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ese Arts

雨夜花 (雨の夜の花)/邓丽君

류지미 2022. 6. 15. 13:17

Chinese Arts

2020. 4. 6.

邓丽君 雨夜花 (雨の夜の花)日語+閩南語

1980

邓丽君   作詩 西條八十   作曲 鄧雨賢

https://www.youtube.com/watch?v=KNCKiBv4F5M 

 

 

雨夜花 唄-鄧麗君_Teresa_Teng .wma

 

아메노 후루 요니 사이테루 하나와

雨の 降 夜に 咲いてる

비 내리는 밤에 피어있는 꽃은

 

카제니 후카레테 호로호로 오치루
ふかれて ほろほろ ちる

바람을 맞아서 팔랑팔랑 떨어져

 

시로이 하나비라 시즈쿠니 누레테
びら しずくに ぬれて

하얀 꽃잎은 빗방울에 젖어서

 

카제노 마니마니 호로호로 오치루
の まにまに ほろほろ ちる

바람이 부는대로 팔랑팔랑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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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케테 사미시이 코마도노 아카리
けて さみしい 小窓

밤이깊어 쓸쓸한 들창문의 불빛

 

하나오 나카세루 코큐우노 시라베
花を かせる 鼓弓の 調

꽃을 울려주는 호궁의 가락

 

아스와 코노 아메 야무야모 시레누
明日は この やむやも しれぬ

내일은 이 비가 그칠지도 몰라

 

치루오 이소구나 카와이이 하나요
るを いそぐな 可愛 花よ

지는것을 서두르지마라 귀여운 꽃이여

 

 

雨夜花 雨夜花, 受風雨吹落地。 無人看見,每日怨嗟, 花謝落土不再回。
雨の降る夜に 咲いてる花は 風にふかれて ほろほろ落ちる

 

 

* 원남어 歌詞


雨夜花,雨夜花,
wuyahuei, wuyahuei,
우야후에이 우야후에이
비 오는 밤에 피는 꽃

 

受風雨, 吹落地。
siuhongwu cueilodei
씨우홍우 췌이로떼이
비바람 맞아 땅에 지네.

無人看見 瞑日怨嗟,
merlangkuanggi, muiliwanche,
머랑쾅끼 무이리완체
찾아주는 이 아무도 없으니 매일 원망, 탄식하네

 

花謝落土不再回。
hueishalotou buzaihuei
후에이싸로터우 부짜이후에이
꽃이 시들어 땅에 지니 다시는 피지 않네


아메노 후루 요니 사이테루 하나와
雨の 降る 夜に 咲いてる 花は

비 내리는 밤에 피어있는 꽃은

 

카제니 후카레테 호로호로 오치루
風に 吹かれて ほろほろ 落ちる

바람을 맞아서 팔랑팔랑 떨어져

 

 

雨の夜の花 テレサ・テン / 鄧麗君

https://www.youtube.com/watch?v=6tffBfN9P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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