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4.11. 01:18업데이트 2024.04.1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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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수원시 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개표율 99.89% 상태에서 6만9877표를 얻어 50.8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6만7504표로 49.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사람의 표차는 2300여표다.
김 후보는 당선 직후 “물가폭등, 의료대란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 못 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와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후본은 ‘이화여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 등 선거 기간 동안 불거진 과거 막말 논란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본의 아니게 제 말과 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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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탄> : 성도착 셰셰~ , 불가사의는 없고 불가능이란 더더욱 없다~!
이런 자에게 투표한 후질근한 일부 수원시민들에게 그 자의 하는 소리 정답게 들리기를...
밤이면 밤마다
넘쳐나는 성욕 해소
성도착 자의 방아찢는 소리~~~
구역질 나는
성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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