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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수 채규엽[1] 22곡 - 술은 눈물일까 한숨이랄까

류지미 2023. 11. 9. 06:02

1호가수 채규엽[1] 

1930년 채규엽{1} 22곡 - 술은 눈물일까 한숨이랄까, 님 자최 찾아서, 비오는 포구, 홍등야곡, 서울 노래, 시들은 청춘, 아득한 천리 길, 마라손 제패가, 북국 오천키로

https://www.youtube.com/watch?v=ZOz7IFOFr14

 

우리 가요사의 첫머리를 장식했던 가수 채규엽(=채동원.이명진, 長谷川一郎)

 

00:00 01.술은 눈물일까 한숨이랄까 (1932년 3월) '酒は涙か溜息か' 번안곡

03:08 02.님 자최(자취) 찾아서(影を慕いて) 문예부 사, 고가마사오 곡 1932

06:51 03.비오는 포구 (작사 미상) 강구야시 작곡 (콜럼비아 1933.05. )

10:09 04.처량한 밤 (작사미상) 강구야시작곡 (콜럼비아 1933,05))

13:16 05.홍등야곡(紅燈夜曲) / 江口夜詩 作編曲 1933 09

 

16:40 06.방랑(放浪)의 노래/ 콜럼비아 40468B 1933 12 안일파(安一波) 편곡

19:41 07.봉자의 노래 (음반번호 40488), 유도순 작사, 이면상 작곡 1934,01

23:17 08.병운의 노래 (음반번호 40490). 김동진 작사, 고하정남 작곡 1934

.02 26:46 09.서울 노래 - 개작(改作) (유행가) (34/5)

29:50 10.유랑인의 노래 1930 3월 데뷔곡 채규엽 작사,작곡.노래

 

33:18 11.봄노래 부르자 - 데뷔곡, 서수미례 사, 김서정(영환) 곡 1930년 3월

36:33 12.홍루원 / 김안서 작사 강구야시작곡 (콜럼비아 1934,04)

39:43 13.시들은 청춘 / 서두성 작사, 전기현 작곡 (콜럼비아 1934 )

43:02 14.눈물의 부두 - 조명암 작사 김준영 작곡 (콜럼비아 1935년 5월)

46:10 15.아득한 천리 길 - 劉道順 作詞 /江口夜詩 作編曲 1935년

 

49:31 16.구丘의 석양夕陽 - 長谷川一郎 = 아득한 천리 길 원곡

52:50 17.외로운 길손 / 유도순작사 고하정남작곡 (콜럼비아) 1935년 8월

55:55 18.마라손 제패가 / 문예부작사 고관유이 작곡 1936

59:16 19.만주의 달 / 이하윤 작사 고하정남 작곡 1937

1:02:45 20.광야의 황혼 - 異河潤 作詩 / 江口夜詩 作編曲 37년 1월 콜럼비아

 

1:05:40 21.저 산이 날 부르네 - 1937년 5월 原題; 山은 부른다

1:08:29 22.북국 오천키로 - 박영호 작사. 이재호 작곡 1939년 1월 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