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ayings for~

한통속~!!! 국특완박(國特完剝)~~~!!!

류지미 2022. 4. 24. 07:22

My sayings for~

2022. 4. 24.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왼쪽),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4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국회의장 중재안에 합의, 합의문을 발표 후 박수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여야 ‘검수완박’ 전격 합의… 70년만의 수사체계 빅뱅

 

중재안, 원전·블랙리스트 수사 못하고 ‘부패사건’ 대장동은 수사 가능

 

“검수단박”… 뇌물-횡령 檢 직접수사권 유지, 내년말 모두 폐지

 

교수·시민단체 “부패의원·권력자만 좋은 중재안... 99% 서민사건 외면”

 

檢 “원전-울산 선거개입-블랙리스트 수사 9월부터 스톱” 격앙

 

대검 “중재안, 검수완박 시기만 유예한 것...헌법소원 등 검토”

 

김오수 이어 고검장 6명-대검 차장…檢지휘부 총사퇴

 

권성동 “檢 직접수사 피해 많아… 나도 그랬고”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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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 개돼지요,  가붕게ㄴ가, .......~이어야 하는가!

한 욕 아니할 수 없으니  소승(小生) 입만 더러워질까 영 깨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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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검수완박인지(검찰 정상화인지?)를 두고

온 나라가 미꾸라지 소금 맞은 듯 와글와글 대고

여야 정치꾼들은 박이 터질 것처럼 험악한 입을 마구 놀려대기 바쁘다.

 

아무튼 검수완박법을 제안하고 지지하는 집단을 제외하고는

대한변협, 민변, 참여연대, 형사법연구회(?) 등등 거의 온 나라 만방이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지경이었다.

 

마주 달리던 여야 초광속 KTX열차가

느닷없는 국회의장 중재역 앞에서 갑자기 멈춰섰다. 돌연 안 달린다.

 

서로 잘 했다며 서로 추켜 세우는 건 기본이고 지버릇 정신승리 자화자찬 잔치분위기에

천하가 갑자기 화기애매하다 못해 자유평화 세상 한적한 시골역 풍경이다.

 

아무튼 소승(小生)의 관전평이 그렇고 느낌이 그러하다 그 말이다.

정치꾼들의 이해가 일치하는 작금의 검수완박(檢搜完剝) 중재안은

국민 눈 높이에는 전혀 맞지 않다ㄴ 야그다.

 

70여년 대한민국 형사법체계를 그 흔한 공청회 한번 거치지 아니하고 어느날 갑자기 허공에 날려버린다???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 바로 잡아야지.

없애버린다?

날려버려!

 

여야 정치꾼들의 이해가 한치도 어긋나지 않고 완벽하게 일치한다ㄴ 야그다.

뉘 얼마전 검수완박(檢搜完剝)은 부패완판(腐敗完版?)이라 소위 개거품을 물었는데..........

 

정작 단숨에

묻지마 확 뜯어 고치거나 당장 없애야 할 것은 진짜 하나!... 있긴 있다.

후진 무류정치(無類政治)의 온상인 국회(국회의원)와 부정부패비리의 완판 보증서인 국회의원 특권(國會議員 特權)이야말로 확 줄이던지 당장 다 없애도 문제가 전혀 없다.

 

국특완박(國特完剝)~~~!!!

 

무슨 머슴이 무슨 특권과 혜택을 그렇게나 많이 깔아 놓은 침대에 드러 누워서 주야장천 누런 물체나 쳐드실 일념에 정신일도 하는가.

 

부정부패 비리덩어리 범죄혐의 집단으로

그 자가 그 눔이고 그 눔이 그 자인 한통속 국회의원들, 작금 하는 짓거리만 보아도 국특완박(國特完剝)의 논거나 증명으로는 필요 충분하고도 남고, 차고 또 넘친다.

 

아니 이런 잡범 수준의 국민팔이 민주팔이 국민눈높이팔이 국해악(國害惡)들이

잠재적 범법자이자 범죄혐의자인 자신들 보호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솔직한 속내를 숨기지 못하고

그만 자연스레 드러내고 말았으니  작금의 검수완박 쇼~ 쇼~쇼우~ 그 수작질이 아니던가.

 

묻노라~!

죄없는 자,

검찰이든 경찰이든 무엇이 두려운가???

 

 

우리의 선현들이 남기신 속언이다.

 

//자라 보고 놀란 눔

  솟 두껑 보고 놀란다! // 하시었더라.

 

 

"가재는 게 펴니다. 한통소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