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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김 여사, 지나치게 옷·장신구 자랑…사치 논쟁 자초"

류지미 2022. 4. 2. 08:15

신평 "김 여사, 지나치게 옷·장신구 자랑…사치 논쟁 자초"

중앙일보

입력 2022.04.01 22:57

업데이트 2022.04.02 01:48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 청와대]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또 하나의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했던 신평 변호사가 또 한 번 목소리를 냈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의 옷값을 개인 비용으로 부담했다는 청와대의 해명에 대해서 "아마 맞을 것"이라면서도 "김정숙씨가 '논쟁을 자초'한 면이 있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1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정숙씨의 사치 논쟁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체로 청와대의 해명이 적절하다고 보고, 또 현금 뭉치라고 하지만 그 액수로 미루어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김정숙씨의 사치 논쟁에서 김정숙씨가 '논쟁을 자초'한 면이 있다"며 "지나치게 많은 의상과 장신구를 국민 눈앞에 자랑하듯 선보였고, 또 해외여행에서 여러 불투명한 의문을 야기함으로써 그 논쟁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그러므로 이 논쟁은 전혀 근거 없는 것도 아니었고, 민주사회의 속성상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상의 것"이라며 "이러한 논쟁을 거침으로써 우리 사회는 자정(自淨)의 과정을 밟는 것"이라고 했다.

 

신 변호사는 또 "이 논쟁의 일단을 제공한 내 글에 관해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내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남긴 글들을 보면 사치 논쟁이 갖는 다른 하나의 측면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이 정부가 강력한 팬덤에 올라타서 5년의 임기 동안 시종일관 변함없는 갈라치기 정책을 추구하며 충성스런 자기편을 만족시키려 노력해왔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팬덤의 성향은 그 열렬함을 가두어둘 수 없었던 탓에 다분히 폭력적으로 흘렀으며 이와 같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운동권 강성친문들은 노골적으로 반민주적, 반헌법적 물결을 만들어왔다"며 "관심 있는 이는 내 블로그 같은 곳에 와서, 그들 일부의 과격하고 폭력적이며 패륜적인 댓글들을 유감없이 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 변호사는 글 말미에선 "이제 대통령 선거는 끝났다. 노무현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어느 여교수가 사치 논쟁과는 하등 관련이 없는 윤석열 당선인을 향하여 '뿌린대로거두리라!'하는저주의 악담을 퍼붓는데, 좀 과하다"며 "그쪽에서 친여 언론매체를 총동원해 선거 과정에서 당선인이나 그 배우자를 향해 어떤 몹쓸 짓을, 사치 논쟁에서의 일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짓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한번은 생각해보라"라고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블로거 탄>:  貞淑은 靜淑해야.
 
1,'정숙사태'의 핵심은
대통령이나 영부인은  24시간 공적 영역에 존재하는 공인이다.  
공인은 제기된 어떤 의혹도 마땅히 밝혀야 하고 법과 법원의 판결에 응당 부응해야 하는 것이다.
 
2.어느 방송 패널이 '영부인 나댄다'했다가 출연이 거부당했는지 금지당했는지...그랬다나.
까투리처럼 까불고 촉새처럼 나불대며 덤벙덤벙 나대다가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밀물같이 터지는...' 민중의 함성.
 
3.靜淑하고 貞淑해야지.
정숙이가 정숙하지 못했다.
 
4.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노무현~
 
  • cwl2****15분 전

    멋을 부릴려면 살을 빼야지 좋은 옷에 좋은 장신구 걸친다고 멋이 나냐? 똥돼지에 진주 목걸이지. 머저리나 그 여편네나 하는 짓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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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lj****41분 전

    어룰리는걸 해야지 저럼 지가 패셔니스타 되냐? 예전 똘이장군이란 만화영화의 돼지괴수가 김정숙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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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hw****1시간 전

    여자가 노는 폼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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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r5****1시간 전

    김 사 치 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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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1시간 전

