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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서 초등생이 8살 여아에 속옷 내려보이며 “성관계 하자”

류지미 2024. 4. 23. 05:42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이 8살 여아에 속옷 내려보이며 “성관계 하자”

입주민 사회 발칵… 경찰 수사 착수
네티즌 “단지 내에서…” 충격, “촉법소년제 폐지”

입력 2024.04.22. 18:15업데이트 2024.04.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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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뉴스1
 
 

서울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보호자 없이 다니는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기를 보여주고 ‘성관계 놀이’를 요구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22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낮, 서울시 구로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 5~6학년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A군이 저학년 여자 아이들을 연쇄적으로 성추행하는 사건이 있었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조선닷컴 통화에서 “남학생 1명이 여학생 3명을 상대로 강제로 추행한 사건”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앞선 지난달 20일 해당 아파트에는 당시 상황을 알리는 공지문이 붙었다.

구로구 한 아파트 입주자 회의 공지문./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공지문에 따르면, A군은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관계 놀이를 하자’ ‘돈 주겠다’ ‘얼마면 되냐’는 등의 회유를 했다. 이에 여학생들이 “우리한테 왜 이러냐”라고 하자 A군은 “다른 애들은 엄마들이랑 같이 다녀서 안 된다. 너희가 딱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A군은 학원 차에서 내린 8살 여자 아이를 따라가 놀이터로 유인해 성기를 보여주며 ‘네 것도 보자’라고 했다. 여자 아이가 도망쳐 자기 집 공동현관으로 들어가자 A군도 같이 따라 들어가 ‘(CCTV가 없는) 계단실로 가자’며 무릎 꿇고 빌었다. 그 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 또 자신의 성기를 노출했다.

 
 

아파트 입주자들은 “사고 예방과 공동대응 요청 차원에서 알린다”며 “교육청에 A군이 인근 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막아야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가 된다는 내용 등으로 민원을 제기해야 할 것 같다”며 향후 대응 방법에 대해 알렸다.

 

현재 해당 사건은 사건 발생 이후 사흘 뒤인 지난달 18일 서울 경찰청으로 넘어간 상황이다.

 

22일 온라인에서는 이 공지문이 퍼져 나가며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무서워서 애들 어떻게 키우냐, 부모가 24시간 옆에 있을수도 없고” “촉법소년 제도를 없애야 한다” “성교육이 공교육차원에서 우리생각보다 더 디테일하고 강력하게 이뤄져야된다” 등의 반응이 잇달았다.

 

 

 

블로거탄> : 더불어 성진국 더불어 성진당 지지 세대의 출현.

 

성관계가 뭔가.

성교가 정화한 용어다.

말 부터 바르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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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하다 [性交--]

사람이 이성(異性)의 사람과 육체적으로 관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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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하다

사람이 이성(異性) 사람과 육체적으로 관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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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우아한 척인가 솔직하지 못하고...

푹 썩은 주제에... 

 

정신일도 성도착불성이랴!!!

앉으나 서나 그 생각하는 인간 잡종이 최근에...

 

나라가 사회가 성도착 냄새로 가득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니

온 통속이 성도착 바이러스가 득시글 득시글 거린다.

추하고 더럽고

징그럽다.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4.04.22 18:38:59
이죄명 꿈나무네! 빨리 민주당은 영입해서 다음세대 당대표로 임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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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8:38:12
크면 재명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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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8:30:40
이늠 나중에 맘마먹고 기름 한통 안 넣어줄 넘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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