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국방의 대들보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좀도둑 문재인 전 대통령 기자명 뉴스티앤티 입력 2023.05.21 20:16 김용복 / 칼럼니스트 김용복 칼럼니스트 박찬주 전 육군 대장! 그는 할아버지 대까지 논산시 상월면에서 200여 년 살아온 논산이 낳은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버팀목이다. 그는 지난 2018년 8월 좌파 임태훈이라는 개인이 세운 사설 인권센터의 모함으로 포승줄에 묶여 포토라인에 섰을 때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었다. 더구나 포승줄에 묶인 그를 좌파 언론들은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은 채 방송에 내보내는 짓들을 할 때도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왜 그처럼 당당했을까? 박찬주 육군 대장은 군 인권보다는 국방의 의무가 우선이라는 확실한 신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