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浜辺の歌 /オカリナ,陶笛 演奏

オカリナ演奏:浜辺の歌 / 宗次郎 https://www.youtube.com/watch?v=r2I3MpNHmjw 日本のうた ,,,,,,,,,,,,,,,,,,,,,,,,,,,,,,,,,,,,,,,,,,,,,,,,,,,,,,,,,,,,,,,,,,,,,,,,,,,,,,,,,,,,,,,,,,,,,,,,,,,,,,,,,,,,,,,,,,,,,,,,,,,,,,,,,,,,,,,,,,,,,,,,,,,,,,,,,,,,,,,,,,,,,,,,,,,,,,,,,,,,,,,,,,,,,,,,,,,,,,,,,,,,,,,,,,,,,,,,,,,,,,,,,,,,,,,,,,,,,,,,,,,,, 오카리나, Ocarina,,オカリナ,陶笛 Ocarina,오카리나,オカリナ ,陶笛, 명칭은 이탈리아어 의 '작은 거위 (oca :거위, rina :작은)..

Japanese Arts 2022.04.03

浜邊の歌 / Mischa Maisky

Hamabe No Uta (해변의 노래) / Mischa Maisky (첼로 연주) https://www.youtube.com/watch?v=YNXwlo3Opcc 浜邊の歌 , Song of the Seashore, 해변의 노래 Tamezo Narita, Comoposer / Mischa Maisky, Cello 浜邊の歌 , Song of the Seashore, 해변의 노래 1. 아침 바닷가를 걷노라면 옛일이 떠오르네 바람 소리여 구름의 모양이여 밀려오는 파도도 조개 껍질 색깔도 2.저녁 바닷가를 걷노라면 옛 사람이 생각 나네 밀려오는 파도여 밀려가는 파도여 달빛도 별빛도 일제 시대에 불려진 창가이나 해방후 우리나라에서는 세월 따라 자연히 잊혀져 갔을 것... Mischa Maisky ( 라트비아,194..

Japanese Arts 2022.04.03

浜辺の歌 /スーザン・オズボーン

浜辺の歌(唱歌)/ スーザン・オズボーン Song Of The Seashore -Susan Osborn https://www.youtube.com/watch?v=WxpAdkc8Qec 浜辺の歌 At The Shore /Susan Osborn 英語歌詞付き 1. I walk at dawn by the seashore And watch the night turn to day 여명의 해안가 거니노라면 밤지나 새날이 오고 있어요 The sound of the surf and the salty air Washes sadness from my soul 파도소리 바닷공기는 내 영혼의 슬픔을 씻어주어요 The sound of crying seabirds The sea of sparkling blue 바닷새 우는 소리 반짝이는..

Japanese Arts 2022.04.03

浜辺の歌 / 李香蘭

Japanese Arts 2020. 4. 2. 浜辺の歌 浜辺の歌(Hamabe no Uta: 해변의 노래) ‘해변의 노래’는 나리타 다메조(成田為三, 일본,1893-1945)의 작품입니다. 1918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작곡자가 추억으로 새겨진 지난날의 여정과 친구들을 떠올리며 작곡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한 정조(情調)를 담아 사람들은 애창했습니다. 그러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1년에 리샹란(李香蘭. 리코란,일본명;야마다 요시코,山田淑子)이 이 노래를 불러 참전 중국 병사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리샹란은 일본인으로 만주에서 출생.성장하여 중국인과 다름없이 행세하고 활동한 가수.배우인데, 이 노래를 중국 병사들을 향해 부른 데는 그들을 위무하기 보다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이 만주국..

Japanese Arts 2022.04.03

浜辺の歌 /倍賞千惠子

해변의 노래 A-A'-B-A' 浜辺の歌 , Song of the Seashore~ 浜辺の歌 ,해변의 노래 作曲者 成田 為三 作詞者 林 古渓 아마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일본 노래가 아닌가 한다. 1916년 경에 작곡되고 1918년 무렵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하니 백년 전에 만들어진 노래이다. 기악곡으로 연주되는 경우는 제임스 골웨이(플루트),줄리안 로이드 베버(첼로),미샤 마이스키(첼로), 게리 카(더블베이스) 등 셀 수 없이 많고, 심지어 예프게니 키신은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고 있다. 1910년대 소위 "창가唱歌"시대에 작곡된 곡으로서는 드물게 가곡풍이다. A-A'-B-A'의 진행에서 특히 B부분의 반음 올라가는 멜로디가 아주 매력적으로 들리는데 A와 A' 부분의 멜로디가 기본적으로 장조5음계(..

