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uña 스페인]
비쿠냐[vicuña] 낙타과 포유동물
육천미터 고도에 홀로선 비쿠냐~
속세를 떠나 초연한 해탈의 경지인가 !
고독한 정상인가 !!
정상의 고독인가 !!!
무엇을 생각하고 계실까?
저 높은 곳에서...
비쿠냐[vicuña] 스페인어 : 낙타과 偶蹄類 포유동물
Vicuña, (Vicugna vicugna), smallest member of the camel family, Camelidae (order Artiodactyla).
The vicuña is closely related to the guanaco (Lama guanicoe), llama (L. glama), and alpaca (Vicugna pacos)—all of which are known collectively as lamoids—and it is the alpaca’s wild ancestor.
비쿠냐(Vicugna vicugna)는 낙타과(우제류) 중 가장 작은 동물이다. 비쿠냐는 과나코(Lama guanicoe), 라마(L. glama), 알파카(Vicugna pacos) (모두 라모이드로 알려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알파카의 야생 조상이다.
*
우제류[偶蹄類] Artiodactyla : 발굽이 짝수인 포유류 동물
Vicuña - Chimborazo, Ecuador.
Ecuador, wild vicuña (Vicugna vicugna) on Mt. Chimborazo (the highest peak in Ecuador at 6,310m)
에콰도르 침보라소산(에콰도르 최고봉; 6,310m)의 야생 비쿠냐(Vicugna vicugna)
El Chimborazo y vicunas / Chimborazo Ecuador
침보라소 에콰도르
The vicuña (Lama vicugna) or vicuna (both /vɪˈkuːnjə/, very rarely spelled vicugna, its former genus name) is one of the two wild South American camelids, which live in the high alpine areas of the Andes, the other being the guanaco, which lives at lower elevations. Vicuñas are relatives of the llama, and are now believed to be the wild ancestor of domesticated alpacas, which are raised for their coats.
비쿠냐(Lama vicugna) 또는 비쿠나(둘 다 /væˈkuːnjə/, vicugna 철자는 드물다, 이전 속 이름)는
안데스 산맥의 고산 지대에 사는 두 야생 남미 낙타과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낮은 고도에 사는 과나코이다.
비쿠냐는 라마와 관련된 동물로 '현재 털을 얻기 위해 사육되는 가축화된 알파카'의 야생 조상으로 여겨진다.
Vicuñas produce small amounts of extremely fine wool, which is very expensive because the animal can only be shorn every three years and has to be caught from the wild. When knitted together, the product of the vicuña's wool is very soft and warm. The Inca valued vicuñas highly for their wool, and it was against the law for anyone but royalty to wear vicuña garments; today, the vicuña is the national animal of Peru and appears on the Peruvian coat of arms
비쿠냐는 극히 미세한 양모를 소량 생산하는데, 이 동물은 3년에 한 번씩만 털을 깎을 수 있고 야생에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
비쿠냐의 털로 뜨게질 하여 만든 제품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다. 잉카인들은 비쿠냐의 양모를 높이 평가했으며, 왕족이 아닌 사람이 비쿠냐 옷을 입는 것은 불법이었다.
오늘날 비쿠냐는 페루 국가의 상징 동물이며 페루의 문장(紋章)에도 등장한다.
They were declared endangered in 1974, only about 6,000 animals were left. Today, the vicuña population has recovered to about 350,000.
1974년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는데 당시 약 6,000마리만 남았었다. 오늘날 비쿠냐 개체수는 약 35만 마리로 회복되었다.
To cooperate on the conservation of the vicuña, the governments of Bolivia and Peru signed the Convention for the Conservation of the Vicuña on 16 August 1969 in La Paz, explicitly leaving the treaty open to accession by Argentina and Chile. Ecuador acceded on 11 February 1976.
비쿠냐 보존에 협력하기 위하여 볼리비아와 페루 정부는 1969년 8월 16일 라파스에서 비쿠냐 보존 협약에 서명했고, 이 조약은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가입을 공개적으로 명시하였다. 에콰도르는 1976년 2월 11일에 가입했다.
The Convention for th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of the Vicuña, was signed between Bolivia, Chile, Ecuador and Peru on 20 December 1979 in Lima. It explicitly allowed only Argentina to sign it if it also signed the 1969 La Paz Convention (Article 12; Argentina joined in 1981), and did not allow other countries to accede to the convention 'due to its specific character' (Article 13).
비쿠냐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은 1979년 12월 20일 리마에서 볼리비아, 칠레, 에콰도르, 페루 간에 체결되었다. 1969년 라파스 협약(제12조; 아르헨티나는 1981년 가입) 서명시, 아르헨티나만이 이 협약에 서명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허용했으며 '특별한 성격으로 인해' 다른 국가가가 협약에 가입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제13조).
Today, the vicuña is mainly wild, but the local people still perform special rituals with these creatures, including a fertility rite.
오늘날 비쿠냐는 주로 야생이지만, 지역민들은 여전히 다산 의식을 포함하여 이 생명체와 함께 특별한 의식을 행하고 있다.
