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ing Articles

한동훈, “문재인 정부 최악... '셰셰 외교'로 돌아가고 싶나?”

류지미 2024. 4. 2. 19:49
 

[4·10 총선] '잊히고 싶다' 문 전 대통령 울산서 광폭 유세 "이런 정부 처음" [MBN 뉴스7]

https://www.youtube.com/watch?v=LO1VGEWAvSU

 

 
Apr 2, 2024

【 앵커멘트 】 "퇴임 후 잊혀지고 싶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잇단 지원유세를 나섰습니다. 유세 중간 "이렇게 못 하는 정부는 처음"이라며 현 정부도 비판했는데, 여당에선 반박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지자들의 환호와 연호 속에 차에서 내립니다. -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 전 대통령 부부는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울산 중구에 출마한 오상택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전 대통령 - "오상택 후보 응원 왔습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울산 동구와 남구갑까지 하루 사이 3개 지역을 훑으며 윤석열 정부를 향한 날 선 비판도 이어갔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전 대통령 - "70 평생 살면서 여러 정부를 경험해 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봅니다. 정말 민생이 너무 어렵죠." 앞서 변광용 경남 거제 후보와 배재정 부산 사상 후보 유세를 돕는 등 '낙동강 벨트'를 중심으로 광폭 행보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전직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선거판에 직접 등판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공세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한동훈 /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문재인 정부 당시에 나라가 망해 가던 거 기억 안 나십니까? 부동산이 폭등하고 정말 살기 힘들었던 거 기억나지 않습니까?" 한 위원장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에서부터 한미일 공조 균열 등 구체적인 사례를 꺼내 들며 문 전 대통령의 등판에 맞물을 놨습니다

 

. MBN뉴스 강영호입니다. [ nathaniel@mbn.co.kr ]

 

[총선현장] 한동훈, “문재인 정부 최악... '셰셰 외교'로 돌아가고 싶나?”

https://www.youtube.com/watch?v=3bB6HIB5Q8g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일) 세종시 한누리대로 일대에서 지지 유세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정부는 바로 문재인 정부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 모습

 

[총선현장]으로 확인해 보시죠.

 

 

"文 전 대통령님, 나라 망해가던 것 기억 안 나십니까" 한동훈의 직격 [지금이뉴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w1cPridt8Os

 

 
Apr 2, 2024 #지금이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지금은 중요한 결전 앞에서 뭉쳐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당진 등 지원유세에서 "최근에 선거 관련해서 누가 탈당을 해야 되느니,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느니 하는 거친 말들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당내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을 지적하며 내부 결속을 강조한 것입니다.

 

한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날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한 것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그 말을 돌려드리고 싶다. 우리의 기억력을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 당시 나라가 망해가던 것 기억 안 나나. 부동산이 폭등하고 정말 살기 힘들었던 것 기억하지 않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그런 사람이 나서서 70년 만에 처음 본다?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들이 그분이 나라를 이끌었던 시기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문재인 전 대통령이 70년간 이런 정부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 말 정말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분은 우리의 기억력을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 나라가 망해갔던 것 기억 안 나십니까? 부동산이 폭등하고 정말 살기 힘들었던 거 기억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이 지금 나서서 우리 정부가 70년 내에 처음 본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등장해서 저는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들께서 그분의 말을 그리고 그분이 이 나라를 이끌었던 시기에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한 위원장은 자신의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 공약에 대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롯데 자이언츠 팬을 참칭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는 "롯데 자이언츠가 조국네 건가. 아니죠? 부산이 조국네 건가. 아니죠?"라고 맞받아쳤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조국 대표가 계속 저한테 얘기하는데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어제 제가 부산에 갔는데요. 제가 부산의 야구장인 사직구장을 재건축하겠다는 부산시민이 정말 원하는 약속을 드리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저한테 롯데 자이언츠 팬 참칭한다는 겁니다. 이분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제가 모르겠어요. 그럼 제가 이걸 물어보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조국 겁니까? 아니죠, 부산이 조국네 겁니까? 아니죠. 그런데 아직도 웅동학원은 조국네 겁니다. 자기는 내놓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답해야 합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LIVE] 뉴스A / [단독]“양문석 딸, 수년 전 폐업업체 구매내역 제출” · 尹 “전공의 직접 만나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0--W7nDdA

 

 

[뉴스A] 채널A 뉴스A (19:00~20:10)

 

쎼셰~~~

문재인 대통령 평양냉면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에서 평양냉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서성일 기자입력 2018. 9. 19. 20:36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에 따르면 오수봉 옥류관 주방장은 6월 13일 한국 정부를 향해

“평양에 와서 우리의 이름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한 일도 없는 주제에 오늘은 또 우리의 심장에 대못을 박았다”고 비난했다.  

2020. 6. 15 서울신문

 

 

 

큰 산봉우리 아래

 작은 산봉우리 혼밥  쎼셰

 

잊혀질까봐 두려운 애정결핍 중증환자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보행태도도 어정쩡

달나라 내로남불

 

저 어정쩡한 ㅇ다리는 미관상 흉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