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이화영 측 재반박에 수원지검, "당일 저녁 김성태는 검찰청사에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phIHiLIj8E
Apr 19, 2024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 술판’ 주장이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검찰이 이 전 부지사 측의 주장을 반박하자 “음주·회유가 이뤄진 곳이 진술 녹화실과 검사 휴게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지난해 7월 초순경 검사실 앞방 ‘창고’에서 소주를 마셨다”고 법정 증언한 뒤 17일 변호사의 방송 인터뷰에서는 “6월 30일 진술 녹화실”, 18일에는 “7월 3일 진술 녹화실”이라며 음주 시기와 장소에 대한 주장을 바꾸고 있는 것인데요.
이에 수원지검은 "7월 3일 저녁에 김성태 씨는 검찰청사에 없었다"라고 반박했는데요.
시사쇼 정치다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창고→진술녹화실" "교도관이 항의→시야확보 안돼"…바뀌는 주장
https://www.youtube.com/watch?v=x9qPL1TfFlk
술판 회유 주장에 대해 #검찰 은 #공문서 까지 공개하면서 반박에 나서고 있는데,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측이 술자리가 벌어진 시간과 장소, 당시 상황에 대해 자꾸 설명이 바뀌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무슨 말인지, 윤재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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