Japanese Arts 2022.04.03

むすめ上州鴉

むすめ上州鴉 / 島津亜矢 作詞:吉岡治 作曲:岡千秋 編曲:池多孝春 https://www.youtube.com/watch?v=XyNRgQvpHW4 かたに重おもたい 振ぶり分わけ荷物にもつ 어깨에 무거운 둘로가른 짐 風かぜが冷つめたい 上州鴉じょうしゅうがらす 바람이 차가운 죠-슈-나그네 なんの憂うき世よに 未練みれんはないが 이까짓 속세에 미련은 없다만 捨すてちゃならない 버려서는 안될 捨すてちゃならない夢ゆめがある 버려서는 안될 꿈이 있어 恋こいの山坂やまさか いくつも越こえた 사랑의 산고개 여러개 넘었어 酒さけじゃ消けせない 別わかれも知しった 술로선 못지우는 이별도 알았어 思おもいこんだら 脇目わきめもふらぬ 한번 확신하면 곁눈질도 않는 そんな若わかさが 그러한 젊음이 そんな若わかさが 懐なつかしい 그러한 젊음이 그립네 丸まるい世..

Japanese Arts 2022.04.03

浅太郎月夜

皆さん、 こんにちは。 伝統的な日本の 映画 「板割の浅太郎」主題歌 を紹介します。 楽しく学んで鑑賞してください。 浅太郎月夜(アサタロウヅキヨ asatarouzukiyo) 作词:坂口淳 作曲:吉田正 唄 : 宇都美清 (ウツミキヨシ utsumikiyoshi) (1953) 新東宝映画「板割の浅太郎」主題歌 *板割の浅太郎 ( いたわりのあさたろう) https://www.youtube.com/watch?v=Rf7FsHQZeFc 幼なじみの 赤城の月に 影もやつれた 浅太郎 意地と情についはさまれて 泣いて结んだ 男红绪の 三度笠 * 红绪の 三度笠 [べにおのさんどがさ] 얼굴이 가리워지는, 빨간 끈 달린, 삿갓 어린시절의 아카기 달빛에 그림자도 수척한 아사타로 고집과 정따라 방랑하면서 울며 맺은 사나이 빨간끈 산도가사 *三度笠 (さんどがさ;산도..

Japanese Arts 2022.04.03

윤석열, 제주4.3추념식 참석 "4.3의 아픔 치유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

윤석열, 제주 4·3추념식 참석…보수 정당 당선인 처음 (현장영상) / SBS 2,591 views Apr 3,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sZueWARcbno SBS 뉴스 2.43M subscribers SUBSCRIBED 윤석열 당선인이 보수정당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온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제주4.3추념식 참석 "4.3의 아픔 치유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3일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오전 10시 추념 사이..

The Citing Articles 2022.04.03

'저무는 영국' 반전 이끈 포클랜드 전쟁 40년..英 18~24세 26%는 "모른다"

'저무는 영국' 반전 이끈 포클랜드 전쟁 40년..英 18~24세 26%는 "모른다"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2. 04. 03. 09:39 수정 2022. 04. 03. 10:14 존슨 총리 등 현 정치인들의 청소년 시절 "영국 우월주의" 키워 아르헨티나에선 헌법∙지폐∙문신∙거리 표지판에 여전히 "우리 땅" 2일은 40년 전 아르헨티나 남단에서 동쪽으로 640여 ㎞ 떨어진 영국령(領) 포클랜드 제도(스페인명 말비나스)를 아르헨티나가 기습 공격한 날이었다. 이후 두 나라는 선전 포고도 없이 74일간 전쟁을 치렀고, 영국군 255명, 아르헨티나군 649명이 전사했다. 포클랜드 제도/미해군연구소(USNI) 6월14일 아르헨티나가 항복하면서, 마거릿 대처 당시 영국 총리는 영국의 쇠퇴하는 이미지를 돌이킬 수..

The Citing Articles 2022.04.03

정권 세번 바뀌어도 살아남은 中 책사… 시진핑과 동반 몰락하나

정권 세번 바뀌어도 살아남은 中 책사.. 시진핑과 동반 몰락하나[송의달 LIVE] 송의달 선임기자 입력 2022. 04. 03. 09:00 수정 2022. 04. 03. 14:04 중국공산당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은 9200여만명 당원 조직의 최상층부에 있는 지도자들이다. 7명 가운데 서열 5위로 이념·선전(宣傳) 담당인 왕후닝(王滬寧·67)은 막후(幕後)에서 움직이는 최고 책사(策士)이다. 6명과 달리 그의 일정과 동선(動線)은 비밀 사항이다. 중국공산당 서열 1위인 시진핑 총서기(왼쪽)과 2위인 리커창 국무원 총리 중간에 있는 왕후닝(사진 가운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조선일보DB 그림자처럼 일하는 그는 현대 중국에서 유일무이한 ‘세 왕조의 국사(三朝國師)’이다. 장쩌민(江澤民)부터 후진타오(胡錦濤..

The Citing Articles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