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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침묵?

[뉴스야?!] 文의 침묵? https://www.youtube.com/watch?v=qSBrwTkufiQ Apr 13, 2024 #문재인 #유세지원 #뉴스야 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김하림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 볼까요? 기자> 첫번째 물음표는 "文의 침묵?"입니다.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거운동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유세 지원에 나섰었잖아요. 그러고보니 선거 이후엔 별다른 메시지나 활동이 없는 것 같네요? 기자>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일과 2일 부산 사상과 본인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그리고 울산까지 두루 돌면서 친문계 후보들을 지원했고요, 총선 이틀 전인 8일에는 부산 강서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죠.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공세 수위를 높여 여당에선 거센 ..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대구는 독립해서 日 가라" 김정란, 이번엔 "노인들 계몽 프로그램 만들어야"

"대구는 독립해서 日 가라" 김정란, 이번엔 "노인들 계몽 프로그램 만들어야" 중앙일보 입력 2024.04.13 13:52 업데이트 2024.04.13 14:02 한지혜 기자 김정란 시인. 사진 페이스북 지난 21대 총선 이후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라"는 취지의 글을 써 파문을 빚은 진보 성향의 김정란(71) 시인이 이번 총선 이후 고령의 보수 지지자들을 향해 "노인들 계몽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해 또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상지대 명예교수인 김 시인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노인들 계몽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들이 죽어라 국힘당읕 찍는 것은 그들에게 주입된 무지한 공포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고령 보수층을 겨냥한 것이다. 김 시인은 "젊은이들의 ..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이재명 측근 김용, 자기 조사한 검사, 판결내린 1심 판사에 막말

[단독] 이재명 측근 김용, 자기 조사한 검사, 판결내린 1심 판사에 막말 면회온 지인에게 판사, 검사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는 취지로 욕설 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한 바로 다음날인 11일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지인과 면회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조사한 검사와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재판부에 심한 욕설을 한 녹취록을 현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용 전 부원장은 지인에게 1심 판사에 대해 욕설을 한다. 국민의힘의 윤영석 당선자가 유세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한 막말과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쉽다. 윤..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국회의장 중립 거부' '사법부 통제' … 국민은 이제 안중에 없나

폭주大野 '국회의장 중립 거부' '사법부 통제' … 국민은 이제 안중에 없나 이지성 기자 김희선 기자 입력 2024-04-13 08:59수정 2024-04-13 08:59 '국회의장 하마평' 추미애 "의장은 중립 아냐"'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사법부 통제 필요" 대통령 고유권한 인사권에도 '태클' … "지나친 독주"민주당·조국혁신당, '尹 임기 단축' 개헌 검토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종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75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포함)이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을 차지하게 됐다. '입법 폭주'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회의장 하마평에 오른 추미애 당선인(경기 하남갑)은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한동훈과 이재명의 앞날

한동훈과 이재명의 앞날 중앙일보 입력 2024.04.12 03:36 강주안 기자중앙일보 논설위원 강주안 논설위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두 배우자와 따로 투표한 희한한 선거가 끝났다. 비방으로 점철된 이번 총선의 살기가 실감 난다. 야당의 압승이되 개헌 가능 의석에는 못 미친 성적표. 지난 4년 내내 반복된 국회 풍경을 4년 더 봐야 한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야당 국회의장이 법안을 강행 처리하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야당이 퇴짜를 놓는다. 한덕수 총리 등이 사의를 표했는데 인사청문회의 고성이 벌써 들리는 듯하다. 배우자와 따로 투표한 최악 선거 서로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한 상태다. 여야의 리더가 이를 조장했다. ..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이재명 전 비서의 충격 발언 "법의 심판 받아야지 민생을 이야기 할 자격 없다"

이재명 전 비서의 충격 발언 "법의 심판 받아야지 민생을 이야기 할 자격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rj-B4_XdlQI Apr 13, 2024 조명현의 충격 입장 2,185 Comments @HGRyu-sz9kg 0 seconds ago 이재명 할 짓은 1은 감옥, 2는 감방, 3은 영창 가는 것!!! @user-tp1nu2do6c 6 hours ago 범죄자 국회에서 나대는거 역겹다! 빨리 구속하라!!! 범죄자는 죄값을 치루라!!!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용산 들이받기 시작? 국힘서 터져나오는 목소리들

용산 들이받기 시작? 국힘서 터져나오는 목소리들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Ahy0Pa9ZbqA Started streaming 5 hours ago #JTBC뉴스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안에서 특검법을 받아들이자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우리가 전향적인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하거나, '해병대 채 상병 사건'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공개 발언도 나왔습니다.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용산이 만들어 준 압승" 줄줄이 사퇴했더니…"더 매운맛"

"용산이 만들어 준 압승" 줄줄이 사퇴했더니…"더 매운맛" / SBS / 모아보는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IcIizOOQgTM Apr 13, 2024 #윤석열 #대통령 #총리 00:00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총리·대통령 비서실장 사의 03:32 [영상] '후임 비서실장' 거론된 이름들? "여당 입장에서 저부터 반대"…고민정 "국회랑 싸우자는 것, 정신 못 차려" 08:11 "윤석열 남은 3년은…" 외신도 일제히 보도한 총선 09:44 거센 '정권 심판론' 못 넘었다…기름 부은 잇단 실정까지 #윤석열 #대통령 #총리 #비서실상 #사의 #표명 #외신 #보도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천주교 미사에서 신부의 충격 행동

천주교 미사에서 신부의 충격 행동, 이를 지켜보는 신자들의 반응이 더 충격적 24.04.13 https://www.youtube.com/watch?v=QLyqvG6W-Zw Apr 13, 2024 종교 언론 사법 등 어느 한 분야도 성한 곳이 없으니 선거를 해도... 1이미지 순서 ON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시국미사를 열어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와 가톨릭 신자 등은 오늘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시국미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미사에 앞서 낸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3·1 기념사와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이 일본 극우의 망언에 뒤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근 한일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

The Citing Articles 2024.04.13

鳥取砂丘( とっとりさきゅう)

鳥取砂丘 ( とっとりさきゅう) 돗토리 사구( 鳥取砂丘, とっとりさきゅう 돗토리 사큐)는 일본 돗토리현 돗토리시의 동해 해안에 펼쳐진 광대한 자갈밭이자 해안 사구이다. 산인 해안 국립 공원의 특별 보호 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남북 2.4km, 동북 16km의 폭을 가지고 있다. 1955년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일본의 지질 백선으로 선정되었다. . 鳥取砂丘 ( とっとりさきゅう) 주고쿠 산맥의 화강암질의 암석이 풍화하여 지요 강을 따라 동해로 흐른 뒤, 해안에 모인 퇴적물이 사구를 이루는 주된 모래가 되었다. 바다의 모래를 해안을 향해 흘려보내는 조류와 해안선에 퇴적된 모래를 내륙으로 실어주는 탁월풍에 의해 형성되었다. 사구는 지요 강의 동서로 펼쳐져 있지만 보통 지요 강의 동쪽 54..

Wonderful World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