돼서 그렇게 앉아있냐? 그것도 성보위에... 뭉칫돈을 주면서 많은 옷을 살만큼 배짱이 그럴듯하다. ㅠㅠ
안성준
2022.04.07 02:03:52
못 배웠어도, 몰랐어도 삼가하는 마음이 있으면 저러지는 않는다. 사람 수준을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다. 둘이 앉아 있는 꼴이 가관이다. 그걸 또 공식사진으로 게재하는 자들이나.. 문화재청장은 그만 물러나시는 게 그나마 문화재 연구와 보호에 기여하는 것이 될 것 같소만..
우창식
2022.04.07 01:23:22
문/김부부 또 다시 연속 안타! 도대체 하시는 일마다 왜 이러시는지? 제대 말년이라 그렇게 하시나요? 예정에 없는 북악산 전면 개방도 그렇고. ㅉㅉㅉ...
안성준
2022.04.07 02:06:02
문거시기 옆에 돌 위에 앉아 있는 여자는 더 웃긴다. 명색이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있는데, 기자들도 있고 한데, 굳이 그 옆 초석 위에 걸터 앉아야 하는 건지 원.
류수연
2022.04.07 02:06:14
어찌하여 두사람만 앉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서있냐 미국 일본 유럽 지도자들 같으면 저런 시츄에이션이 안나오는데 .. 대통령 부부나 수상 부부가 앉지를 않아
서준헌
2022.04.07 02:48:58
정상적인 상식을 갖춘 인간이라면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문화재 유적에 감히 깔고 앉을 생각을 못한다! 그러니 뭉가 둘은 결국 비정상적 비상식적 완전 또----라이임을 이로서 스스로 입증한 꼴이다!
이종만
2022.04.07 02:25:57
참 꼴보기 가 너무 추하네 정말 내가 부끄럽고 저런것들이 호령하는 이 나라가 한심하다 퇴임후에 감방으로 반드시 보내서 우리 한 맺힌 국민들 마음 어루 만져주실것을 차기 정부에 심심 당부한다
유병모
2022.04.07 03:39:09
윤당선인의 청와대 개방이 가져올 효과를 김빼기 하려다 저지른 무식, 무감각의 극치다. 성경책을 깔고 앉아 성당터를 얘기하는 것과 같다. 문화재청장이 동석해 얘기를 나눴다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딱 문재인 정부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우종욱
2022.04.07 03:26:33
우리나라 불교의 오랜 역사에 사찰의 유적은 그 하나 하나에 깊은 뜻이있고 후손이 기려야할 상징이라는것은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문재인대통령 부부가 편하게 방석처럼 사용하라고 1,000년전에 미리 만들어놓지는않았을것이다. 몰상식 철딱서리라고는!
류창곤
2022.04.07 03:42:56
무식한 주사파 운동권 얼굴마담의 상징적인 사진이다.이 사진 한장이 구호만 거창하고 내용은 텅빈 586운동권을 상징한다.이제 모두 문재인과 함께 역사의 절벽에서 추락하고 소멸되어야 할 인간들이다.
박덕조
2022.04.07 03:06:13
문가 부부가 역사 상식이 있기나 하나? 탁 뭐가 놈이 만던 연출에 따른 것 뿐이지? 창피한줄 안다면 임기 한달 남기고 이러한 쇼를 했겠나?
고광식
2022.04.07 03:08:04
천하에 한가한 놈 아닌가 싶다!!!야 이 인간아!!국민들은 코로나에 뭐에 디지겠는데...이좋은 평일 낮에 산행할 만큼 한가하더냐? 연일 북괴뢰에서 미사일 쏴 대는데...시부럴너마 안보는 생각없냐? 한심한 인간...저인간 상판떼기 언제쯤 안볼 수 있으려나!!!
강경우
2022.04.07 03:13:30
이게 양반과 OO의 차이. 근본없는 인간 둘이 나란히 앉아서 무개념 장관과 좋다고 낄낄대고 있으니 말이다. 옷으로 외모 치장만하지 말고 빈 머리부터 채워라. 그런데 너무 늦었다.
정성준
2022.04.07 05:02:08
북한 괴뢰군총위 문형용 아들이 문재인 아닌가? 대한민국 국운이 상승할 때 주사파 세포조직을 동원해 사기촛불과 세월호로 박근혜대통령을 어거지로 탄핵하고 지난 오년간 국민을 분열로 싸우게 만들고 적화야욕으로 나라를 망가뜨렸다.
김선복
2022.04.07 05:05:28
문화재청장님이 OOO인것을 인자 알겠습니다! 불쌍한 지고! 또 몇 일전 조계사 갔다 오신 그분들 할 말이 없습니다. 욕하면 내 입만 더러워 지겠지요?
