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어 배달자'로 지목된 김성태 측근 "갖다준 적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5dC78PA8kwk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은 #검찰청 에서 술자리가 벌어질 때 연어를 사다준 인물로, #김성태 전 회장의 최측근을 실명까지 공개하며 지목했습니다.
저희가 당사자와 직접 통화를 해봤습니다.
해당 인물은 이 전 부지사 측 주장에 대해 "황당한 얘기"라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정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The Citing Artic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순실의 악몽? 조중동이 “비선 라인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 이유. (0) | 2024.04.19 |
---|---|
등 돌린 조선일보 "尹, 어디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잘 모르는 분위기" (0) | 2024.04.19 |
술병만 기억 못 하는 이화영 측에 송영훈, "진실에는 모순이 없다" (0) | 2024.04.19 |
민주당, 또 입법 폭주…20분만에 양곡법 등 5개 법안 단독 처리 (0) | 2024.04.19 |
무기력한 與, ‘野 일방처리’에 집단항의도 없어 (0)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