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純粹]한 순수[純水]가 있다면 여민 소년[少年]이며
그는 순수 문학[純粹文學]의 순수 문학소년[純粹文學少年]이로다!
해맑은 자연과 더불어 흘러가는 산골 물소리,
푸른 하늘을 흐르는 소년의 흰 구름 따라, 한없이 흐르는 상큼하고 해맑은 여민의 시상[詩想]을 본다.
그에게 신의 가호[加護]가 있기를~!!!
블로거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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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Korean literary genius Jung Yeo-min 'Family News' (narration: Yeo Woon-hwi) HWI Radio
https://www.youtube.com/watch?v=Ed92d_qwlZc
406,171 views Apr 13, 2021
Hello My name is Hwi, a Korean radio DJ.
This is a family news video of Chung Yeo-min, a boy genius in Korean literature, introduced in the 17th episode.
I want to tell you a radio that can feel the emotions of Korea.I'm sorry that the translation is not perfect and the contents are not delivered well. I will study a little more and try to deliver it well. Even if it's not enough, please love HWI Radio. Subscribe and Like!! Thank you.
8,042:1의 경쟁률을 뜷고 대상을 차지한 13살 초등학생의 수필~정여민의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NGENmoQKzeQ
1,237 views Apr 29, 2023
8,042:1의 경쟁률을 뜷고 대상을 차지한 13살 초등학생의 수필
2015 제23회 우체국 예금 보혐 어린이 글짓기 대회 대상 작품
정여민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영재발굴단 문학 천재 정여민 정여민은 2003년 여름에 태어났으며 경상북도 영양에서 살고 있다.
2015년 제 23회 우체국 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8,000 여점의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권위 있는 글짓기 대회이다.
여민이는 자신이 쓴 수필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로 ‘우체국 집배원이 마을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심사 위원들에게 대단한 ‘문학 영재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여민이는 이전부터 글짓기 전국 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할 만큼 글쓰기에 빼어난 재능을 드러냈다.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적셨다.
여민이네 가족은 어머니가 건강이 나빠지면서 도시에서 오지 산골로 옮겨 생활하고 있다. 출처: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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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純粹]한 순수[純水]가 있다면 여민 소년[少年]이며
그는 순수 문학[純粹文學]의 순수 문학소년[純粹文學少年]이로다!
해맑은 자연과 더불어 흘러가는 산골 물소리,
푸른 하늘을 흐르는 소년의 흰 구름 따라, 한없이 흐르는 상큼하고 해맑은 여민의 시상[詩想]을 본다.
그에게 신의 가호[加護]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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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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