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發 중국이야기
외국인이 바라본 1985년 중국 티베트 ⓛ
ChinaFocus 2017. 11. 28. 19:53
▲ 마크 리부의 눈에 비친 1985년 티베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현재 티베트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신비로운 관광명소이다. 하지만 30여 년 전인 1985년에 티베트는 중국에서도 비교적 낙후된 지역이었다. 중국 봉황망은 프랑스 사진작가 마크 리부(Marc Riboud)가 직접 찍은 30여 년 전 티베트의 옛 모습을 공개했다.
▲ 마크 리부의 눈에 비친 1985년 티베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마크 리부는 폐쇄된 중국에 들어간 최초의 유럽 사진작가로, 50~80년대 중국 사회의 모습을 남겼다. 그는 1957년부터 약 30여 년 동안 중국을 여행하며 당시 중국의 모습과 1985년 티베트가 중국에 병합한 후의 역사 기록을 남겼다.
▲ 1985년 티베트의 포탈라궁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티베트 사람이 불상을 고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History & Human Ge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의 갈등 지도|중국 vs 티베트 (0) | 2023.11.26 |
---|---|
티베트에서 중공이 저지르는 만행 (0) | 2023.11.26 |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0) | 2023.11.24 |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ddresses Parliament (0) | 2023.11.23 |
[전문] 윤 대통령 "한영 어코드로 진정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0) | 2023.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