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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인권법·우리법 출신 알박기 인사… 법관들 불만 터졌다

류지미 2022. 4. 12. 08:20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법원장 [신동욱 앵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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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Ilf5evZ2n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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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우수수 벚꽃 비 뿌리더니, 세상이 연둣빛으로 깨어났습니다. 아기 손처럼 여린 잎을 펼쳐 들었습니다. 눈부신 생명의 숨결 앞에서 '삼천포 시인'은 현기증 같은 부끄러움에 사로잡혀 고백합니다.

"꽃게를 잡아 다리를 분질렀던 것, 생선을 낚아 회를 쳐 먹었던 것, 햇빛에 반짝이던 물살을 마구 헤엄쳤던 것…"

4월 살구꽃 필 때면 참조기가 어김없이 서해 칠산 앞바다로 올라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옛 어민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조기만도 못한 놈" 이라고 했다지요. "오징어 먹물로 쓴 약속"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먹물이 바래 빈 종이만 남듯, 헛말만 해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거짓말의 중독성을 시인은 운동복에 비유했습니다.

"간단히 입고 벗을 수 있다. 모자가 달려 있어 여차하면 떼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울 수가 있다. 한번 입으면 계속 입고 싶어진다"

"어느 연구회의 대법원장도 아니고, 국민의 대법원장인데 결코 그런 일(편향 인사)은 없을 것입니다"

전국 법관 대표들이 모여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를 성토하고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그가 회장을 지낸 연구모임 회원들을 요직에 기용하고 근무기간 기준을 넘어 재직시킨 여러 사례들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장은 입을 닫은 채 대법원이 "인사원칙에 반하지 않는다"고만 했습니다. 취임사하고 많이 다릅니다.

"대법원장의 권위를 앞세우기보다는 국민과 사법부 구성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살피고 유념하겠습니다"

그는 임기 내내 이어진 언행 불일치를 특유의 솜씨로 뭉갰습니다.

"법관의 독립을 침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온몸으로 막아내고…"

그런데 정권에 불리한 판결을 내린 법관들이 원색적 공격을 받아도 몇 주씩 침묵하기 일쑤였습니다. 거짓말과 며느리의 공관 만찬이 드러났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도 입장표명 없으십니까"

대법관이 이재명 전 지사 무죄판결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나와도, 현직 대법관이 대장동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도 강 건너 불 보듯 했습니다. 오죽하면 원로 평론가가 "부끄러움이 없는, 참 상상하기 힘든 인간형" 이라고 했을까요.

그는 연배와 경력 모두 파격적인 대법원장 지명을 받고 전임지를 떠나면서 말했습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다 가기 싫다고 했고, 다정한 사람들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되고 보니 그때 그가 조금만 현명했다면 좋았을 텐데, 주변에 다정한 사람이 몇 명만 더 있었더라면 우리 사법사에 이런 큰 오점을 남기진 않았을 텐데…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4월 12일 앵커의 시선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법원장' 이었습니다.

 

 

5년간 인권법·우리법 출신 알박기 인사… 법관들 불만 터졌다

김명수 대법원장 땅에 떨어진 신뢰

입력 2022.04.12 03:00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을 비롯해 자신을 지지하는 진보 성향 판사들을 주로 중용했던 김명수 대법원장은 11일 전국법관대표회의에 법원행정처 간부를 보내 인사 배경을 해명하는 상황에까지 왔다.

 

법원행정처 간부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법관대표회의에 출석하거나 화상으로 참여해 “인사의 일반 원칙에 반(反)하지 않는 인사”라고 주장했지만, 일선 판사들은 수긍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한 부장판사는 “김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를 꼽자면 열 손가락이 부족하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법관 대표 123명 가운데 105명이 직접 또는 화상으로 참석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관대표회의가 문제 제기한 ‘코드 인사’ 유형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법원장 2년 재임’이라는 인사 기준과 관행을 깬 부분이다. 법원장을 각각 3년씩 지낸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박종택 전 수원가정법원장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민 전 원장은 우리법연구회, 박 전 원장은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며 김 대법원장은 두 모임의 회장을 모두 지냈다.