    문 가놈은 국민 편가르기 와 안보불안 등등 으로 국정농단 ㅡ 아들 준용이 놈은 코로나 예술인 지원금을 사기쳐서 꿀꺽 ㅡ 딸내미 가족은 불법 으로 청와대 공관에서 살림집 차려 ㅡ 마누라 ?? 정숙이는 옷값 구두값 사채11억 논란 .외유성 관광논란 . 자신의 의상 전문 디자이너 를 지 맘대로 채용해서 국민혈세 로 월급을 지급 ㅡ 한마디로 일가족 국정농단 의 주범들 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ㅡ 이ㅡ런 Cㅡ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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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oo****1시간 전

    친박아닌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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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010****1시간 전

    남편의 앞길을 망하게 하는 스타일 정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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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w3****2시간 전

    어느날갑자기 생각도않던 자리에 느닷없이앉으니 평소 심술이 드럭드럭붙은 상판에 흥까지올라 몸가짐은 경박하고 속맘은 얇고천박하여 분수를어기고 짧은세월이 마냥태평성대일줄알고 내려올줄 모르고 흥청댄끝물이 얼마나 혹독한지 또다른 세월을 지내보면 밥숫가락 놓을때쯤엔 온정신이 들려나..천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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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o****2시간 전

    벼란간 부엉이 바위 생각이 나 불길하네. minder를 붙여 놓아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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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2시간 전

    '갈라치기'란 말은 상당히 긍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는 국민을 편가르기를 해 '이간질'한 것에 다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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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ki****2시간 전

    머리에 든것이 없으니 자랑할게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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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jo****2시간 전

    웃 기 고. . Gee 랄 같 은. . 기 사 십 니 다 . . . 기 자 님 아 . . . 거 짓 도 반 복 하 면 진 짜 로 . . 믿 는 다 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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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i****2시간 전

    살이나 좀 빼지.. 심불 볼딱지는 덜렁덜렁 달려가지고.. 기품이라고는 전혀 거리가 먼, 그져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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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n****2시간 전

    김정숙씨는 평범한 아줌마로서, 얼떨결에 남편이 대통령되니, 벼락출세 한 촌부 혹은 갑작스럽게 로또 맞은 사람처럼, 구름 위에서 현실감 없이 5년을 일장춘몽으로 보냈으리라. 이제는 현타가 와서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 본인이 미리 깨닫고 국민에게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살 길이다. 아니면 스스로를 괴롭히는 한많은 세월이 기다리리라. 냉철하게 박근혜대통령에게 지난 5년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성찰해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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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pi****2시간 전

    김여사님 존경 합니다, 영업하시는분들 힘든다고 카드 말고 현금으러 드려 매출내역 줄여 준다고 신경도 쓰시느라 그 뭉칫돈을 가져 다니시느라 . . 한 10프로 깍아 준다해서 그랬는지도 혹시나 ? 그렇게 관심 많고 신경을 많이 쓰실거 이왕이면 좀 부족한 분들 좀 어두운곳을 찾아 그 현찰 뭉칫돈 좀 드리고 그 화려한 옷보다 수수하게 입고 가서 밥도 좀 해주고 그러시지 왜 그리 대빵도 아닌데 그 대빵양반 뭐 되라고 그리 난리치고 다니셔 이렇게 흙탕물을 만들어요 그리고 이럴땐 빨리 사과하고 조용하면 앞에 카드 막 긁다 난리난 그분도 봐요 조용하잖아요 뭐 사람이 염치나 눈치라도 있어야지 , , 참 기가 차네여 근데 또 뭐 이상한데서 목돈을 그냥 쓱 빌렸다메 하여간 재주는 기가 막히게 좋아 그러니 서방님을 거시기자리까지 올렸지 축하 드립니다. 이제 나가면 무슨 재미로 살랑가 , , 외국나갈때도 -- 어~이 ! 김기사 1호 시동걸어 -- 하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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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o****2시간 전

