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琉球王国」から日本の「沖縄県」へと

「琉球王国」から日本の「沖縄県」へと

沖縄県

おきなわ[沖縄] 현청 소재지는 那覇なは 

 

 

오키나와는 일본 남쪽에서 타이완 동쪽에 이르는

동중국해상에 160개 이상의 섬으로 구성된 류큐 제도(琉球諸島)로 이루어져 있다.

 

 오키나와 섬은 태평양전쟁 때,  1945년 4월 미군이 합동 상륙작전을 감행,

일본군은  3개월 동안 강력한 방어전을 벌여 10만 명이 전사했다.

종전 후에 미국이 계속 통치하다가 1972년 일본에 반환했다.

 

예전에는 고자[胡差]라 불렸다. 오키나와 섬 중앙부에 있으며 1975년 시로 지정되었다.

원래 농업 및 임업지역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뒤 미군의 카데나[嘉手納] 기지로 이용되었으며, 이 기지는 오키나와 섬이 일본으로 반환(1972)된 뒤에도 계속 남아 있다. 

 

 

 

오키나와(沖縄)는

엣날 류큐왕국(오키나와어: 琉球國 루츄쿠쿠, 1879년 4월 일본에 의해 해체 , 합병됨) 이 있었던 섬나라로

오키나와 특유의  자연환경과  인종, 언어 ,  전통과 역사,  문화 를 가지고 있는데

오키나와 음악(沖縄音楽) 은  일본에서는  흔히  시마우타(島唄, 섬 노래)라 이르는 바

음계나 (시마우타)창법,  무드 등이 일본 섬과는 사뭇  다르다.

 

MBN 한일 가왕전 4회에서  ' 童神 (わらびがみ, 아기 신) ' 이라고...

 

天からの恵み 受けてこの地球に  하늘로 부터 은혜를 받아 이  별(지구)에

生まれたる我が子 祈り込め育て  태어난 우리 아가 기도를 담아 자라거라~

* 地球(ちきゅう,치큐-) :   星(ほし,호시)

*

*

*

 天高く育て( 텐타카쿠 소다테)   하늘 높이 자라다오 (!)

 

 

아즈마아키(東亜樹) - 와라비가미(童神)｜한일가왕전 4회

한일가왕전 4회 MBN 24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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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라비가미(童神)'는

오키나와 출신 음악가  코자 미사코(古謝美佐子, 1954~)가   

자신의 손주의 탄생을  축하하여  지은 자장가로 그의 대표곡으로  유명해진  오키나와 노래(자장가)이다.

古謝美佐子

 

 

 

童神（天の子守唄）古謝美佐子(코자 미사코)

 

와라비가미(童神)'는  일명 '하늘의 자장가(天の子守唄)'~

Q

 

大石林山/だいせきりんざん

 

「輪廻生まれ変わりの岩」で失恋・病気などの過去をリセット！

石灰性の鋭い岩「ピナクル」が見られる有数の場所です

 

大石林山

とがった岩山と青い海が見られる沖縄でも珍しい場所

沖縄本島北部、やんばる国立公園内にある大石林山。奇石が林立する岩山が特徴で、亜熱帯の自然林を歩くトレッキングコースが整備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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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のアザナ/あがりのあざな

神聖な空気を感じられる秘められたエリア

「東のアザナ」からは那覇市内を一望できます

 

 

沖縄の離島らしい雰囲気も味わえます

 

スクリーンショット 

 

 

 

 

 

手つかずの自然が残る浜比嘉島（はまひがじま）

沖縄には天地のはじまりを伝える開闢（かいびゃく）伝説があります。

琉球の起源の地とも言われる離島・浜比嘉島には、琉球の地を創ったとされるアマミチューとシルミチューと呼ばれる男女の神様が祀られています。

子宝や子孫繁栄の神様。琉球を創ったとされる神様のお墓

アマミチューの墓への道のりは滑りやすいので気を付けてください

階段を上がった小高い場所にあるアマミチューの墓

 

沖縄に来たらやっぱり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