 

법관대표회의는 김 대법원장과 가깝다고 알려진 판사들이 지방 지원장, 가정법원장 근무 후 곧바로 선호 법원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옮긴 것에 대한 해명도 요구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장을 지낸 이성복 부장판사, 수원가정법원장을 지낸 박종택 부장판사가 그 경우였는데 이들은 모두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다. 법관대표회의는 또 법원장 후보추천제 전면 도입을 공언한 김 대법원장이 올해 초 정효채 인천지법원장을 추천 없이 바로 임명한 것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법원행정처 담당 간부들은 “경향 교류 원칙에 따라 인사를 실시했고 기관장인지 여부에 따라 다른 인사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다”며 “지적된 인사는 당해 연도 인사의 수급 사정 등을 반영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인천지법원장 인사에 대해선 “강영수 전 법원장이 인사 직전 사임해 추천제를 실시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이 정도 인사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나”, “행정처가 이런 인사를 전혀 고민 없이 한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법관대표 중 한 명이 추가 설명을 요구했지만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인사에 대한 문제라 답변하기 어렵다. 앞으로 이런 의견도 귀 기울여 듣겠다”며 넘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김명수 코드 인사’ 논란이 이날로 일단락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전망이 법원 내부에서 제기됐다. 이날 법관대표회의는 의견 채택이나 입장 표명을 위한 표결은 나중으로 미뤘는데, 아직 일선 법원 의견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한다.

 

이번 ‘코드 인사’ 문제 제기를 주도했던 법관대표는 본지 통화에서 “법원행정처 해명은 예상된 답변으로, 제대로 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작년 4월 중도 성향의 함석천 부장판사가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법관대표회의 분위기도 이전과는 좀 달라졌다고 한다.

 

전국법관회의 - 11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법관대표회의에는 총 123명의 법관 중 105명이 참석했다. 코로나 확산 우려로 화상회의로 참석한 사람이 많았다. 회의에 참석한 법관들은 현장에 직접 나오거나 화상회의로 참석한 법원행정처 인사 담당 간부들에게 김명수 대법원장의‘코드 인사’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일선 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김 대법원장이 특정 모임 출신으로 ‘알박기’ 인사를 한 사례는 법관대표회의가 지적한 것 말고도 수두룩하다”고 했다. 김 대법원장 취임 후 법원행정처 요직 상당수를 국제인권법 출신이 맡은 것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날 법관대표회의에 출석한 법원행정처 신재환 기획총괄심의관, 안희길 인사총괄심의관도 인권법 출신이라고 한다.

 

‘조국 사건’과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맡았던 김미리 부장판사,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을 담당했던 윤종섭 부장판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3년 근무’ 관행을 깨고 각각 4년, 6년간 근무한 것도 논란이 됐었다.

 

법원 안팎에서는 “법관대표들이 ‘인사 불공정’ 문제를 공론화시키면서 대법원장 권위는 추락할 대로 추락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 대법원장은 인사 문제 외에도 취임 이후 공관 리모델링 과정에서의 예산 유용 의혹, 며느리가 소속된 한진그룹 법무팀의 대법원장 공관 만찬으로 법원 위신을 실추시켰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2월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법관 탄핵 소추를 추진한다는 이유로 임성근 전 고법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했으면서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국회 답변도 냈다가 곧바로 거짓말로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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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2022.04.12 06:04:20
삼류가 일류가 앉아야 할 자리에 삼류를 앉혀 놓으니 하는 짓마다 삼류인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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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영균
2022.04.12 06:06:48
과거 하나회를 숙청했듯이, 우리인권법, 국제인권법 사조직을 숙청해야 한다. 한 놈도 남김없이! 어차피 김명수는 수사해서 감옥갈 놈이지! 팔리 수사부터 해라! 판새들 재판권도 다 뺏어라! 특히 사조직 놈들!
430
2
고일웅
2022.04.12 06:04:06
직권남용. 구속.
답글1
386
1
이상국
2022.04.12 06:09:51
김명수가 사법을 농단했다. 법원내 동아리는 선두권에서 밀린 소위 "찬밥"들의 모임이다. 그런데 문재인의 "말 잘듣는 3류"인사와 맞아떨어져 발탁된 것이 춘천지법 김명수다. 강원도 호부 아전이 사헌부 대사헌으로 임명이 되었으니, 성은에 감읍한 명수가 이성을 잃었다. 전임 법원장과 비교하기도 뭣하지만 재판받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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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경희
2022.04.12 06:10:01
노무현정부의 대못! 문재인정부의 알박기! 무슨 목수들도 아니구 뭘 그리 박는데~~ 제발 역사앞에 부끄러운 짓 그만들 하시지요
107
0