    아는게 별로 없으니 골빈여자들이 나 하는 옷자랑, 핸백자랑, 신발자랑 그런 거 햇겟지요. 큰 지식도 필요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게 "가시는 길 곱게 보내 드리오리다"를 목청터지라고 부를 수 도 없지요. 목소리는 왜 그리도 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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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tw****2시간 전

    身言書判 ㅡ표정은 뭔가에 흥분을 감추지 못해서 들떠있고 몸가짐은 다소곳하지 못하여 거들먹 거리며 여기저기 나대는걸 즐기는 천박함이 이 여자의 그동안 행적을 유추하기에 부족함이 없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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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s****2시간 전

    법인카드 한우깡 복어요리 닭백숙 베트남요리 절도전문 초밥왕 혜경궁님이 울고 가신다. 정숙이가 지존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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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s4****3시간 전

    결국 소비능력 검증만해라그래서 세금의로 과소비했다는거냐 어째다는거냐 지돈의로 옷을 사입던 몰하던 자유아냐 삼성가에 여자들이 몰입던 사던 그건자유다 문재인마루라가 부당하게 세금의로 낭비하지않는이상 지적질은 자유주의가 아니라빨 갱이쇄끼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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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87****4시간 전

    이런 저런 소리 다 치우고 이 난리 법석을 잠재울수 있는 딱 하나의 방법은, 결자해지 하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이해 당사자 인 김 여사께서 진심어린 대국민 사과를 한다면 정 많고 눈물 많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국민은 바로 그래 그럴수도 있지 머 하며 한 순간 조용해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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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he****4시간 전

    혜경궁마마 절라 자존심 상할듯... 법카로 맛난거 사먹었다고 난리났는데 정수기 언니 생각하면 자긴 먹은것도 아니쟎아. 물론 서방님은 엄청해드셨지만..혜경궁마마 왈 " 난 법카 긁어댔구만 저돼지×은 현금으로 왕창 뿌렸네. . 찢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데.. 그래야 나도 비서대동하고 현금 물쓰둣 했을텐데....아깝고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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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g****5시간 전

    뿌린대로 거두리라? 이건 정수기한테 한 말일텐데. 그리고 본인은 생긴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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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5시간 전

    ‘자초’ 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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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6시간 전

    사치품이건 아니건간에 옷과 구두들을 왜??????현찰로 구입 하셨을까요? 무슨 사연이 있으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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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k****6시간 전

    *친변호사 아니가사과를 똑바로 해야지무슨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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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l****6시간 전

    그 많은 옷, 장신구, 구두 등을 모두 사비로 샀다는 말을 누가 믿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뻔한 거짓말들.. 문정권에서 너무 익숙한 일들.. 위조했는데도 끝까지 부인.. 증거가 나오면 묵비권.. 스스로 존엄을 무너뜨리는 짓거리들을 너무 자주 봤다. 행태만 보면 조폭, 사기 집단과 다를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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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ag****6시간 전

    청와대 아줌마를 보면 농사짓다 개발열풍으로 토지보상금 받아, 그 동안 못 입은 한을 과도한 사치로 풀려는, 벼락부자가 된 시골 아낙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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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2****6시간 전

    정답이네요ㅡ백성은 코로나에 죽어가는데ㅡ사치 허영ㅡ이런여자 ㅡ그러니 욕을 바가지로 쳐먹는거죠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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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7시간 전

    K-이멜다. 돼지 여편네 정수기. 중앙일보 기자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적나라하게 표현하기 위해 저런 사진을 올린것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청와대서 먼저 알아서 돼지목에 걸린 진주목걸이 사진을 제공해준것도 감사하구요. 정수기는 대갈이가 하도커서 뭘 입어도 기형아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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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604****7시간 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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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ry****7시간 전

    의혹 실컷 부풀려놓고는 이제와서 /아마맞을것/이라고 해 고소고발 피해가는 참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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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st****7시간 전

    자랑이란 주관적인 판단이고 또한 말하는 자가 100% 지어낸 말일수도, 또는 그렇게 착각하는 말일수도 있다. 어떻게 이런게 신문시가거리가 되는가.

