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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AI가 인간 살상한 첫 전투 벌어졌다

인류 역사상 AI가 인간 살상한 첫 전투 벌어졌다 주간동아 업데이트 2024-03-31 10:022024년 3월 31일 10시 02분 우크라이나군 AI 드론, 자체 판단으로 러시아군 공격 전쟁은 크나큰 비극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류 문명의 진보를 가속하는 양면성을 지녔다. 첨단무기 개발 과정에서 등장한 여러 신기술이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20세기 두 차례 세계대전과 냉전을 겪은 인류는 결과적으로 이 같은 ‘무기의 역설’ 덕을 톡톡히 봤다. 하지만 21세기 인류가 마주할 미래는 지난 세기와는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양상을 보면 무기 기술이 인간 통제를 벗어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우크라이나군 한 군인이 전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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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코스프레

문재인의 닳아빠진 구두밑창!2016.04.09. 2016. 4.8 문재인 당 대표 4.13 총선 5일전 광주 2017년 5.18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 문 대통령이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할 때 신었던 구두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무릎을 꿇고 참배하던 문 대통령의 낡은 구두 밑창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문재인 구두’로 이름이 붙었다. 특히 그 낡은 구두가 청각장애인들이 만드는 수제화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유명해졌다. 문 대통령이 이후 똑같은 구두를 새것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회사가 폐업해 안타까워했다는 후문도 있다. 정치인과 떨어진 구두 밑창 사진은 과거에도 있어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민주당 당 대표 시절이던 2016년 5·18 기념식에서 무릎을 꿇고 참배할 때 닳아빠진 ..

Others... 2024.03.31

이재명 굽 떨어진 구두 공개…비서실 "절박함 오롯이 녹아있어"

이재명 굽 떨어진 구두 공개…비서실 "절박함 오롯이 녹아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L_6EMQdrmNg Mar 31, 2024 "이제 신발도 찢었냐" " 지긋지긋한 쇼 그만해라" 빗발친 댓글들 이재명 굽 떨어진 구두 공개…비서실 "절박함 오롯이 녹아있어" 김하나입력 2024. 3. 31. 08:14수정 2024. 3. 31. 08: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서실이 공개한 떨어진 구두 굽. 사진 = 연합뉴스/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떨어진 구두 밑창을 공개했다. 이재명 대표 비서실은 지난 30일 이 대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구두 굽이 떨어진 사진과 함께 '비서실 피셜'이란 제목의 글에 "누군가의 신발에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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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민간인 사찰'로 몸집 키웠다…檢디지털캐비닛 뭐길래

조국이 '민간인 사찰'로 몸집 키웠다…檢디지털캐비닛 뭐길래 중앙일보 입력 2024.03.31 09:00 허정원 기자 지난해 9월 본격화한 검찰의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수사가 디지털포렌식 수사 방식에 관한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논란을 점화한 주체는 20대 대선 정국에서 야권과 공모해 여론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언론매체들(리포액트·뉴스타파·뉴스버스 등) 이다. 이중 뉴스버스는 지난 21일부터 검찰이 휴대전화 정보 ‘전부’를 불법으로 수집·관리했다는 의혹을 기획보도 형태로 연일 기사화하고 있다. 이에 맞선 검찰은 적법 절차임을 설명하며 반박하고 있다. 휴대폰 정보 전부저장 의혹 내용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허위보도로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동 뉴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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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셰? 그 말 하겠다는 사람이 줄어든다

“中에 셰셰하면 된다”...이재명 https://www.youtube.com/watch?v=EvRMbMGwTBA 천박하고 비루하고 비천한 막말설사 제조창 문지기 개멍멍 이런 찢멍! 이런 찢어멍!!! 농담이야~.(진짠줄 알겠다)얄팍한 실웃음 셰셰? 그 말 하겠다는 사람이 줄어든다 [아무튼, 주말] 차라리 일본어 배운다 중국어 인기 폭락 정시행 기자 입력 2024.03.30. 03:00 9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충남 당진시장을 찾아 총선 유세를 하며 “(윤석열 정부가)왜 중국을 집적거려요”라고 말한 뒤, 두 손을 맞잡는 동작을 해보이며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 뭐 자꾸 여기저기 집적거리나”라고 말하는 모습. 그는 "이번 총선은 신 한일전"이라고도 했다. /TV조선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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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쏘고 "안쐈다"는 北…싱가포르, 이런 허위정보에 억대 벌금