유병모
2022.04.12 06:17:21
지난 5년간 법원내 민변, 우리법연구회 소속 건달법관들이 김명수 보스 아래서 돌아가면서 요직을 해먹은 후유증은 이것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무능한 법관들이 득세하게 만든 김명수는 애초부터 깜이 안된다는 평가가 많았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그 자체로 5년간 부정과 부패덩어리로 짓을 일삼았다. 퇴임이 답이다.
97
0
정태국
2022.04.12 06:08:24
한마디로 너무나 늦고 지금껏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만 본건 아닌지? 法을 수호한다는 사람들이 그동안 저질러진 수많은 말같지 않은 사태에도 침묵으로 일관 하드니만ㅉㅉㅉ
91
0
주동식
2022.04.12 06:25:44
인권법,우리법연구회 소속자들은 법조계에서 싸그리 퇴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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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민영
2022.04.12 06:20:05
좌파 김명수를 끌어 내려라?
76
0
조창제
2022.04.12 06:17:59
문제가 많은 김명수를 그 자리에 앉히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한다.
71
0

이원재
2022.04.12 06:25:26
권위는 스스로 지켜야한다. 자신없으면 내려오는게 최소한의 상식이다.
62
0
김기욱
2022.04.12 06:25:02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수법 계략의 극치다, 김명수가 아주 확실하게 법치파탄 법치농단 법치파탄을 해놓고 있는거다, 문재인 종을 넘어 본인 스스로가 공산종북주사파 주최란걸 각인시켜주고 있는게다, 나라 망치는 아주 나쁜 사람이다, 문재인은 흐뭇하냐
61
0
심상기
2022.04.12 06:28:42
노량진어시장 갈고리로 끌어내라. 저건 대법관이 아니라 동네 깡패보다도 못한 nom이다.
52
0
송석우
2022.04.12 06:39:42
세상에 이런놈 임기가 6년씩이나 보장 된다니 이런 법이 어디 있단 말인가?
36
0
김영기
2022.04.12 06:28:29
문가정부가 입법 사법 행정 삼권에 문재인같은 저질의 패거리인사로 나라를 구제불능의 국가로만들었다. 양산이아니라 서울구치로 보내는게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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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창우
2022.04.12 06:43:58
김명수는 사법농단의 주역입니다. 대법관이 소위 정권에 머리 조아리고 아부했죠. 그 결과 내편은 무죄 내지는 뭉개기, 상대 편은 유죄 등 국민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법의 지엄함을 보여 줘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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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원희
2022.04.12 06:37:40
당시 서열을 무시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인간을 발탁한 것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냥개가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기대에 부응했으니 임명권자도 본인도 만족스러우리라.
33
0
이진호
2022.04.12 06:44:40
따뜻한 봄이라 콩밥도 먹을 만할텐데... 김명수여, 당신도 이런 계절에 콩밥을 시식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30
0
오효천
2022.04.12 06:43:52
문재인 일당들은 모두 저꼬라지들이야~~~저질들이지 !!!!!!!!!!!!
29
0
박동명
2022.04.12 06:38:46
대법관자격을 갖추지 않은 지법원장 김명수를 대법원에 앉힌 문재인의 첫번째 책임이며 법원을 사유화한 김명수는 물러나서 수사를 받아라.
29
0

박호석
2022.04.12 06:29:28
변명질의 명수. 민족의 원수. 김명수.
29
0
김완배
2022.04.12 06:43:45
지난4.15총선에는 문제많은문재인이 직접앞장서나와 80여명을 1대1맞바꿔치기로 날강도짓해간 180여석에 가짜국해원들내세워 온갖만행을 만끽하고있는것!! 이에따른 고소고발건만도 국내외적으로 수수십건이넘는데도 막무가네로 깔아뭉개고 있는 김명수부터 즉각구속시켜놓고 차근히 풀어나가야한다.
27
0
조효승
2022.04.12 06:53:07
명수.그 일파 미리 판사들 직권남용으로 학교보낼 수 없는지 ? 4.15총선 개표도 미루고 있는 대법관들도 같이 해주자. 개표함 여는 것이 그렇게 어렵나 ?직무유기이기도 하다. 학교보내서 공부 다시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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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영화
2022.04.12 06:58:54
정권이 끝나가니, 눈치보기가 끝나나? 정의롭고 강직한 판사가 한 명도 없었나? 나약하고 비굴한 판사들이지만, 서민들에게는 얼마나 무섭게 구는지. 권력자에게는 종이 호랑인데 힘없는 국민에겐 살아 있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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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성수
2022.04.12 06:58:36
뭉가 조국 김명수 이런 인간들의 공통점 .. 개뻔뻔&자기것은 다챙기기
15
0

