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Human Geography 411

박정희대통령 기념관4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시 미국 케네디대통령을 방문(1961.11.15.) 미국 케네디대통령 장례식 참석(1963.11) 미국 케네디 법무장관 접견(1964.1.) 미 린든 존슨 대통령 초청으로 미국 방문. 정상회담 (1965.5.) 독일 뤼브케대통령 환영식(1967.3) 호주 케에시 총리의 영접을 받으며 호주 방문(1968.9) 뉴질랜드 방문시 포리트 총리의 영접(1968.9) 미국 닉슨대통령 방문(1969.8.) 미국 카트 대통령 방한(1979.7.1.) 박대통령의 친필 사인 이철승 신민당 야당 대표와 국정 협의(1978.5.) 가족과 함께 고향 구미시 방문 (1968.11.12.) 돋보기 안경을 쓴 것은 보기 드문 일 육영수여사의 사망 국립묘지의 육영수 여사의 묘소를 찾아 갔을 때

박정희대통령 기념관3

History & Human Geography 2021. 11. 7. 가족들과 식수 ◇ ◇ ◇ 강화 들녘에서 ◇ 시흥들녘에서(1978년) ◇ 풍년들녘에서 모내기 후 촌노와 막걸리 한잔 정주영회장 내외와 기념 촬영 국군의 날 행사 참석 의장대 사열 국산 개발 무기 점검 백곰 발사 광경 참관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무기를 직접 조준 한미연합 팀스피리드훈련 참관 (1979.3.10.) 자주국방을 선도하는 박대통령이 육사생도인 아들 지만군과 탄약 군수공장 시찰 마지막 육군사관학교 35기 졸업식 참석(1979.4.3.) 1070년도에 박대통령이 제창하여 새마을운동 시작 새마을 사업장 새마을 현장 시찰 수원 새마을지도자 연수원 시찰(1977)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2

공화당 제6대 대통령후보자 지명대회(68.2.2.) 제7대 대통령 선거시 대구 유세(1971.4.17.)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 ◇ 제29회 광복절기념식-육영수여사가 문세광의 총에 맞아 쓰러지기 바로 전 사진('74.8.15) 마자막이 된 연두 기지회견(1979.1.18.) 기념관 내부의 전시물 ◇ ◇ 소양댐 춘천댐 ◇ ◇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 시찰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때 공사중 운명한 분들의 위령탑 참배 경인 경수고속도로 개통식 구마고속도로 개통식 ◇ 지금의 수출 1조억 불 달성의 기본이 된 수출 100억 불 달성 기념식장(1978.12.) 수출 100억 불 달성 유공자 포상-김우중회장 100억 불 수출 달성 유공자에게 "수출의 탑" 수여 포항제철소 시찰 (1968.) 포항제철 제2..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1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자료실 2021. 10. 21.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육영수 여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오랜 진통 끝에 어렵게 2012년2월21일 새로 개장한 "박정희대통령 기념 도서관" 박정희대통령을 사랑하는 국민의 성금과 국고 보조금으로 지었다. 이곳에는 조국 근대화에 일생을 바친 박대통령의 치적이 전시되어 있고 각 전시물에는 위대한 지도자를 추모하는 온국민의 염원이 깃들어 있었다. 귀중한 많은 사진이 분야별로 전시되여 있고 일부 유품이 전시 되어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좀 더 많은 유품이 더 전시 되어야 하겠으며 아직 개관 안된 도서관이 조속히 개관되어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 와서 공부도 하고 박정희대통령의 '조국근대화'의 성공 과정과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성장의 ..

독립운동가를 ‘이승만 情婦’로 몬 ‘백년전쟁’ 영상… 건국 훈장 추서에도 침묵

독립운동가를 ‘이승만 情婦’로 몬 ‘백년전쟁’ 영상… 건국 훈장 추서에도 침묵 [김기철 전문기자의 Special Report] ‘민족문제연구소’의 김노디 지사 인격 살인 김기철 학술전문기자 입력 2021.10.28 03:00 지난달 22일 하와이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김노디, 안정송 지사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문대통령 왼쪽은 김노디 지사 딸인 위니프레드 리 남바씨/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하와이 방문 때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을 거행했다. 대통령이 해외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직접 훈장을 준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건국훈장을 받은 두 명 중 ‘김노디’라는 이름이 있었다. ‘3⋅1 독립운동 직후인 1919년 4월 1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1차 한인회의에서 독립을 호소하는 연설을..