    좋아요7화나요73
     
  • sons****7시간 전

    청와대 특할비가 2600여억원.... 매년 그돈 다 어디썼을까?박근혜는 안기부 특할비 일부 받았다는...혐의로...징역 33년.그것도 박근혜는 잘 모르는 관행으로 이루어진 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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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wn****7시간 전

    기래기야 이런 분열 조장 쓰레기 기사가 더 주접인거야!분열 조장하면 넌 경질되고 촛불에 청문회에서 족쳐질것이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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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a****7시간 전

    김대중 집권기까지도 이런 너저분한 강성 팬덤정치가 없었는데, 노무현때부터 망국병이 생겼다....그래도 노무현때는 좌파의 부끄러움이라는것이 있어서 이렇게 막무가내로 하자 있는 내편을 껴안거나 정적을 향한 무조건적인 증오까지는 아니었는데, 문재인 정권이 그 망국병을 부추겼다. 태어나선 안될 문재인이었는데 그넘의 우파가 탄핵을 받는 바람에 거져 먹었다. 그래도 그렇지. 이성과 합리가 통하질 않는 무조건적인 융단폭격, 테러, 보복을 국정통합의 중재자 역활을 해야할 문재인이 그러지 말라고 해야 하는데 이분은 그것을 양념이라고 부추긴 갈라치기 노벨상 감이다..제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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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yo****7시간 전

    그러게 김정숙 여사를 옹호하면서도 양심이 부끄럽지 않는이는 없스리라 ..채면을 버리면 모든걸 다 잃어버린다 !!!! 좀 부끄러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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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br****7시간 전

    골빈 년의 전형. 잘 빠진 악덕부부로다. 수퍼특등머저리 숫컷 + 뚱뜅이 골빈 년. 그런 년 놈이 First couple로 국가의 사령탑 청와대를 차지하고 5년을 유린했으니, 그동안 나라가 완전 골로 간 것 아닌가. 애 새 끼 들 또한 성하지를 않아서, 귀걸이 아들 놈은 나라세금 상습 도둑놈 얌체짓꺼리에 이골이 난 데다가, 야반도주 딸 내 미 뭐 다르지 않아, 부창부수 사위 놈, 거기서 다르면 큰일이 나는 거고…, 완전 뒤죽박죽 first family를 이루었으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 기가막힌 참사가 벌어졌냐 싶은 데, 나는 이 모든 일들이 북마적떼놈들이 자행한 만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거기 우리의 warrior 윤석열 대통령정부에 기대하는 바가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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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e****7시간 전

    전국민이 코로나 시국으로 긴급생게지원금으로 연명해나가는데 옷 장신구로 연일 언론을 도배하며 의복 대여료 80만원으로 치장하는게 한나라의 국가원수 마누라가 할 짓이냐?독일 수상 마르켈은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시장도 손수본다잖아.이 주제따위년이 우리나라 현실에서 옷 대여료로 80만원을 쓴다는것은 천박한 짓이고 국민 모두를 멸시하는 치사한 짓이다.정권교체후 청와대 특활비 엄정하게 수사하여 반드시 추궁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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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ea****7시간 전

    노무현 문재인 꼭 닮은 팔자는 마누라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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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nd****7시간 전

    부끄럽고 한심한 여자다! 저렇게 살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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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x3****7시간 전

    서양 속담에 얼간이가 갑자기 돈을 벌면, 첫째 차를 바꾸고, 둘째 집을 바꾼 후, 마지막으로 마누라를 바꾼다고 하더라. 없는 것들이 어찌해서 권력을 잡아 공돈이 생기면, 하는 짓이 평소 못 가져 본명품을 걸치고, 겉을 화려하게 하여 빈 속을 가린다고 한다. 따라서 자기 억제가 안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게 된다. 자제심이란 인간의 본성과는 상반되는 것 인지라 속이 든 사람만이 가지는 미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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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s****7시간 전

    머리에 똥든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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