박숙희
2022.04.12 06:52:49
특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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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영규
2022.04.12 06:54:33
맹수 이놈도 사상이 의심스럽다.
14
0
김희건
2022.04.12 06:53:46
어벙이가 어벙한 사람 세워서 부리려고 하는데, 이 김어벙은 자기 잇속 차리는데 선수였네?
14
0
서봉수
2022.04.12 07:09:07
법원내 사조직인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는 김영삼 정부가 하나회를 척결한것 같이 모두 척결해야 한다.
13
0
박병호
2022.04.12 07:01:25
저질의 대법원장. 그들이 항상 말하고 주장하는 공정, 정의가 이런 것이었나? 역대 최악의 대법원장이다. 단지 문통과 친하다는 것 외에는 뭐가 있나?
13
0

이세영
2022.04.12 06:54:34
김명수는 인사 부조리 뿐만아니라 재판도 문재인 의 권력을 비호 한다는 지탄을 받아온 터라 앞으로 윤석열정부는 공정 과 상식을 실천하려면 김명수의 사법 국정농단 을 수사 해서 쫓아내야 사법 정의가 바로 설 것이다
13
0
김춘섭
2022.04.12 06:58:04
김명수보다 좀더 법을?Z이구 낮빤???두꺼우면 나두 대법원장 할수있지않을까?
10
0
강성호
2022.04.12 06:56:06
뻐어얼개이 알박기 직권남용 인사..... 당연히 처벌해야
10
0
박덕조
2022.04.12 07:20:28
솔직히 말해서 변방으로 떠돌던 3류 김명수가 대법원장 자질이 있었나? 문재인이 법원장악 차원에서 임명받고보니 골목대장 역활을 한것 뿐이지?
8
0
윤재식
2022.04.12 07:19:46
문가 놈과 좌파 김명수와 졸개들 모두 나라를 망친 주범들로 모두 법정에 세워 100년은 감방에 살게 해야 한다.
8
0

김윤호
2022.04.12 07:40:13
4 .15 선거부정 3. 9 선거부정 재검표하고 수사해서 옳바른 나라 만둡시다
7
0
손성태
2022.04.12 07:39:20
법조계의...하나회, ... 우리법연구회. 좌파들. 법조계의 대한민국 암적인 존재
7
0
김종원
2022.04.12 07:37:51
챙피한줄 알아라.
7
0
이인탁
2022.04.12 07:23:41
코드인사를 한 김명수의 검찰 수사를 촉구한다
7
0
김성수
2022.04.12 07:22:18
군부 하나회란 조직과 다른게 뭐가 있나 김영삼 대통령 취임 제일 먼저 손댄게 하나회 아니었나 이번정부에서도 싸거리 손대기를 바랍니딘
7
0

