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from Me

중화인민공화국 [중국공산당(中共)]의 한반도공정 야욕

류지미 2023. 6. 22. 18:40

주한  중국대사 발언 직접 비판한 尹 대통령, 왜? [이슈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Q15eLgNzrxI 

4,282 views Jun 14, 2023 #싱하이밍 #윤석열

 

전해드린대로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 문제를 직접 언급 했는데요.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김효은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 싱하이밍 발언 직접 비판한 尹

- 中, '싱하이밍 조치' 요구 사실상 거부?

- 與 일각 "싱하이밍 추방해야"

- 당내에서도 李-싱하이밍 회동 비판 나와

 

이건완 예비역 중장 "싱 대사, 우리 정부와 국민을 겁박" [아침에 만남]

https://www.youtube.com/watch?v=Z5txcaxP-9A 

1,361 views Jun 14, 2023 #예비역 #싱하이밍 #이건완

 

보신 것처럼 #예비역 장성들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1인 시위에 나섰던 #이건완 예비역 공군중장 모시고 관련 이야기 나눠봅니다.

 

 

블로거 탄> : 탈중공(中共) 자주독립은 한반도의 운명이며 생존의 기반~!!!

 

중공(共)은 1950년  티베트를  전격  말아 먹었다.

엄연히 역사와 전통, 인종과 언어 문자, 문화풍속, 종교나 자연환경 어느 하나 달라도 너무 다른 남의 땅이다.

 

청나라가 열강에 의해 명멸하면서

중공(共)은 조선반도를 말아먹을 기회를 상실하자

6.25전쟁에 참여하여 북조선을 손 아래 넣었으나  한국은 어림도 없었다.

 

중공(共)이 속국 한반도를 일찌감치 말아 먹지 못한 역사를 얼마나 통탄하게 되었을까.

오죽하면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겠나.

 

역사가 이렇게 전개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리니 이보다 더 통탄할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중공(共)은 한국의 역사부터 우선 말아넣을 작정으로 동북지방에는 중공인들을 대거 이주시키고, 고구려. 발해 역사를 날조.조작하는 등  동북공정에 나선 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한반도 남쪽은 중공인들을 대량 이주시켜  실질적으로 말아먹자.

 

중공(共)의 한반도 공정- 한국 공정을 심각히 경각하여야 한다!!!

한반도에서 한국인들은  한국(조선)을 지켜내어야 한다.

 

공산중국(共産中國-共)에서  벗어나야  자유로운 세상이 존재한다.

모화.중화사상은 유아독존.안하무인 독불장군. 공산독재 사상이다.

높은 산봉우리밑에는 기껏 짙은 그늘 뿐이다.

 

영원한 3류~ 야만 미개한 중공(共)에게서는  본 받을 것도 배울 것도  아무것도 없다.

국제 왕따, 막장 무식, 중공이기 때문이다.

 

한복도 김치도 중국 것이고

한반도에 사는 한국사람은 중공땅 조선족의 일파라고 우기는 날, 우리는 영락없이 중공인이 될 것이다.

 

막장 중공(中共)에겐 막 대하던지

아예 개무시하는 게 상책이다.

애초 상종할 대상도 아니다.

 

탈중공화(中共)는 화급하다.

자주독립을 공고히 하는, 국책을 적극 추진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늑대발언

 

한국은 과거와 차원이 다른 나라가 됐지만 중국은 한국과 맺은 관계를 과거 조선과 맺었던 관계로 고착시키려 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 특사를 중국 지방 장관이 앉는 자리에 앉혔다. 시진핑은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

주한 중국 대사는 계속 부국장급 정도의 하급 관리를 보내고 있다.

모두 의도하고 계산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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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중국 인민들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하에 중국몽이라는 위대한 꿈을 한결같이 이루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는 위협도 잊지 않았다. 중국이 추구하는 세계질서 계획에 협조하지 않으면 ‘재미없을 것’이라는 사실상 협박이다. 여기서 ‘중국몽(中國夢)‘은 시 주석 본인이 이야기한 것처럼 ‘중화민족의 위대했던 시기를 복원하는 것’, 즉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자 유일한 패권국이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각국이 고유하고 불가침한 주권을 가진다는 현대적 국제관계를 엎어버리겠다는 이 도발적 망상(妄想)은 그저 구호에서 끝나지 않고 철학적 담론으로 활발히 연구되며 체계화·구체화하고 있다. 중국 인민대 겸임교수이자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인 자오팅양(趙汀陽) 박사가 2005년 공개적으로 ‘천하론’을 꺼냈고, 저장대(浙江大學)에서 ‘관변학자’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요수쥔(尤淑君) 교수는 중국몽과 일대일로를 ‘천하질서’의 새로운 형태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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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국 대사가 얼마 전 “한국이 중국에 베팅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앞으로도 중국과 정상적이고 대등한 우호 관계를 맺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 특히 중공(중국 공산당)에 ‘베팅’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미국에 베팅한 것도 아니다.

정확히는 한국과 미국 모두 같은 베팅을 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한 베팅이다.

이  베팅으로 한국은 팔자를 고쳤다.

2000년간의  중국악몽을 벗어났다.

 

중국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개꿈은 깨야 한다.

 

 

블로거 탄> : 야만 미개족,  중공 오랑캐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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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깨라고 꾸는 것'인줄도 모르는 멍청한 한개가 있었다.
 
비록 한없이 낮은 뒷동산일지언정
높은 산봉우리~
그늘 밑에서
 
중국몽,
꿈이라도 같이 꾸고 싶어라
 
비록 손님으로 갔다가
혼밥 먹고 터지기도 했지만...
중화 큰 집한테 어디 한두번 터졌던가~ 쩝 쩝 쩝...
 
 

문재인, 베이징대 강연…"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같이"

https://www.youtube.com/watch?v=TFjZEGjFFWw 

318,926 views Dec 16, 2017

방중 사흘째인 문재인 대통령이 베이징대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했습니다.

중국몽, 즉 중국의 꿈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중 두 나라가 함께 일본에 대항한 역사도 여러 차례 거론했는데, 듣기에 따라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3.06.22 05:00:52
공산 중국과 소련에 빌붙은 북한, 자유 민주 미국과 동맹 맺은 한국, 어디가 발전했는지는 코흘리개 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북한 중국을 추종하는 종북 좌익 무리가 설치니 이해 불가다. 한국은 영원히 자유 민주 진영과 함께 하며 번영된 미래를 열어 나가야 한다. 중국 북한과 친밀했다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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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04:47:36
이 기사는 북한과의 관계에도 적용 된다. 우리의 허물이 있다고 해도 북한체제가 대안이 될수 없는데 이땅의 일부는 아직도 북한식 지상낙원을 이땅에서.꿈을 꾼다. 정치를 하거나 노동운동을 한다고 해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거나 포기하고 국민 누구도 선택하지.않을 북한을 이용할려는 시도는 사상도 아니다. 범죄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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