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좋은 단어 [ 美空 ひばり] ~ 종달새 종다리, skylark , 종다리(ヒバリ히바리) 雲雀( ひばりㅎ히바리) 告天子(こうてんし 코우텐시) 叫天子[jiàotiān‧zi 쟈오티안즈] 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 '둏아요' 인생을 반추하라시면 무어라 한 마디 해야 적당할까요. 인생 가로늦게 엔카의 女神 미소라 히바리(美空 ひばり)를 알게 되어 좋았다 해도 될까요. 노래하는 히바리 (종달새 , ひばり) 의 20대 목소리가 특히 매혹적이었다고나 할까요. 태어나 죽을 때 까지 저 하늘 종달새 ( 美空 ひばり)처럼 노래하다 죽어간 미소라 히바리는 죽기 5개월 전 마지막으로 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 노래하면서 그녀의 인생관을 그려두고 저 세상으로 흘러 가버렸어라. 저 하늘로 날아가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