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ing Articles

Yoon, Foreign Leaders Attend Observance of 70th Anniversary of Armistice Day

류지미 2023. 7. 31. 12:31

Yoon, Foreign Leaders Attend Observance of 70th Anniversary of Armistice Day – The Chosun Ilbo (English Edition): Daily News from Korea

Posted on July 30, 2023
 
 

To mark the 7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rmistice on Thursday, President Yoon Suk-yeol and first lady Kim Keon-hee paid their respects at the UN Memorial Cemetery in Busan.

With him were visiting dignitaries from UN force nations including Luxembourg Prime Minister Xavier Bettel and New Zealand Governor General Cindy Kiro. The president and the international guests laid a wreath in front of the UN Forces Monument before observing a moment of silence.



President Yoon Suk-yeol lays a wreath in front of the UN Forces Monument at the UN Memorial Cemetery in Busan on Thursday. /Newsis

It was the first time an incumbent president has visited the monument to pay their respects.

The UN Memorial Cemetery in Korea is the only UN memorial cemetery in the world and is the resting place of more than 23,000 UN force members killed during the Korean War.

  •  Chosunilbo & Chosun.com

 

헌신으로 얻은 자유, 동맹으로 이룰 미래” ‘유엔군참전의 날ㆍ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유엔군참전의 날ㆍ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을 7월 27일(목) 오후 7시 40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영화의 전당>은 과거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미 스미스(Smith) 대대가 최초로 도착했던 구(舊) 수영비행장으로 정전 70주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수호하고 70년간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성장에 기여한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일로부터 70년이 되는 올해, 국제사회의 연대가 70년간 이어져 이룬 자유의 가치를 확인하고 드높이기 위해 22개 참전국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미지 국가보훈부


행사에는 뉴질랜드 총독 데임 신디 키로(Dame Cindy Kiro) 등 25개국 170여명의 참전대표단, 유엔참전용사와 후손, 6‧25참전유공자, 정부‧군 주요인사 등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참전국기 입장, 유엔 참전용사 입장, 여는 공연, 국민의례, 주제 영상, 참전국대표 인사말, 정부포상, 기념사, 감사영상, 기념공연, 마무리((Ending) 공연 순으로 60분간 진행된다.

여는 공연 <그날의 기억>은 70년전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자유 수호를 위해 달려온 유엔군의 위대한 헌신을 재구성하는 내용으로 비행기 프로펠러 소리가 행사장에 울리면 행사장 지붕에 구현된 비행기가 앞쪽으로 날아와 정면 발광 다이오드(LED)화면에 도착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유엔군으로 참전한 미군 역의 재연배우가 등장해 최초로 부산에 도착한 스미스(Smith) 대대의 당시 상황과 대한민국에 대한 첫인상, 사명과 참전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6‧25전쟁 당시 유엔군을 위문하며 ‘해군 어린이 음악대’가 불렀던 ‘오빠 생각’을 라온 소년소녀 합창단이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른다.

국민의례는 올해, 해외파병 10주년을 맞은 남수단 한빛부대에 소속되어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의 경력이 있는 부대원 4명이 함께 낭독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

 

애국가는 6‧25전쟁 격전지에 현재 살고 있는 미래세대가 선창 하고, 국방부 군악대대와 미8군 트럼펫 연주자가 함께 묵념곡을 연주함으로써 참전영웅을 기린다.

뉴질랜드 데임 신디 키로(Dame Cindy Kiro) 총독의 참전국 대표 인사말에 이어 6‧25전쟁 참전 및 동맹강화‧참전용사 명예선양에 기여한 것을 인정 받은 미국 도널드 리드와 호주 고(故) 토마스 콜론 파킨슨의 자녀, 샤론 파킨슨 맥코완 2명에게 정부포상이 이뤄진다.

이어 감사영상은 6대륙, 각 분야별로 국제사회에 공헌하거나, 대한민국의 성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인물들이 출연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헌신한 참전국과 참전용사에게 직접 감사를 영상으로 전한다.

기념공연은 6‧25전쟁 중 전장에서 국군‧참전국 장병과 함께 불렀고, 정전협정 직후 유엔대표단이 사열을 받을 때 협정의 마침표로 울려퍼진 ‘아리랑’을 연주한다.

