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青い山脈』(あおいさんみゃく)

류지미 2024. 3. 11. 10:28

青い山脈』(あおいさんみゃく)

The Green Mountains, 1949
 

감독  이마이 다다시

출연  하라 세츠코, 이케베 료, 이즈 하지메, 코구레 미치요

 

 

 

줄거리

동북 지방에 있는 어느 작은 도시의 점포에서 일하는 고등학생인 금곡육조(金谷六助)와 계란을 파는 여학생인 신자(新子)는 친한 친구가 된다. 또한 신자 앞으로 보내진 육조의 러브레터는 학생들 간에 물의를 일으킨다. 여선생 시마자키 유키코는 연애 문제에 있어서 의외로 낡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두 학생간의 일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다른 학생들의 반감을 살 뿐이었고, 교직원 간에서도 문제가 되어 일은 점차 커지게 된다. 그러나 본인인 신자와 육조는 아랑곳하지 않고 교제를 계속해 나간다. 하지만 둘의 일은 드디어 신문지상에까지 거론되어져 세간의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르는데...

 

 

일본의 국민 여배우. 일본 역사상 최고 미녀라 불리우기도 하며 전후 일본 연예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여배우로 평가 받는다. 아역배우 시절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민딸 - 국민여동생 - 국민연인 - 국민아내 - 국민엄마 - 국민할머니 루트를 차례차례 밟으며 70대 중반이 넘은 지금도 영화 주연을 맡고 있으며 만만찮은 흥행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작품 당 개런티는 8천만엔이라고 하나 작품이 좋으면 4천만엔에도 출연한다고 한다.

 

青い山脈』(あおいさんみゃく)は、石坂洋次郎小説青い山脈』を原作として制作された映画。

1949年1957年1963年1975年1988年の5回製作され、興行的にも1949年・1957年・1963年はいずれもヒットした[1](1975年・1988年は不明)。最も名高いのは1949年今井正監督作品。主題歌の『青い山脈』は、日本映画界に限らず、広く国民に知られている(主題歌については、「青い山脈 (曲)」の項目も参照のこと)

作品中、ラブレターの文に「恋しい恋しい私の恋人」と書かれるべきものが、「しいしい私の人」となっているエピソードは名高い。

 

1949年版

監督は今井正、主演は原節子池部良。正続2編(正篇7月19日公開、続篇7月26日公開)。モノクロ、スタンダード。

 
主題歌
藤山一郎奈良光枝青い山脈

青い山脈 ( あおいさんみゃく) * 藤山一郎・奈良光枝

https://www.youtube.com/watch?v=ThRVqHI3sF4

 

 

 藤山一郎(후지야마이치로-)   奈良光枝(나라 미츠에 なら みつえ ) 

 

青い山脈- 藤山一郎・奈良光枝
作詞 西條八十 作曲 服部良一

 

1)
(男)
若く 明るい  歌声に
와카쿠 아카루이 우타ㅇ고에니
젊은이들의 밝은 노랫소리에

雪崩は 消える  花も 咲く
나다레와 키에루 하나모 사쿠
눈사태는 사라지고 꽃도 피고

青い 山脈  雪割桜
아오이 삼먀쿠 유키와리자쿠라
푸른 산줄기에 피어나는 복수초(福壽草)

空のはて
소라노하테
하늘의 끝이

今日も われらの  夢を 呼ぶ
쿄-모 와레라노 유메오 요부
오늘도 우리의 꿈을 부르네

 


2)
(女)
古い 上衣(うわぎ)よ  さようなら
후루이 우와ㅇ기요 사요-나라
낡은 옷이여! 이젠 안녕!

さみしい 夢よ  さようなら
사미시이 유메요 사요-나라
외로운 꿈이여! 이젠 안녕!

青い 山脈  バラ色 雲へ
아오이 삼먀쿠 바라이로 쿠모에
푸른 산맥, 장밋빛 구름에

あこがれの
아코가레노
동경하던

旅の乙女に  鳥も 啼く
타비노오토메니 토리모 나쿠
여행길 떠나는 젊은 처자들에게 산새들도 지저귀네

 


3)
(男)
雨に ぬれてる  焼けあとの
아메니 누레테루 야케아토노
비에 젖어 있는 불탄 자리에

名も 無い 花も  ふり仰ぐ
나모 나이 하나모 후리아오ㅇ구
이름 모를 꽃들도 고개를 쳐드네

青い 山脈  かがやく 嶺の
아오이 삼먀쿠 카ㅇ가야쿠 미네노
푸른 산맥, 햇빛에 빛나는 영마루

なつかしさ
나츠카시사
그리웠었네

見れば 涙が  また にじむ
미레바 나미다ㅇ가 마타 니지무
바라보니 눈물이 또 번지네

 


4)
(男女)
父も 夢見た  母も 見た
치치모 유메미타 하하모 미타
아버지도 꿈꾸고, 어머니도 꿈꿨던

旅路のはての  そのはての
타비지노하테노 소노하테노
여행길의 끝, 그 끝의

青い 山脈  みどりの谷へ
아오이 삼먀쿠 미도리노타니에
푸른 산맥 초록의 골짜기에

旅を ゆく
타비오 유쿠
여행을 떠나는

若い われらに  鐘が 鳴る
와카이 와레라니 카네ㅇ가 나루
젊은 우리를 위해 종이 울리네

 


