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문 대통령과 가족들 돈 문제는 왜 이렇게 불투명한가
문재인 대통령이 2008년 청와대를 나온 뒤 머물렀던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photo 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 살았던 양산시 매곡동 사저를 매각해 17억4000여 만원의 차익을 거뒀다고 한다. 2009년 8억7000만원에 사서 13년 만에 3배인 26억1000여 만원에 팔았다. 부동산으로 돈 벌지 못하게 하겠다던 문 대통령이다. 사저는 마을에서 2㎞가량 떨어진 계곡에 있다. 그런데도 26억원이나 받았다. 시세보다 비싸게 팔린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사저 주차장과 도로 등을 뺀 주택(329㎡) 매각가는 20억6000만원이다. 이 집 공시가격은 작년 2억9400만원이었다. 주변의 다른 주택(290㎡) 실거래가는 2020년 4억6000만원이었다고 한다. 더구나 이번 거래는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은 사인 간 직거래였다. 누군가 시세보다 높게 사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등기 이전도 되지 않은 상태여서 산 사람이 누군지도 알 수 없다. 청와대는 “정상 거래”라면서 누구에게 어떻게 팔았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17년엔 서울 홍은동 사저를 팔았다. 집을 산 사람은 당시 청와대 행정관이었다. 딸 다혜씨는 2018년 남편 소유이던 구기동 집을 자신이 증여받아 매각했다. 정상이라고 보기 힘들었고, 주변 시세보다 8000만원가량 높았다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청와대는 “불법은 없었다”고만 했다. 다혜씨가 2021년 서울 양평동에 대출 없이 매입한 집을 1억4000만원 차익을 얻고 팔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다혜씨 가족은 2108년 태국으로 이주했고, 남편은 이스타항공이 지급 보증을 서준 회사에서 일했다. 자녀는 한 해 수천만원이 드는 국제학교에 다녔다. 왜 해외로 갔고 무슨 돈으로 생활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됐지만 청와대는 “사생활”이라며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다.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를 도운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은 공공기관장을 거쳐 의원까지 됐고 수백억대 횡령 범죄에도 수사도 제대로 받지 않았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개인 카드로 결제했다” “세금계산서도 발행했다”고 했다. 하지만 옷과 신발 판매 업체들은 “비서관이 5만원권 현금으로 지불했다” “영수증을 발행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문 대통령과 그 가족과 관련된 거래는 항상 의문투성이다.
블로거 탄>: 문정권은 시종 '청와대 특별감찰관' 제도 <특별감찰관법>을 무시한 위법, 불법, 탈법 정권
2014년 박범계 당시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해 국회를 통과한 특별감찰관법에 따라 대통령직속 기구로'특별감찰관'을 임명하여 대통령 친인척, 청와대 수석 등 고위 공직자들을 감찰하기 위한 법제도적 장치가 엄연히 있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음으로서 위법, 불법, 탈법 정권임을 인증하였다.
임기 후반 그 정권의 법무부장관이 박범계 민주당 의원인 것은 완전한 자가당착의 진수요, 정신착란의 경지를 유감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절경이 아닐 수 없다.
5년임기중 단 1초도 특별감관의 감찰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스스로 썩어도 잘 발효되어야 그게 자연스럽지 아니하랴.
무능좌파 문가의 남탓과 거짓말은 임기초부터 시작됐다....대국민 담화부터 지킨것 하나 없는 초지일관 사기와 거짓말로 5년간을 대통으로 지냈다니 참으로 가증스럽다....선한척 없는척 공정한 척하면서 나라와 경제를 망치고 외교 국방 뭐한 제대로 한것 없이 떠나?p 저다가 가족문제까지 온통 의혹으로 뭉개고 그만두는구나.....역사는 반드시 기억한다....반드시 적폐청산 해야되고 지은 죄에 대해서는 엄벌하고 자비와 용서 관용은 절대로 없어야한다.
아직도 덜먹어서 쑤셔 넣을 곳이 많이 남아 있나보다!
민주 국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믿기 어렵습니다. 3배 차익을 얻었다는 것은 도의를 저버린 파렴치에 가까운 정치 행태로 보여집니다.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이게 바로 수퍼 기생충들의 본 모습이다. 스스로 할줄 아는 것은 없고 남이 이뤄 놓은 성과를 파먹는 것이 본질이다. 그냥 파먹는 게 아니라 아주 작살을 낸다.
저집 산놈은 누가 봐도 뇌물이야. 주변 집값하고 차이가 너무나. 등기하자마자 경제 공동체로 묶어 깜빵으로 쓩....
