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運의 牧鄕

"김정숙 여사 옷 대여료 80만원…패션쇼서 고른뒤 靑서 수선" 중앙일보 입력 2022.04.01 19:37 업데이트 2022.04.02 01:48 강태화 기자 靑 "김정숙 여사 옷값, 명인 예우 차원에서 현금 결제" 125,575 views Apr 2,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SB5zZ8Oa1k0 내 댓글 최신순 ykkh****5분 전 정수기 패션이 국가안보인데, 특채된 여자는 프랑스 국적?안보에는 외국인을 채용하면 안되지 않나?무슨 괘변인지?재미있어서 사람들이 더더욱 물고 늘어지는거지!국가안보라더니, 내돈내산, 카드라더니 현금결제, 예우와 탈세, 현금영수증과 무영수증, 외국인 특별채용과 안보보좌관,!!갈수록 최순실보다 더 나가는것 같다!박근혜는 대통령인데, 정..

"김정숙 여사 옷 대여료 80만원…패션쇼서 고른뒤 靑서 수선" 중앙일보 입력 2022.04.01 19:37 업데이트 2022.04.02 01:48 강태화 기자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채용에 청와대 "모르는 사람 쓸 수 있나" 9,241 views Apr 1,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5drLNMto7tQ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유명 디자이너 A씨의 패션쇼를 보고 원하는 옷을 골라 맞춤 제작을 해왔다고 A씨와 친분이 있는 지인이 1일 중앙일보에 전했다. 김 여사가 옷을 고르면 A씨는 청와대로 들어가 김 여사의 몸에 맞게 옷을 수선했다는 것이다. 김정숙 여사가 2017년 미국 워싱턴 주미대사관저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 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허버드 전..

신평 "김 여사, 지나치게 옷·장신구 자랑…사치 논쟁 자초" 중앙일보 입력 2022.04.01 22:57 업데이트 2022.04.02 01:48 김은빈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 청와대]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또 하나의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했던 신평 변호사가 또 한 번 목소리를 냈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의 옷값을 개인 비용으로 부담했다는 청와대의 해명에 대해서 "아마 맞을 것"이라면서도 "김정숙씨가 '논쟁을 자초'한 면이 있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1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정숙씨의 사치 논쟁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체로 청와대의 해명이 적절하다고 보고, 또 현금 뭉치라고 하지만 그 액수로 미루어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