The place for vicuñas in society was historically the same as it is today – fibre is used for ornamentation - but other rituals (like bloodletting) were also once associated with the wealthy. Re-enactments like this one at Pampa Galeras National Reserve in Perú have taken place for over 35 years.
사회에서 비쿠냐를 위한 장소는 역사적으로 오늘날과 같았다.
섬유(纖維)는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혈(瀉血). 유혈 같은 ] 의식도 한때 부(富)와 관련 있었다.
페루의 팜파 갈레라스 국립보호구역(Pampa Galeras National Reserve)에서는 이와 같은 의식을 재현하여 35년 넘어 행하고 있다.
Ecuador, wild vicuna (Vicugna vicugna) on Mt. Chimborazo (the highest peak in Ecuador at 6310m)
에콰도르 침보라소산(에콰도르 최고봉 6310m) 야생 비쿠냐(Vicugna vicugna)
El Chimborazo y vicunas / Chimborazo Ecuador
침보라소 에콰도르
The vicuña (Lama vicugna) or vicuna (both /vɪˈkuːnjə/, very rarely spelled vicugna, its former genus name) is one of the two wild South American camelids, which live in the high alpine areas of the Andes, the other being the guanaco, which lives at lower elevations. Vicuñas are relatives of the llama, and are now believed to be the wild ancestor of domesticated alpacas, which are raised for their coats.
비쿠냐(Lama vicugna) 또는 비쿠나(둘 다 /væˈkuːnjə/, vicugna 철자는 드물다, 이전 속 이름)는
안데스 산맥의 고산 지대에 사는 두 야생 남미 낙타과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낮은 고도에 사는 과나코이다.
비쿠냐는 라마와 관련된 동물로 현재는 털을 얻기 위해 사육되는 가축화된 알파카의 야생 조상으로 여겨진다.
Vicuñas produce small amounts of extremely fine wool, which is very expensive because the animal can only be shorn every three years and has to be caught from the wild. When knitted together, the product of the vicuña's wool is very soft and warm. The Inca valued vicuñas highly for their wool, and it was against the law for anyone but royalty to wear vicuña garments; today, the vicuña is the national animal of Peru and appears on the Peruvian coat of arms
비쿠냐는 극히 미세한 양모를 소량 생산하는데, 이 동물은 3년에 한 번씩만 털을 깎을 수 있고 야생에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
비쿠냐의 털로 만든 제품은 뜨게질 하면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다. 잉카인들은 비쿠냐의 양모를 높이 평가했으며, 왕족이 아닌 사람이 비쿠냐 옷을 입는 것은 불법이었다.
오늘날 비쿠냐는 페루 국가의 상징 동물이며 페루의 문장(紋章)에도 등장한다.
They were declared endangered in 1974, only about 6,000 animals were left. Today, the vicuña population has recovered to about 350,000.
1974년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약 6,000마리만 남았었다. 오늘날 비쿠냐 개체수는 약 35만 마리로 회복되었다.
To cooperate on the conservation of the vicuña, the governments of Bolivia and Peru signed the Convention for the Conservation of the Vicuña on 16 August 1969 in La Paz, explicitly leaving the treaty open to accession by Argentina and Chile. Ecuador acceded on 11 February 1976.
비쿠냐 보존에 협력하기 위해 볼리비아와 페루 정부는 1969년 8월 16일 라파스에서 비쿠냐 보존 협약에 서명했고, 이 조약은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가입을 명시적으로 공개했다. 에콰도르는 1976년 2월 11일에 가입했다.
The Convention for th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of the Vicuña, was signed between Bolivia, Chile, Ecuador and Peru on 20 December 1979 in Lima. It explicitly allowed only Argentina to sign it if it also signed the 1969 La Paz Convention (Article 12; Argentina joined in 1981), and did not allow other countries to accede to the convention 'due to its specific character' (Article 13).
비쿠냐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은 1979년 12월 20일 리마에서 볼리비아, 칠레, 에콰도르, 페루 간에 체결되었다. 1969년 라파스 협약(제12조; 아르헨티나는 1981년 가입) 서명시, 아르헨티나만이 이 협약에 서명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허용했으며 '특별한 성격으로 인해' 다른 국가가가 협약에 가입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제13조).
Today, the vicuña is mainly wild, but the local people still perform special rituals with these creatures, including a fertility rite.
오늘날 비쿠냐는 주로 야생이지만, 지역민들은 여전히 다산 의식을 포함하여 이 생명체와 함께 특별한 의식을 수행하고 있다.
The place for vicuñas in society was historically the same as it is today – fibre is used for ornamentation - but other rituals (like bloodletting) were also once associated with the wealthy. Re-enactments like this one at Pampa Galeras National Reserve in Perú have taken place for over 35 years.
사회에서 비쿠냐를 위한 장소는 역사적으로 오늘날과 같았다. 섬유는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다른 의식[사혈(瀉血). 유혈]도 한때 부와 관련있었다. 페루의 팜파 갈레라스 국립보호구역(Pampa Galeras National Reserve)에서는 이와 같은 의식의 재현이 35년 넘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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