포 쏘고 "안쐈다"는 北…싱가포르, 이런 허위정보에 억대 벌금 중앙일보 입력 2024.03.31 09:00 정영교 기자 박현주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2년 6월에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결론에서 "대적투쟁과 대외사업부문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들과 전략전술적 방향들"을 천명했다. 노동신문, 뉴스1 북한발 가짜뉴스 도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관 변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한국을 적으로 돌리면서 간첩들의 공작 활동 양상이 다양해졌다. 이에 더해 당국이 직접 나서 대놓고 사실을 과장하거나 조작하는 방법으로 여론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잦아지고 있다. 북한은 김정은이 남북관계를 '대적투쟁'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한 2022년 6월(8기 5차 노동당 전원회의 확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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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난리 뽕짝 발언에…배현진 “더러움 거론할 가치도 없어”

https://tv.kakao.com/channel/3603205/cliplink/445444012 “광주서 몽둥이로 깨진 거 봤지”… 이재명 ‘회칼’ 비유 https://www.youtube.com/watch?v=EvRMbMGwTBA “中에 셰셰하면 된다”... 법원 가던 이재명, "배현진 , 떠오르는 게…" / 채널A https://www.youtube.com/watch?v=EWR1G3eXDzU Mar 29, 2024 #이재명 #재판 #배현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9일)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등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가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요. 이 대표는 이 방송에서 "배현진 후보 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게 있다"며 말을 꺼냈습니다. 과연 어떤 ..

Others... 2024.03.30

'투표소 몰카' 유튜버, 대선·보궐 때도 촬영…"4년간 지리산 훈련"

서울-부산-대구 사전투표소에도 불법 카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30 02:032024년 3월 30일 02시 03분 송유근 기자,권구용 기자 [총선 D―11] 개표소-본투표소 등 전국 26곳 발견… 전문가 “민주주의 근간 선거제 위협” 경찰, 40대 유튜버-공범 1명 검거… 선관위 “전국 투-개표소 특별 점검” 4·10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서울과 부산, 대구, 경기 김포 고양 등 전국 26곳의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본투표소 등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총선을 불과 11일 앞두고 유권자의 비밀투표 권리가 훼손당한 유례없는 사건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에 대한 위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인천, 경남 양산 등에서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극우 성향 유튜버..

Others... 2024.03.30

개딸들이 국회·법원까지 접수하는 날

[광화문·뷰] 개딸들이 국회·법원까지 접수하는 날 2007년 정동영의 ‘정통들’ 이재명 전국대표로 이끌어 손가혁 거쳐 지금의 개딸 민주당과 국회 접수 다음은 정우상 기자 입력 2024.03.29. 03:00 32 이재명 대표는 2007년 ‘이변(이재명 변호사)’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다. 당시 민주당에선 이명박 대선 후보에 맞설 후보를 두고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이 경쟁을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인기가 최악이라 당을 깨고 만들고 아수라장이었다. 결국 대선 후보로 정동영이 선출됐는데 노사모와 유사한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라는 팬클럽이 핵심 역할을 했고 이 모임 전국 대표격이 이 대표였다. ‘이변’은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면 싫다는 것이 국민적 정서”라고 게시판에 썼고 소속을 ‘경기동부..

Others... 2024.03.29

"휴학 안하면 반역자"… 돌아오고 싶어도 못오는 의대생들

"휴학 안하면 반역자"… 돌아오고 싶어도 못오는 의대생들 중앙일보 입력 2024.03.27 20:36 업데이트 2024.03.28 01:09 최민지 기자 지역의 의대 한 강의실에서 교수와 학생 각각 1명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자 제공 지난 26일 오전 충청도에 있는 한 의대 교육관. 본과 1학년 대사의학(Metabolic Biochemistry) 수업이 시작됐지만, 넓은 강의실에는 교수와 학생 두 명만 있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한 학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내면서 연출된 장면이다. 이 학교 관계자는 “가끔 유급을 받으면 안 되는 사정의 학생들이 있어 1대1 수업이 열리기도 한다”며 “언제까지 이런 비정상적으로 학사를 운영해야 하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증원에 반대하는 의대생의 집단 휴학 사태가 6주차..

Others...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