作詞 : 西条 八十(사이죠- 야소)
作曲 : 服部 良一(하ㅊ토리 료-이치)
原唱 : 藤山 一郎(후지야마 이치로-) + 奈良 光枝(나라 미츠에)
<1949年 開封한 同名 映畵 '青い山脈(아오이삼먀쿠, 푸른 산맥)'의 主題歌>

 

多岐川舞子 - 青い山脈

https://www.youtube.com/watch?v=_Q4Z2l4Xusg




歌の背景
敗戰 後, 大衆文化의 世界에서는, 軍国主義의 답답한 桎梏으로부터 풀려 나온 기쁨을 謳歌하는 作品이 차례차례로 태어났습니다. 歌謠曲으로 그러한 風潮를 代表한 것이『りんごの歌』와『青い山脈』였습니다.

『青い山脈』은, 1949年,같은 이름의 映画 主題歌로서 만들어졌습니다만, 映画의 完成이 늦었기 때문에, 藤山一郎와 奈良光枝의 듀엣으로 한발 앞서 発売 되어 爆發的으로 히트 했습니다.

이 B面에 있던 것이『恋のアマリリス』입니다.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이 時代에 靑春을 보낸 사람들의 一部에서 컬트的인 人氣를 얻었습니다.

映画는 石坂洋次郎의 朝日新聞連載小説이 原作입니다

낡고 封建的인 생각이 남는 地方의 女學校에 赴任해 온 新任의 女敎師가, 學生 사이의 紛爭의 仲裁를 한 것으로부터, 마을의 封建 勢力과 對決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그女의 새로운 생각에 共鳴한 敎師나 學生들의 協力을 얻으면서 낡은 생각을 해쳐나간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女敎師에는 原節子, 高校生(旧制)은 池部良, 女學生은 若山セツコ 杉葉子 等이 演技했습니다. 그리고『キネマ旬報』의「邦画 베스트 100 作品」의 하나로 選擇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青い山脈 푸른 산맥 #blue mountains

 

原曲歌手: 藤山一郎・奈良光枝  - 青い山脈. 敗北の歴史を思い出したい人はいません。 新しい希望を歌うことで知られる人もいます。 ただ、私の解釈は違いますし、この曲は昔から聞いているのですが、悲しく聞こえます。 母方の叔父の影響だと思います。 色んなバージョンで作りたい曲です。 この曲は、このチャンネルの管理者にお願いを受けて、ニックネーム白鳥演歌が直接呼ばれた曲です。演歌を本当に好きな方にライブもあるが、学業を兼任する中だ勉強に邪魔することなく歌のみを含む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背景も新たに作成する必要がするが、編集者に大変なことができて、まずチェロ背景音に急いでアップロードします。そして、この曲は、1949年に日本で公開された映画の主題歌として知られていて、有名な曲です。 そして白鳥演歌のチャンネルです。様々な曲を聴く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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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사유리
吉永よしなが 小百合さゆり | Sayuri Yoshinaga

 

출생
일본 제국 도쿄부 도쿄시 ??구
(現 일본국 도쿄도 시부야구)
학력
와세다대학 (서양사학과 / 졸업)
데뷔
1957년 '赤胴鈴之助''

생애

도쿄도 시부야구 출생. 아버지 요시나가 요시유키(가고시마현 출신)는 영화 팬 잡지 <시네마 로맨스>를 간행했지만 사업에 실패했었다. 어머니의 카즈에는 야마노테의 상류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가인이었다.

사유리의 첫 데뷔는 라디오 드라마 아카도 스즈노스케로 1957년 방송되었고 1960년대 부터 일본의 연예계 스타가 되었다.

엄친딸로도 유명한데, 1965년 와세다대학 문학예술과학 제2대학에 서양사학 전공으로 입학해서 1969년에 졸업하였다. 바쁜 스케줄 하에서도 차석 졸업했다고.

1973년, 사유리보다 15세 연상인 후지TV의 디렉터 오카다 타로와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결혼전 성인 요시나가를 그대로 연예계에서 사용했다. 당시 오카다는 유부남이었고 사유리와의 불륜 결과, 전부인과 이혼 후 사유리와의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지만 부부 관계는 좋은 편이라고 한다.

1980년대 텔레비전 드라마에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인 게이샤 유메치요로 출연한 후부터 반핵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대표적 활동은 20년 이상 원폭에 관한 시를 읽는 것과,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에서의 개런티 없는 음성 안내 녹음.

일본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열렬한 팬으로도 유명하다. 원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었지만 에가와 스구루의 입단을 둘러싼 일명 '공백의 1일(空白の一日)' 사건을 계기로 탈덕했고, 요미우리에서 지명 받지 못하고 세이부에 입단한 기요하라 카즈히로 때문에 세이부를 응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요하라가 FA로 요미우리에 입단하자 '요미우리와의 일본시리즈에서 흘린 눈물은 무엇이었냐' 며 일갈한 건 유명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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