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촉> : 언눔 곧이 듣겠다. 그는 애정결핍증 중증환자. 잊혀지고 싶다고? 언눔 곧이 듣겠다. 솔직 정직하지 못한 자는 거짓말을 하는 이치다. 잊혀질까봐 겁이나고 잊지 말아달라는 투정이나 몽니와 같은 것이다. 하물며 위선 독선 거짓말쟁이임에랴. 사랑에 목마르면 시기질투에 심지어 증오와 분노로 불타오르는 마음 놀부같은 용심과 심통 몽니를 배배 꼬면서 앙탈을 부린다. 내로남불 자화자찬 자랑질은 칭찬에 목마른 애정결핍증 중증환자의 증세가 아닌가. 잊혀지고 싶다면서 임기 마지막날 까지 계속 말설사를 부단히 해대면서 자신을 성공한 자라고 계속 반복 자랑질하면서 후임자에 대해서는 험담 악담 저주에 가까운 말장난을 서슴치 않는 까닭이 다 있는 것이다. 떠날 때는 말 없이... 떠날 때가 가까워 오자 더 말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