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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후에 대통령께서 전화하신 적 없습니다"

류지미 2024. 4. 25. 22:16

[단독] 한동훈, "총선 후에 대통령께서 전화하신 적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L-Qo2m4aug

 

 

Apr 26, 2024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이 차기 전당대회 여론조사에서 제일 앞서가는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총선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뒤늦게 알려지고 있는데요. TVCHOSUN 유튜브 '강펀치'가 한 전 위원장을 단독 취재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총선 후에 대통령께서 전화하신 적 없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시사쇼 정치다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尹·한동훈 회동' 이복현도 나섰지만 '무산'…두 사람 관계설정 두고도 '시끌'

https://www.youtube.com/watch?v=MJY-_jL9ppE

 

 

용산 대통령실은 또다른 고민이 있습니다. 총선을 치른지 보름이 넘도록 대통령과 직전 여당 대표가 만나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위원장, 모두 가까운 #이복현 금감원장까지 중간에 나섰다는데,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양측의 생각은 뭔지...홍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