류창곤
2022.04.07 03:53:08
저게 앉는 자리로 보이니 돼지 소리들어도 할말이 없겠다.일반인들도 저곳은 경건하게 합장하고 지나갈 자리라는 것을 안다.결국 60개월 임기에 59개월 놀다가 마지막에 숟가락을 깔고 앉아 똥싸는 모습이다.국격의 한없는 추락의 상징적 사진 한장이다.
이충섭
2022.04.07 03:50:32
중들을 봉이 김선달 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예 불교 문화재를 깔고 앉아 버리네. ㅎㅎㅎ 소위 말하는 ‘억불숭유?’ 정책이냐? 벼락 맞을 놈…문씨
백철하
2022.04.07 03:38:01
특권의식이 가득한 문재인과 정수기한테 그런 것들은 기대하지도 마라! 이번 정수기 옷사건과, 옷수선을 위해서 프랑스 국적의 디자이너를 청와대에 6급 공무원으로 채용한 것을 보고 아주 학을 뗏다. 뭐라고 하는 국민들을 아주 상식이 없는 사람들로 몰상식한 사람들로 청와대 비서들이 비난하는 것을 보고 아 이런 사람들이 지난 5년간 국정을 이끌었구나 하면 아주 학을 뗏다. 문재인과 정수기는 아마도 자기들 앉으라고 특별히 청와대 비서들이 미리 갖다 놓은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SUH SUNG IL
2022.04.07 04:37:33
무식 무지 무개념 무계획!!! 갖은거라곤 열등의식에 자격지심 거기에 복수심까지!!! 할줄아는거라곤 남탓 자화자찬 쌩쑈에 거짓말!!! 역대 이런대통령 또 있을까!!! 아!!! 약속하나는 지켰네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나라 만든것!!!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지긋지긋했던 지난5년!!! Five G 를 오 지 라고 할때부터 알아봤다!! 에라이!!!
이형덕
2022.04.07 03:46:53
재인이는 걸터 앉았는데 정수기는 그 큰 엉덩이로찰떡같이 딱 깔고 앉았네. 어이동행한 문화재청장 ! 양산사저로 하나 옮겨주지 그랴 ? 시원하게 그기 냉찜질하게.
김동완
2022.04.07 04:54:05
연꼿은 불교에서는 흙탕물에서 피는 깨끗한 꽃으로, 연꽃은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함을 나타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힘들어 거칠어도 우리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연꽃과 같다라는 거죠. 문대통령은 너무 무지하군요. 전남 대흥사에서 고시공부 했다고 들었는데 최소한의 지식은 듣었을 것인데 공부에만 너무 몰두했는지, 일반 상식이 없으신분....
김한열
2022.04.07 04:38:16
차기대통령이 청와대및 북한사 등산로를 개방 한다고하니 이것이라도 먼저 개방했다고 신문에 기사로 나오는 이벤트를 하고자 한듯한데 그와중에 무식이 살짝 들어나는 행위를 저지른듯. 아무튼 옆에 정수기가 더미운건 어쩌나...
형남민
2022.04.07 04:09:50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뒤편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 개방을 기념한 산행을 하면서'(?) 남의 아내를 높여 '영부인(令夫人)'이라 이른다. '퍼스트 레이디''대통령 부인'이라는 뜻의 '영부인(領夫人)'이라는 말은 없을 뿐 아니라 '영부인 직'도 없다. '영부인'은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아내에게도 쓴다. <표준국어대사전>영부인(令夫人)[명사]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김성배
2022.04.07 06:33:31
껑까고 있는네요 윤 당선자가 청화대와 북악산을 전면 개방한다니까 갑짝이 형식을 내면서... 개방할거면 취입과 동시에 해야지 남에 상에 숫깔 얻고 있네요 참 어쩜 저럴까여 얼굴도 두껍당앙
최병선
2022.04.07 06:25:07
모르면 벌어지는 일. 수행하는 사람들도 아무도 몰랐을까. 아니면 이야기를 해주지 못했을까. 폼나게 사진까지 찍고 게시까지 하게 만드니 한심하다. 국민들이 이러한 상황을 보고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허명회
2022.04.07 06:15:51
대통령 부부의 무식이 금메달 감인데,,, 김정숙이 사치로 무식을 덮으려고 한들 그게 덮어 지겠나? 그러니 특활비로 옷 치장하는 데만 골몰하다 임기 끝났네...
김영완
2022.04.07 06:10:38
쇼의달인~ 국가부채 2000조~ 소득주도성장~ 양극화 심화~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고 못사는사람은 더못사는 나라~ 문통 경호원27명에서65명으로 국민혈세 빨아먹는 흡혈귀~ 마지막까지 쇼질할려면 남대문 시장가서 시민들하고 막걸리 한잔해라~ 잃어버린 5년~ 세월호팔고 정은이 시진핑 팔다 곶간 불태운 어리버리~ 모든사고는 국가책임~ 진정한 대통이라면 사천 훈련 받다 사고로 죽은 군인들 문상가는게 최소한의 도리 아니냐? 세상엔 도적？？들이 넘 많아~ 터널끝이 언제 보이냐? 에라이~ 퉤
김천수
2022.04.07 05:48:30
김정숙이는 인간 신체구조 중 제일 더럽다는 발까지 올렸네요이런 짓거리는 조선시대 돈주고 양반 사서 양반되신 상 ㅡ놈 나리들이나 하는 짓거리 아닌가?
