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야?!] 사라진 청와대 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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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22 views May 21, 2023 #청와대 #국민의힘 #뉴스야
김정숙 청와대 충격 가구 가격..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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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일반
文 ‘청와대 집기 싹쓸이’ 논란에…“이것도 가져갔나” 과거 재조명
- 2023.05.18 13:59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공개한 청와대 관저 주방의 모습(왼쪽).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오른쪽). 사진이 공개된 시점은 2022년 5월 24일로 같다. [대통령실] [박영선 페이스북]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8일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 개방 1년 만에 관저 공개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가구와 집기류까지 모두 공개하려했지만, 관저 내 물건들이 대부분 사라져 계획을 바꿨다는 내용이다. 해당 보도 이후 뜻밖의 재조명을 받게 된 건 문 전 대통령이 사저에서 사용 중인 ‘식탁’이다. 과거 청와대 관저 사진에 등장했던 식탁과 동일한 제품으로 보이는 디자인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5월 24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양산 사저 사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청와대 관저를 개방일(5월 26일)에 앞서 내부 사진 몇 장(상단 왼쪽)을 언론에 배포했다. 당시 공개된 주방 사진에는 나무 소재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테이블과 식탁 세트가 찍혀있다. 등받이를 기울어진 평면 형태로 제작한 다소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공개된 또 한 장(상단 오른쪽)의 사진과 맞물려 뒤늦게 이목을 끌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박 전 장관이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내부 모습이다. 박 전 장관이 “오늘 양산을 방문했다”며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 찍힌 식탁과 의자가 청와대 관저 사진 속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이었던 것.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지난달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자신의 책방 '평산 책방'에서 열린 현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이같은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두 개를 사서 쓰다가 하나만 가져간 걸로 봐야하냐”, “지금 청와대 관저에도 저 식탁이 남아있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진 속 테이블과 의자가 하나의 물건일 경우, 관건은 사비로 구입했는지 여부일 것으로 보인다. 사비로 구입한 물건으로 관저를 채운 뒤, 사비로 구입한 물건만 챙겼다면 논쟁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등에 따르면 관저 물품과 집기류가 전부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돼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문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의 사적 비품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던 만큼, 해당 원칙을 제대로 지켰다면 문제될 부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자신의 책방 '평산책방' 앞마당에서 지지자 및 손님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이날 동아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청와대를 개방하면서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사용했던 집기까지 생생하게 공개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은 관저 내부에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생활가전은 물론, 침대 등 가구 등 생활상을 보여줄만한 집기류가 대부분 남아있지 않아 무산됐다. 사라진 집기류와 가구들 가운데, 대통령기록물로 넘어간 물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kacew@heraldcorp.com
블로거 탄> : 쫌또둑놈 [文鼠賊 ]
태생적 내로남불교도, 지저분한 생계형 똔퐈리- 도선생의 수제자급 특등 머저리.
도둑질한 자는 손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리라~! <십계명>
*도둑질한 한 쌍은 양 손이 쌍으로 ,저절로 떨어져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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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 [文跖]
사람 이 름. 춘추 시대 큰 도둑떼의 우두머리.
鼠賊
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둑, 쥐새끼같은 도둑.
어정쩡한 골상, 도척의 개(盜跖之犬) 보다 나은 게~ 1도 없도다 ㅎ~
좋아요 추천 2 조회 293 22.03.14 06:50
莊子(장자)의 雜篇(잡편) "盜蹠(도척)의 道"
柳下惠(春秋时期 思想家、政治家、教育家)
춘추전국시대 노(魯)나라 현인 유하혜(柳下惠: 展禽 또는 柳下季)의 본래 성은 전(展)이고 이름은 획(獲). 자는 금(禽 )이다.
柳下蹠
춘추전국시대에 살았던 전설적인 도적 - 도척(盜跖 / 盜蹠 : 柳下蹠)은 유하혜(柳下惠)의 동생이다.
유하혜는 유하 지방에 살았고 혜라는 시호를 받아 유하혜라고 불렸는데 노나라의 대부로 형벌을 관리하는 직책에 있었다.
공자보다 100년 가량 윗대 사람이다.
그의 아우 도척(盜跖)은 앞뒤 가리지 않고 백성을 유린하고 약탈을 일삼으며, 사람의 간을 회쳐서 그것으로 저녁밥을 먹는 포악무도하고 잔인한 악명 높은 사람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를 따르는 사람이 9천명에 달했다니 도둑놈 치고는 잘 나가는 도둑이었다.
