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검수완박 국무회의 의결에 "헌법 소송 포함 모든 법적 수단 검토할 것" [뉴시스Pic] 류현주 입력 2022. 05. 03. 17:0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박성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 차장검사는 "앞으로 헌법소송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검토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대검찰청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에 대해 "국회와 정부가 숙의과정을 외면해 참담하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