강순기
2022.04.07 05:35:24
하는 일 마다 역행이다. 인생이 안 풀릴때는 늘 저런 일이 일어난다. 오늘 우리의 삶은 어제 살아온 결과이다. 그것을 업보라고 한다. 앞으로 저들에게 일어날 일은 보나마나다,
허윤
2022.04.07 05:27:31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각도가 크다. 문재인뿐 아니다 주사파들 과 그것들을 추종하는 세력 모두 그렇다. 유물론 자들이니 종교를 말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무슨 유적 유물에 대한 존귀함이나 애착이 있겠는가?!당장 몸에 비싼 옷 걸치고 비싼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것이 마음속 최선인데… 문재인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재평가 되면 그만이지만 좌파들에 세뇌된 국민들의 생각을 바로잡으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박찬식
2022.04.07 05:18:35
국민도 그런 행동에 조심성을 갖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잠재적 인식이 어떠한가를 사실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수준임(문화재 청장도 초록은 동색)
김성은
2022.04.07 02:16:34
문가가 밉상이긴 하지만 잘 모르면 어느 누구라도 생각없이 앉을 수 있게 생긴 문화재이다. 앉으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대통령 권위에 도전하기 싫어서 입 꾹 닫은 문화재청장이 이상한 인간이지. 문가가 아무리 밉상이라도 저정도는 인간적인 실수다.
답글1
김영완
2022.04.07 06:26:07
문통이 따블로 앉잖으니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산행하다가 않아도 되겠네~ 국민들 못앉게 하면 그땐 문통이 잘못한거지? 내가 가서 앉잖을때 뭐라하면 쑤셔버린다
송수홍
2022.04.07 05:58:39
탁기야!.박수현아!.한말씀해라.대통령께서 힘이좀드셔서 잠시앉았기로서니 그걸시비 거리로만드냐구!.그앞에그넘도그종족이니 똑같은놈이기로서니 세O놈이그놈이OO 이로다. 박경미야!.기자들앞에서 변명좀 하시면서 국정을이끄시느라 좀힘이들어!.. 흑흑흑!..해야그림이선다.
양득춘
2022.04.07 05:35:43
문어벙과 비서들, 참 고생이 많다.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몸매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극심한 "저질 체력"에 전방지축인 정숙씨 보좌하느라고 참으로 고생이 많다. 그 몸매에 옷 담당 시녀보다는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의 윤전추처럼 헬스 트레이너 보좌를 받는 게 천만 배 낫겠다.
이광열
2022.04.07 05:29:17
신성시하는 불교석물인 연화석에엉덩이 로깔고앉아 단주에 구둣발올려놓은 정수기하며 범부들도보면 아! 이석상이 불교계의 큰사찰에 석물로된 유물이라는 것정도는 알것인데 (하물며 문화재청장 이라는자가 무식한 어벙이부부한테 귀띰 도 해야되는데 ) 무식한것들이 산행하다 가 산길옆에있는 바윗돌로 판단하고 엉 덩이를깔고있는 꼬라지들하고는 윗대가 리부터 더불어당 말단까지 닮은꼴이 한 두가지가 않이다! 하루빨리 않보기를...
이길원
2022.04.07 06:40:46
박경미의 거짓말 립서비스와 비열한 인간 문재인과 박정숙이, 동행했던 유유상종의 인간들.. 다 꼴보기 싫은 종자들이다. 다 지구를 떠나거라!
윤정기
2022.04.07 05:54:12
임기 내내 전문가의 견해는 무시한 정책으로 나라 망치더니 마지막에 또 대형 사고 터뜨렸네. 모르면 물어보는 것이 상식인 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행동하는 것이 더 큰 문제 아닌가. 그저 끝나기를 기다릴 뿐!
양득춘
2022.04.07 05:41:25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자기가 신과 같아서 잘못을 절대로 저지르지 않는 인간이라고 착각하는 문어벙에게 누가 감히 입바른 소리를 할 수 있을까?
홍성훈
2022.04.07 04:30:27
집 터 위에 있는 돌 위에 기둥이 세워졌다면 그 집이 중요한가 그 집을 이용하는 사람이 중요한가 돌 위에 앉은 사람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돌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야 할 필요가 있을까? 훗훗훗,
이춘분
2022.04.07 06:44:05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는 5.18 묘역 방문하시어, 고인의 상석에 구둣발을 척 걸쳐올리기도 하셨지. 그때 우리 조선일보, 한마디도 몬하고 찌그러져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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