노태우 전 대통령 영결식 올림픽공원서…파주 통일동산 안장

History & Human Geography 2021. 10. 30. 故노태우 前대통령 운구행렬 中... '오전 11시 영결식' 기사내용 요약 노태우 전 대통령, 30일 국가장 마무리 연희동 사저 노제→평화의광장 영결식 화장 후에 파주 검단사 임시 안치 예정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9시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곧바로 고인이 별세 직전까지 머물렀던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이동했습니다. 자택 앞에서 약 30분간 유족 중심으로 노제(路祭)를 치릅니다. 이어 운구 행렬은 영결식장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으로 이동합니다. [서..

마오쩌둥의 흔적 간직한 중 공산당 성지 옌안

마오쩌둥의 흔적 간직한 중 공산당 성지 옌안 新중국 수립 70주년 입력 : 2019-02-09 04:00 중국 산시성 옌안 혁명기념관. 건물 정면에 마오쩌둥 동상이 세워져 있다. 1933년 8월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 군대가 중국 공산당 소탕을 위해 5차 공격을 개시했다. 장제스는 공산당 근거지인 소비에트 지역에 ‘철의 포위망’을 치고 경제 봉쇄에 들어갔다. 소비에트 지역은 곧바로 식량과 의료품, 소금 부족에 시달렸다. 곳곳에서 공산당이 패배하며 전선이 무너졌다. 결국 1934년 10월 홍군(紅軍·중국 공산당군)의 주력 10만 군대는 장시성 루이진을 떠나 기나긴 탈출을 시작했다. 대장정(大長征)의 시작이다. 홍군은 험준한 산악지대와 거대한 강, 해발 4000m가 넘는 대설산 등을 넘어 1935년 10월..

《팔로군행진곡》정율성《중국 인민해방군 군가》

《팔로군행진곡》의 탄생과 《중국 인민해방군 군가》 1933년 8월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 군대가 중국 공산당 소탕을 위해 5차 공격을 개시했다. 장제스는 공산당 근거지인 소비에트 지역에 ‘철의 포위망’을 치고 경제 봉쇄에 들어갔다. 소비에트 지역은 곧바로 식량과 의료품, 소금 부족에 시달렸다. 곳곳에서 공산당이 패배하며 전선이 무너졌다. 결국 1934년 10월 홍군(紅軍·중국 공산당군)의 주력 10만 군대는 장시성 루이진을 떠나 기나긴 탈출을 시작했다. 대장정(大長征)의 시작이다. 홍군은 험준한 산악지대와 거대한 강, 해발 4000m가 넘는 대설산 등을 넘어 1935년 10월 산시성 옌안(延安)에 도착했다. 11개 성과 18개 산맥, 24개 강을 건너며 1년간 1만2500㎞를 행군했다. 주력부대인 제1..

조선인 음악가 ‘정율성’ 중국 또 하나의 보물

중국·북한 2개국 군가 작곡 독보적 하성봉·언론인 입력 2012.01.13 08:55 하얼빈(哈爾賓)에서는 안중근(安重根) 의사 기념관 이외에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있다. 그곳은 ‘정율성 기념관’(鄭律成記念館)이다. 정식 명칭은 ‘인민음악가 정율성 생애사적 전시관’이다. 이름 그대로 이 곳은 정율성 음악가(1914~1976)가 살아 있을 때의 행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안중근 의사가 총으로 직접 적을 쓰러뜨렸다면 정율성 음악가는 노래의 선율로 인민해방군의 심장을 격동시켜 일본을 물리친 혁명가이다. 정율성 음악가와 하얼빈과의 인연은 깊다. 해방후 정율성과 중국인 부인인 딩쉐쑹(丁雪松)은 하얼빈에서 농공업생산 현장에서 일하면서 ‘흥안령위에 눈꽃 날리네’(興安嶺上雪花飄,) ‘행복한 농장’ ‘소흥안령..

호남 굴지의 보물급 고분, 주인은 왜인? 백제인?

호남 굴지의 보물급 고분, 주인은 왜인? 백제인? 노형석 입력 2021. 10. 05. 05:06 [노형석의 시사문화재] 국립광주박물관 '신덕 고분 특별전' 전남 함평 예덕리에 있는 신덕 고분의 1990년대 조사 당시 모습. 앞이 네모지고 뒤가 둥근 고대 일본 특유의 전방후원분 무덤 양식(장고형 무덤)을 보여준다. 무덤 봉분 곳곳에 깬돌을 쌓은 흔적(즙석)이 보이고 무덤 주위를 도랑으로 두른 것도 왜식 전방후원분의 특징이다. “조사하러 온 무덤이 도굴됐습니다!” 성낙준 학예관은 파랗게 질려 전화를 붙잡고 보고했다. 그의 머릿속은 조금 전 목격한, 옛 무덤 봉분 한쪽에 뚫린 도굴 구멍의 참상으로 가득했다. 30년 전인 1991년 3월26일 오후, 성 학예관을 비롯한 국립광주박물관 직원들은 전남 함평 월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