태산에 웅거하여 무려 9천명의 부하를 이끌면서 제후를 공격하고 약탈할 정도로 기세가 당당하고 막강했던 도척이 토벌당했다는 기록도 없어서 사마천은 사기 백이열전에서 인육먹는 도척 같은 놈이 집에서 편안하게 죽고 백이숙제 같은 선인은 굶어 죽었다며 악인이 천수를 누리고 선인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현실에 화두를 던진다.
9천명의 부하를 거느린 당시 최고의 도둑답게 도둑질하는 데도 이념과 철학과 예와 도가 있었으니ㅎ~
이런 도척에게 부하가 道에 대해 물었다.
盜亦有道乎(도역유도호) : 도둑에게 도(道)라는 것이 있습니까?
도척의 대답은 이러했다.
何適而無有道邪(하적이무유도야) : 어느 곳엔들 道가 없을 수 있겠는가?
夫妄意室中之藏聖也(부망의실중지장성야) : 무릇 도둑질하러 들어가서 집안에 간직해 있는 물건을 미루어 알아맞히는 것은 聖(성)이니라.
入先勇也(입선용야) : 먼저 들어가는 것은 勇(용)이요
出後義也(출후의야) : 뒤에 나오는 것은 義(의)요
知可否知也(지가부지야) : 일이 제대로 될지 어떨지를 아는 것은 知(지)요
分均仁也(분균인야) : 고르게 나누는 것은 仁(인)이니라
五者不備而能成大盜者 天下未之有也(오자불비이능성대도자 천하미지유야)
이 다섯 가지를 갖추지 못하고서 큰 도둑이 된다는 것은 천하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니라
진중권 “유시민 정리해야 與 살아” 유시민 “개가 공자 보고 짖어”
김ㅇㅇ 기자
입력 2022.03.13 23:56
~전략~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방송인 김어준씨,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정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살아날 것이라고 하자 유시민 전 이사장은 “도척의 개가 공자를 보고 짖는 것은 공자의 잘못도 개의 잘못도 아니다”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도척은 몹시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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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주시는 대꾸들...ㅎ~
이재성2022.03.14 00:18:44
도척(이재명)의 개(유시민)가 공자(윤석열)을 보고 짖는 것은.... 개의 주인이 도척이기 때문이다
이원재2022.03.14 00:41:09
중권이가 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시민이가 쌩쥐라는건 확실히 안다. 찍찍거리지말고 자숙하라.
서종희2022.03.14 00:28:40
개만도 못한넘이 또 개 운운하네
김왕호2022.03.14 00:53:20
정치발언 안한다며.
원호연2022.03.14 02:51:49
잘못된 이념에 도취해 살아가는 인간보다 오히려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개가 훨씬 낫다.
박희웅2022.03.14 02:45:40
유시민이 스스로 공자라네....우리집 개도 웃는다....
정종석2022.03.14 02:51:03
푸하하, '증거보존 뇌썩남' 이라는 좋은이름을 나두고 공자 운운하기는 참 개그도 가지가지 한다!
정기환2022.03.14 02:20:23
개는 공자보고 짖는 것이 아니라 도둑을 보고 짖는 것이다. 말 장난 그만하고 사라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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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4 07:37
첫댓글 정말 저렇게 끊임없이 주둥이질을 하고 싶을까?
처음엔 나도 그의 야그에 재미가 좀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궤변과 쓸데없는 소리로 들린다.
정말 입 닫고 지냈으면 좋겠다. -
잠시도 안 쉬고
몸통 꼬리 대가리 흔들어대는 새가 있지요. 촉 새라고....
범인이 증거품을 어디론가 옮겨 놓고는
ㅎ 증거보존을 위해서 옮겼다??? -
도척의 개는 유시민인데 누굴 나무라는지
데모 좀했다고 운동권이 장관까지 공짜로하는 마당에 상하가 어디있나 물어뜯는 넘이
최고인데 둘이다 똑같은 부류 아닐까 싶습니다 학식있고 지성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제발 장관은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들로 등용해야 합니다 -
빈 깡통이 요란하죠
속빈 강정은 먹을 게 없어요.
도둑님의 개님 같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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