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rts 2021. 3. 12. 가수 유성희(劉星姬) 가수 겸 작곡가 조규천·규만·규찬 형제의 어머니인 가수 유성희(본명 유난옥) 씨, 2013년 05월 06일 별세. 향년 75세. 유성희는 '바보라도 난 좋아' '그리움' '내 고향' 등의 곡을 남긴 포크 가수다. '삼각산 손님' '열아홉 순정' 등을 만든 가수 겸 작곡가 나화랑(본명 조광환, 1983년 작고)과 결혼, 조규천·규만·규찬 형제를 뒀다. 성희 프로필 본명 : 유난옥 1942년 9월 9일 삼척 출생 ~ 2013년 5월 6일 별세 학력 : 1967. 경희대학교 국문과 졸업 1961. KBS 부산방송국 시낭독 담당 , MBC 부산문화방송국 전속가수 수석입상 1962. 킹 스타레코오드사 주최 전국 레코오드 가수 예술상 1위 입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