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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배달자'로 지목된 김성태 측근 "갖다준 적 없다"

류지미 2024. 4. 19. 05:38

[단독] '연어 배달자'로 지목된 김성태 측근 "갖다준 적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5dC78PA8kwk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은 #검찰청 에서 술자리가 벌어질 때 연어를 사다준 인물로, #김성태 전 회장의 최측근을 실명까지 공개하며 지목했습니다.

 

저희가 당사자와 직접 통화를 해봤습니다.

해당 인물은 이 전 부지사 측 주장에 대해 "황당한 얘기"라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정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