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s Songs

里の 秋

류지미 2022. 3. 29. 18:44
류희관 15.09.20 07:44

 

里の 秋(さとのあき, Sato no Aki)

고향의 가을

 

里の秋』(さとのあき)は、日本の童謡。作詞は斎藤信夫、作曲は海沼實

童謡歌手川田正子が歌い、1948年(昭和23年)、日本コロムビアよりSPレコードが発売された。

小学校の音楽教科書に長年採用され、2007年(平成19年)「日本の歌百選」に選ばれた。

 

 

 

里の 秋(さとのあき, Sato no Aki)

고향의 가을

Autumn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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里の 秋 / 唄:森昌子

사토노 아키 / Mori Masako

고향의 가을
作詞は斎藤信夫 (Satou Nobuo)、作曲は海沼實(Kainuma Minoru)
 
1) 
静かな  静 かな  里 の 秋
시즈카나 시즈카나 사토노 아키
조용하고 한적한 고향의 가을

 

お背戸に 木の実の  落ちる 夜は

오세토니 키노미노 오치루 요와

집뒤뜰에 나무열매 떨어지는 밤은


ああ  母 さんと ただ 二人
아아 카아사ㄴ토 타다 후타리

아~ 엄마랑 단 둘이서


栗 の実 煮てます *いろりばた *이로리바타:방 한가운데 사각으로 파서 만든 난방,취사용 화로
쿠리노미 니테마스 이로리바타 

밤을 구워요 화롯가에서


2)
 明 るい 明 るい  星の 空
아카루이 아카루이 호시노 소라

맑고 밝은 별빛 밤하늘


鳴き 鳴き 夜鴨(よがも)の 渡 る 夜は

나키나키 요ㅇ가모노 와타루 요와

울며 울며 밤기러기 날아가는 밤은

 


ああ  父さんの あの 笑 顔

아아 오토사ㄴ노 아노 에ㅇ가오

아~ 아빠의 그 웃는 얼굴


 栗 の実 食べては 思 い 出す
쿠리노미 다베테와 오모이 다스

알밤을 먹으면은 생각이 나요


3)
さよ なら さよ なら 椰子の 島
사요나라 사요나라 야시노 시마

안녕 안녕 야시 섬

 
お 舟 に ゆられて  帰 られる
오후네니 유라레테 카에라레루

조각배에 흔들리며 돌아오시는


ああ 父さんよ 御無事でと
아 오토사ㅇ요 고부지데토

아~ 아빠여 무사하시길

 
今夜も  *母 さんと  祈ります
콘야모 하하사ㄴ토 이노리마스 *母 하하, 父 치치

오늘밤도 엄마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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