신종묵
2022.04.12 07:13:44
대법원장 바뀌면 싹 정리해야 한다. 또 주저하면 당한다.
7
0
김환종
2022.04.12 07:12:33
사법부가 김명수의 놀이터냐? 깜도 안되는 자가 사법부를 무법부로 만들었구나 !
7
0
김고치
2022.04.12 07:09:26
사익보다 국익우선해야 공인 받는다. 국민이 지지한다.
7
0
이동환
2022.04.12 07:05:25
거짓말 하던 대법원장 코드인사까지 대한민국 대법원 개망신이군아
7
0
이영화
2022.04.12 06:55:52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는 공의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에는 정의가 살아있다. 그의 아들 예수도 죄를 담당하기 위해 심판을 받고 죽었다. 아들이라고 봐주진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판관은 하나님을 대변해야 한다. 죄인을 봐주고 의인을 감옥에 넣는다면 하늘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내로남불은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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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한
2022.04.12 07:34:29
헌법에 명시된 부정선거를 재판을 6개월안에 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시행하여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았는데 김명수악질은 무슨 힘으로 2년이 넘도로 90곳의 재판을 하지않고 있어 반듯이 처벌해야한다. 문재인를 닮어 거짓과 위선뿐이다.
6
0
변희석
2022.04.12 07:28:52
김 대법원장은 정권 충견으로 역사에 기록될거다. 가문의 수치 . 후손들 보기가 부끄럽지 않나.
6
0
조후영
2022.04.12 07:27:34
김명수가 명백한 원흉이다. 당장 잡아드려라! 그리고 우리법인지 너네법인지하는 좌파 단체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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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윤병수
2022.04.12 07:25:15
거짓의 명수 당신은 사법부를 권력의 시녀로 만든 장본인이란걸 길이 길이 그 이름이 남도록 해주마 . .
6
0
조규옥
2022.04.12 07:16:01
민주당이 아마 그럴거다. 정권재창출 했으면 판사들 판결권도 뺐았을 건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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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손호영
2022.04.12 07:47:48
나는 재판정에서 판사로부터 귀와 눈으로 직접 보고 들었노라 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변호사에게 최종 판결문 작성해 주라고 하였고 고등법원에서는 일부 승소판결 취지로 재판정 종심에서 부장판사 3명이 배석한 가운데 재판장이 원고와 변호사에게 주문을 하여 나는 억울하다. 분명 회사를 퇴직하면 사회운동을 시작하겠노라고 판사 3명에게 똑똑히 말하고. 그후 판결문을 받아보니 원고 패소판결이 었다. 이런 법관들은 당장 조사하여 처벌하라. 그렇지 않으면 실명을 말할 수밖에 없다
4
0
이종신
2022.04.12 07:25:30
이제와서? 5년동안 눈치보다가! 그놈이 그놈이며 다 쓰레기들이다!
4
0
ChangSeok Kang
2022.04.12 08:04:50
시뻘건 물이 뇌리에 물든 저 불쌍한 법관 돌대가리들! 자유 민주주의 혜택은 다 누리면서 하는짓은 나라를 망치는 일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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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철하
2022.04.12 08:00:24
그냥 법원내의 하나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들끼리 코드와 사상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 사람들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국가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죠. 법관이라면 한국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받고, 가장 높은 교육을 받았고 가장 양심적이고,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는 집단이 이런식으로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똘똘 뭉쳐있고, 문정권의 전위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현재 한국의 지식인들이 얼마나 사상적으로 경도되어있고, 망가져있는 지를 알수 있어요. 문제는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들에 전혀 아무런 문제의식도 없고, 자신들이 가장 정의롭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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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암
2022.04.12 07:49:32
우리법연구회 하면 떠오르는 것이,북한의 우리민족 끼리라는 용공단체가 떠올라 묘한 기분이 든다.우리법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마치 북한이 주체사상을 주장하는것처럼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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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2022.04.12 08:04:55
개나소나 원장하냐 위리법이 뭔데 대한민국이 니꺼가 SㅍNA 우리법여구소 가 우리밥연구소냐 밥챙겨주니까 똥은잘싸냐 더러운쓰레기들 원상복구하고 감옥에나가든지 뒤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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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2022.04.12 08:04:04
검수완박 열린넘들 하며 주사넘들 하는 짓은 전부 이모양이야~ 저런넘들과 무슨 협치? 무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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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2022.04.12 07:58:59
우리법연구회는 법원의 하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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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관
2022.04.12 07:55:16
진짜 몹쓸 종자들같이 민주.인권,노동.서민 팔면서 끼리끼리 해 처먹은 것 이 아니길..... 만약, 사실이라면 접시물에 엉덩이부터 빠져 디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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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규
2022.04.12 07:54:32
생긴대로 놀았다 문재인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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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2022.04.12 08:11:21
김명수는 갓쓰고 지게진 꼴이다, 자신의 능력에 맞지도 않은 자리에 앉아서 고작 하는 짓이란 파렴치한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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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2022.04.12 07:58:04
다들 대법원 앞에 모여서 침을 뱉고 욕을 합시다. 기회가 오거든 몽둥이로 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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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2022.04.12 07:52:45
문재인이 한 것 중에 제대로된거 1개라도 있으면 얘기해 봐라... 문재인이 뿌리 똥냄새가 나라안에 진동을 한다. 뿌린 똥은 제거해야 냄새가 안난다. 거름도 못되는 똥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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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선
2022.04.12 08:14:30
알.박.기. 좋아하시는 김 맹수 대법원장님은 그리 알박기를 좋아하시니 나중 혹시 죄과가 밝혀져, 국립 학교에 모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학교에 모시기 보다는 거기에 우선 세네개 알 박는 영광을 드리고 국립학교에 모시는 것이 어떨까? 하고 둘레길을 걸으며 혼자 피식 웃으며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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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2022.04.12 08:13:42
끝날 때 되니까 여기저기서 불만이 봇물 터지듯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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