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American Arts 296

Goombay Dance Band - Eldorado

El Dorado [èl dərάːdou] ① 엘도라도 ② (『복수』 El Dorados) (전설적인) 황금의 나라 이상적인 낙토(樂土) ③ 이상향 축제 때 벌거벗은 몸에 황금가루를 칠하고 의식이 끝나면 구아타비타 호수에 뛰어들어 가루를 씻어냈다고 하며, 신하들은 보석과 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호수에 던졌다고 한다. 페루와 멕시코를 정복한 스페인인들은 1530년 이전에 이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1538년 '금가루를 칠한 사람'을 찾기 위해 보고파 고지대로 갔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후 그 지역은 스페인인이 통치했다. 엘도라도는 전설적인 황금의 도시를 뜻하는 말이 되었지만, 시볼라·키비라·카에사르·오트로메이코처럼 풍요를 상징하는 여러 신화적인 지역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

Euro-American Arts 2022.08.19

The Moon in the Gutter

...더보기 Coldplay - Up&Up (Official Video)The third single to be taken from Coldplay's acclaimed new album, A Head Full Of Dreams (out now). 콜드플레이(Coldplay)의 ‘Up&Up’입니다. 이스라엘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영상 아티스트인 Vania Heymann과 Gal Muggia 두 사람이 공동작업한 비디오예요, 서로 다른 시공간을 제각각 조합한 장면, 장면이 상상력 활용의 정점이 어디인지를 보여줍니다.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콜드플레이의 노래로 마음 힐링도 하고 영상도 즐기면서 아이들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 Fixing up a car to drive in it aga..

Euro-American Arts 2022.08.19

Seven Tears Goombay / Dance Band

Goombay Dance Band - Seven Tears (ZDF Disco, 17.08.1981) https://www.youtube.com/watch?v=-nZthPs8NpU Goombay Dance Band performing "Seven Tears" in German TV show "Disco" in August 1981. Seven Tears - Goombay Dance Band Seven tears have flown into the river 눈물이 강물에 떨어집니다 Seven tears are run into the sea 눈물이 바다로 흘러갑니다 If one day they reach some distant waters 언젠가 눈물과 강물이 다 흘러가고나면 Then you'll know..

Euro-American Arts 2022.08.19

Sun Of Jamaica /Goombay Dance Band

Goombay Dance Band - Sun Of Jamaica (Melodien für Millionen, 24.10.1985) https://www.youtube.com/watch?v=NvngDNsJrHU Sun Of Jamaica Long time ago when I was a young boy 오래전 내가 어렸을 때 I saw that movie Mutiny on the Bounty 난 Mutiny on the Bounty 를 보았어요 Starring my idol, Marlon Brando 나의 우상인 말론 브란도가 주연하는 And I felt a yearning for that great adventure 그리고 대모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느껴젔어요 So many nights I woke u..

Euro-American Arts 2022.08.18

Eldorado - Goombay Dance Band

Goombay Dance Band(굼베이 댄스 밴드) "Sun Of Jamaica", "Eldorado"로 유명한 독일(서독)출신의 1980년도에 결성된 레게 댄스 팝 그룹이 바로 Goombay Dance Band (굼베이 댄스 밴드)입니다. 70년대 중반 서독의 팝필드에서 솔로로 활동하던 올리버 벤트(Oliver Bendt)는 자신의 음악성에 회의를 느끼고 유럽 여러나라들을 떠돌며 방황하던 중 아내의 고향인 자마이카의 루시아 섬에 정착하게 되었죠. 그곳에서 토속음악인 레게를 접한 그는 이제까지 자신이 찾아 헤매던 음악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레게에 매료된 그는 한동안 자마이카에서 머물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새롭게 구상합니다. 70년대 후반에 다시 독일로 돌아온 그는 레게에 적합한 음악성을 가진..

Euro-American Arts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