불투명 한 건 부정과 꼼수가 있다는 것이고, 한동훈의 중앙지검이 밝혀내고 504번~ 줄줄이 달아줄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정도로 살아봤어야 하나라도 투명한걸 내세울수 있지, 투전꾼 손가락 잘라도 투전하는 버릇 못 버린다고 하잖나, 인성이 그리 돼있는걸 어쩌것소, 속아넘어간 국민이 바보 아닐까 싶다
한마디로 돈이 없던 인간들이 만들어낸 부정부패의 완결판. 노무현이내는 640만불 받아드시고 자살로 땡방치고 문재닌이는 결국 부동산 장난질로 먹고 살거를 준비하는거다.
5년 동안 일을 한 것이 무엇이었냐 그냥 푸른집에서 밥만 축낸 것 같다 김여사는 공짜로 세계여행하고 패션쇼하고 에이 더러운 세상 온세상이 개판 인권변호사라는 작자들한테 다시는 속지 말자
검찰에 맡기기보다 외과 전문의가 샅샅이 헤집어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신! 투기의 제왕! '문.재.인' ..... 왠만한 꾼도 문재인처럼 투기 못한다 일가족 전체가 투기를 하니...
이런 작자인데도 좌파국민들은 그저 좋단다. 문재인 5년동안 415조원이라는 말도안되는 돈을 펑펑 써대고 경제,안보 죄다 망쳐놨다. 아니 어느 하나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다. 415조원 뿐인가 공무원 수를 지지율 높인다고 마구 늘려잡아 더 많은 빚을 지고 앞으로 젊은이들은 공무원들으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 참 좋은 좌파국민들이다. 나라가 무너져가는데도 좋단다.
좌파들의 특성 중 하나가 내가 하면 재태크 남이 하면 투기. 내가 한 일은 사생활이니 신경 끄라고 하고 남이 한 일은 국민이 알권리가 있다며 집요하게 파해친다. 정말 최악의 문가독재정권이었다.
나는 자유우파라 문가를 찍은 국민은 아니지만 그를 선하고 바른사람으로 보아 미워하지 않았었다.5년이 흐른 지금은 그를 미워하고 옳은 인간으로 보지않는다.빨탱이들에 둘러싸여 본인 마음대로 할수있는것이 별로없어 변한것인지 알수없으나 정숙이부터 두자식까지 부패의 온상처럼 보이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김정은의 하수인처럼 종전을 외치며 국격을 애매모호하게 추락시켰다.극과극으로 치닫게 국민을 갈라치기했고 부정과불의를 거룩한 것으로 포장했다.정권 바뀌면 줄줄이 감옥행의 내나라를 보면서 참 슬프다는 생각을했고 이런 행태가 없기를 바랐지만 문가도 예외가 아니기를 지금은 빌고있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있는것을 본다.지편이 아닌 3천5백만 국민에게 저질른죄가 너무나 크서 용서할수가 없게된것이다.정숙이의 버킷리스트,매체에 도배된옷들과 장신구를 보면서 필리핀의 이멜다를 연상한 국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문가와그식솔들이 생각해 보았는지 묻고싶다.
자기 재산 하나 투명하게 못하는 놈이 대통령이 됐으니 나라 살림은 제대로 했을까?? 이 뻔뻔스럽고 무능한 놈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밤이 낮 같은 세상 왜 떳떳지 못한가? 그러고 양심이 있으면 잠이 오나...
청와대 탈출하고, 제2부속실 폐지,민정수석실 폐지.. 윤석열 정부의 바른 선택이다.
문재인의 청화대와집안은 비리의 원천이자 복마전
문재인 사생활... 정말 지저분하다. 식구 넷이 하나같이... 지저분하다.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 문재인과 그의 가족. 수사하라.
문대통령을 미워 하는 시민은 전직 대통령 본인이나 가족이 교도소 행을 원하는데 비리 부정이 ?P혀지지 않으니 배가 좀 아플 것이지마는 참아야 한다.그 가족 본인은 자신들에게 엄격하여 재직시 부정비리를 저질을 정도 눈먼 전직 대통령이 아니다.그래서 나는 평상시에 문대통령도 대통령 퇴직하며는 교도소 간다고 하며는 죄가 없어도 노무현 처럼 논두령에 시계를 버렸다는 식으로 범죄를 조작하여서라도 기어이 교도소에 들어 갈것이라고 예언을 하신분들이 많아요 그럼 저는 만약교도소를 간다며는 나보다 더 미련하고 바보나 다름이 없다.고 말을 하지요 역대 대통령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자식 본인들 줄줄이 입건 기소 되는 꼴을 국민하도 봐서 문대통령 그런 신세를 면치 못한다고 하지마는 나는 절대로 문대통령만은 끌려 가지 않는다 죄가 없으니가.그렇니가 김정숙 여사 옷 가지고 저야단이 안닌가 무엇이가 한건찾아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 찾아내니 이제 부정비리 없는 나라가 된 것이다.세금 빼 먹을 궁리 하신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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