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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리 하바드 호소 리준섹 보행 품위

류지미 2023. 12. 25. 10:24

하빠리 하바드 호소 리준섹(1222)

https://www.youtube.com/watch?v=Y3f05ekDgFQ

 

 

본 블로거에게는 처음부터  아주 눈에 가시처럼 거슬리던 것은

그의 볼품 없는 언행으로

가볍게 재잘거리는듯 말하는 입과

아장 아장 걸음 걸이 모습이었다. 

 

한국의 남자들은 대체로 군복무 탓인지는 몰라도 보행태도가 양호하다.

그런데 이준석은 군대 제식훈련은 맛도 보지 못한 미숙아 걸음걸이다.

 

신언서판이라고 사람은 생긴 모습과 언행이 반듯하여야 하는데 이준석은 그게 아니었건만,  세상이 간과했던지 시중에 회자되지 아니하였던 것이 이상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그에 관한 언급을 접하는 것이  처음 들어보는 경우이다.

 

 

이양승 교수 ; 메트로 이코노니 

 

 

1970년대 '유모어 1번자'

심형래 주연  동궁

코미디 주연 리준섹

 

티비를 볼 때 리준섹이 화면에 잡히면  걷는 폼을 유심히 보라.

 

화면 가득 팔자걸음으로  어기적 어기적 거리며  눈알 굴리며 걷는 것을 보고도 못 느끼나.

그 모습에서 책임감이 느껴지냐 . 어떤 기백이 느껴지냐.  오로지 잔대가리 아니면 짠머리 굴리며  특이라니 실수로 가득채워진 말 풍성.  어디 조금이라도  사내다운 품모가 있는지 한번 봐라. 잘 커지면 간신 조고 아니면 비열한  과대망상으로 인격이  파탄난 정치병자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당을 나간다더니 당언저리에 앉아서 기자들 자기 좀 잡아달라고 자꾸 옆구리 찔러대는거 봐라.지 애비뻘인 안철수에게 새끼라고 욕하는 거 보면 어떤 인격인줄 모르겠냐.그 와중에 주둥아리만 살아서 한동운 운운하며 자꾸 언론에 이름을 올리게 하는 거 봐라. 그리고 할배 김종인 시켜서 아니면 친한 기레기 시켜서 자기 손 잡아달라고 또 옆구리 찌르고 그  자유우파내에 있는 분당패들아 어떻게 하바드 하빠리 인재를 보수 진영에 끌어들인 그 하빠리개들이 누구냐.

 

아무런 내용 없이 제 손으로 돈 한푼 벌어본 적 없고 직장생활 한번 해 본적 없는 인간이 어떻게 보수당 대표로 선출될 수 있었느냐고 그런데 리준섹이 필요하다고 외칠래.분당패들아.하기야 만만한 마마보이 같은 애를 키워올려 놓아야 뒤에서 조종하며 이용해 먹을 수 있겠지.엣날 심형래가 주연한 코미디가 있엇다. 동궁.  어느 임금의 멍청하고 모자란 세자, 지금보니 심형래가 선견지명이 있었다.그래도 동궁은 순진하기라도 하지.지금 리준섹은 멍청하고 무능한데다 인간성까지 나쁘니

갖출 건 다 갖춘 격이다.국힘에서 분위기 흐리지 말고 빨리 사라지라니까 하바드 하빠리 호소인 리준섹이 헛지랄 할 때 마다 정확한 타격 포인트가 있다. 바로 일하는 청년. 이준섹이 돈 벌어봤냐구. 세상에 가장 한심한 게 금쪽이 백수 마마보이가 나라를 걱정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