먼저, 아리랑을 부르는 참전용사들의 영상이 화면에 상영되면 ‘패트릭 핀(미국)과 콜린 태커리(영국)’ 참전용사가 무대 위에 올라 아리랑을 열창하고 이어서 라포엠(LA POEM), 유엔소년소녀 합창단 등 100명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의 ‘어메이징 아리랑’ 대합창이 기념식장에 울리면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 참전용사의 손을 잡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말로 대한민국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동맹의 역사 70년을 국제사회와 연대해 동맹의 유산을 이어나가고, 참전국과 공동번영의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70년의 비상을 알리는 마무리(Ending) 공연이 펼쳐진다.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한국전 참전국들 “목숨 걸고 지킨 가치 지금도 유효...전사자들 잊지 않을 것”

한국전 참전국들 “목숨 걸고 지킨 가치 지금도 유효...전사자들 ...

voakorea.com

한국전 참전국들 “목숨 걸고 지킨 가치 지금도 유효...전사자들 잊지 않을 것”

2023.7.27

지난 2014년 9월 서울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해외 참석용사들.
 

한국전쟁 참전국들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자국 참전용사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며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전쟁에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인들을 파병한 캐나다는 26일 “오랫동안 잊혀진 전쟁으로 여겨진 한국전쟁은 캐나다 군 역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국방부] “More than 26,000 Canadians served in the Korean War, bravely fighting for peace and freedom on the Korean Peninsula. Long seen as a forgotten war, the Korean War is an important chapter in Canada's military history.”

캐나다 국방부는 ‘한국전 정전협정 70주년’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캐나다인 2만6천여 명이 한국전쟁에 참전해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용감하게 싸웠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캐나다 정부 대표와 한국전 참전용사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이번 주 방한해 한국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캐나다에서도 보훈처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전역에서 다양한 여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국방부] “This week, a delegation including representatives of the Government of Canada and Canadian Korean War Veterans are in South Korea where they are participating in events organized by the Republic of Korea’s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Here in Canada, VAC is hosting and supporting a variety of additional public commemorative events across the country to honour those who served in the Korean War. Notably, a commemorative ceremony will take place in the City of Brampton at the Canadian Korean Memorial Wall on 27 July 2023. The annual Turn to Busan ceremony will also take place on 10 November in Ottawa.”

“특히 (정전 기념일인) 27일 브램튼 시에 있는 한국전쟁 캐나다인 참전용사 추모의 벽에서 기념식이 거행되며, 해마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다시 부산으로’ 기념식이 11월 10일 열릴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기념행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그들의 봉사와 희생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국방부는 또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우리 군이 보여준 용기에 경외감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봉사와 희생 정신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벨기에와 함께 연합 보병대대를 꾸려 파병한 룩셈부르크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며 이를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주의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다시 한 번 굳건히 다지는 기회로 삼자”고 역설했습니다.

[룩셈부르크 국방부] “As we are commemorating the 7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Armistice, let us use this opportunity to strongly recommit to freedom, democracy and the rule of law. These values - for which veterans from Luxembourg and from all over the world, chose to risk their lives in a war that was happening thousands of miles away – are today as relevant as in 1953.”

룩셈부르크 국방부는 26일 VOA에 이같이 전하고 “룩셈부르크 등 전 세계 참전용사들이 (고국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지켜낸 이런 가치는 1953년 한국전쟁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전쟁은 룩셈부르크가 전투병을 파병한 유일한 전쟁입니다.

룩셈부르크는1951년 1월 당시 인구 20여 만명 가운데 110명을 전투병으로 파병하면서 참전국 가운데 인구대비 가장 많은 병력을 참전시킨 나라입니다.

뉴질랜드 국방부는 26일 VOA의 논평 요청에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이 방한 중이라며 “키로 총독의 방문은 한국전쟁 당시 뉴질랜드와 한국이 맺은 역사적 유대관계와 지속적인 정치, 무역,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국방부] “The New Zealand Governor-General, The Rt Hon Dame Cindy Kiro, is currently in the Republic of Korea. Dame Cindy’s visit acknowledges the historic ties developed between New Zealand and the Republic of Korea during the Korean War, as well as the importance of ongoing political, trade and cultural links.”

그러면서 한국전쟁 기간에 뉴질랜드인 4천 700여 명이 육군 파병부대 ‘케이포스(Kayforce·Korean Force)’의 일원으로 복무했고, 전체 해군 규모의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1천 350명이 파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질랜드 국방부] “Over the course of the war more than 4,700 New Zealanders served as a part of Kayforce and a further 1,350 Royal New Zealand Navy sailors took part in tours of duty during the Korean War. This number represented around half of the total Navy at that time. It was a cold and bloody war, reminiscent of the trench warfare of the Western Front as both sides dug in along the hill country which marked the line of the 38th Parallel. The Korean War would take 45 New Zealand lives. We remember those who fell and also acknowledge those injured as a result of their service in Korea.”

이어 한국전쟁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의 참호전을 연상시키는 “차갑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다고 전하고 뉴질랜드 참전용사 45명이 전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질랜드 국방부는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전) 전사자들을 기억하고 부상한 이들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안소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