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먹고 산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살다가 사랑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
사람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사랑은 세월의 강물 따라 영원히 흘러 흘러 갈 것입니다.
끝없이 아름답게 ~
심장의 끓는 피 혈류를 타고 ~ 우리의 몸 속에...마음 속에 ... 흐르는 사랑의 붉은 피.
교육은 사랑~!
스승의 무한한 교육애[敎育愛]...
고마우신 우리 선생님,
지금은 하늘 나라 가신 분도 계시지만...
선생님은 사랑이시다.
한없이 우러러 존경합니다.
잊을 수 없는 그 사랑 ,하늘 같은 그 은혜 감사합니다.
이 땅의 선생님들 손길이 스쳐간 그 교육애가 모이고 쌓여 오늘의 조국은 우뚝 서 있습니다.
************************************************************************************************************************
행복한 선생님,
밝고 맑고 청초한 아침 이슬처럼 해맑은 모습
영원히 아름다운 열정의 사랑과 헌신
후학 교육에 한 생을 다 하신 뜨거운 교육애
바치신 거룩한 사랑, 이 땅에 인류애로 피어 나시다
http://cafe.daum.net/gmun/A55M/690?q=%BD%BA%BD%C2%C0%C7%20%B3%AF%20%B3%EB%B7%A1&re=1
<iframe title="스승의날 노래/이 땅의 스승님 사랑합니다/초록지안" width="640" height="360" src="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5bbapSfJSfpRhmRanp8QXR@my?service=player_share "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encrypted-media"></iframe>
스승의 날 노래
윤석중 작사 ,김대현 작곡
1
수레의 두 바퀴를 부모라 치면
이끌어 주시는 분 우리 선생님
그 수고 무엇으로 덜어 드리랴
그 은혜 두고두고 어찌 잊으랴
스승의 가르침은 마음의 등대
스승의 보살핌은 사랑의 손길
2
오월에도 보름 날로 날을 받아서
세종날을 스승의 날 삼았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걱정 안끼쳐
기쁘게 해드리자 우리 선생님
스승의 가르침은 마음의 등대
스승의 보살핌은 사랑의 손길
가난하고 열악한 벽촌 교육 환경에서도
즐겁게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아름다운 선생님과
열심히 배우는 착한 제자들.
밝고 맑고 티없이 행복한 모습이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빛바랜 추억의 앨범 속에서도 모두의 표정은 한결같이 청순하고 진지합니다.
이런 열정을 가지신 분이 또 우리 선생님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생님 (전시회 작품,태평로 신문회관,1975년)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교육은 사람 사랑의 꽃동산 ~
이런 표정을 가진 분이 또 우리 선생님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사진 전시회 작품<태평로 신문회관>
https://www.youtube.com/watch?v=XYXkMPfuOxU
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후렴)
아 - 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 - 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후렴)
3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후렴)
스승의 날 유래 및 연혁
-58년 대한적십자사가 세계적십자의 날인 5월 8일을 기념하여 청소년적십자
(JRC)가 결단된 학교에서 스승을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
-63년 충청남도내 JRC가 주최가 되어 9월 21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고
충청남도 전역에서 각종 사은행사 실시
-63년 10월 JRC가 5월26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전국에서 각종행사를 개최
-65년 4월 '스승의 날'을 세종대왕 탄생일인 5월 15일 로 변경,
JRC단원 외에도 모든 학생이 참여토록 권장
'Luv and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 (0) | 2023.10.13 |
---|---|
오월에도 보름날로 (0) | 2023.10.13 |
Der Pilgrim Friedrich von Schiller (2) | 2023.05.07 |
영산지 못가, 물새가 부러웠던 소녀가~ (1) | 2023.05.03 |
아내의 홀로서기 (0) | 202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