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학관 김동리와 박목월(본명 박영종)은 대구 계성중학교 선후배(2년) 사이고 절친한 친구 사이로 한국의 대표적 작가이고 국민시인이다. 김동리의 "을화"는 노벨상의 문학상 수상후보본선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박목월은 경남고성에서 태어나 100일에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경주로 옮겨서 자랐다.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문리대학장을 지냈다. 김동리 작가의 아들 김평우는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판사,45대 대한변호사 협회장을 지냈고, 김동리는 한때 경남 사천에서 지내기도 했다.(계성학교는 3학년까지 재학후 서울 경신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중퇴) 경주 토함산 자락 동리목월문학관 소설가 김동리, 시인 박목월 문학관. 경북 경주시 불국로 406-3 (경주시 진현동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