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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光小夜曲原自日语歌曲 'サヨンの钟'

…… 너와나의 고향방 月光小夜曲 / 紫薇 & 莎韻之鐘「サヨンの 鐘」/ 渡邊はま子 류희관 14.05.21 16:48 《莎韻之鐘》主題曲 - 渡邊濱子 https://www.youtube.com/watch?v=iO7kpuQYXfE サヨンの鐘(中、日文歌詞) (月光小夜曲) 【作詞:西条八十 作曲:古賀政男 唄:渡辺はま子】 昭和 15年 (1940年) (一) あらし.ふ,ま みね 嵐 吹き 巻く 峰ふもと 暴風雨吹襲著高峰山谷 폭풍우 몰아치는 산기슭 なが あや. まるきばし 流れ 危ふき 丸木橋 洪流岌岌可危衝擊著 獨木橋 물이불어 위험한 통나무다리를 わた たれ うるわ. おとめ 渡るは 誰ぞ 麗し 乙女 那過橋的美麗姑娘是誰呀 건너가는 아름다운 처녀 あか 紅き くちびる あぁサヨン 紅紅的雙唇~ 啊~莎韻 붉은 입술 아~사요ㄴ (二) は いくさ..

Taiwanese Arts 2022.05.14

"열나면 버드나무잎 우려 먹어라"…'제로백신' 北 웃픈 방역

北, 코로나 치료에 버드나무 잎…전문가 “사망자 10만 가능성”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5.14 17:25 북한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열나면 버드나무잎 우려 먹어라"…'제로백신' 北 웃픈 방역 중앙일보 입력 2022.05.14 14:40 업데이트 2022.05.14 15:51 정영교 기자 북한이 14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보강하기 위한 정치국 협의회를 진행하는 모습.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13일 하루 17만4000여명의 발열 환자가 발생했으며 21명이 사망했다고 14일 관영매체를 통해 전했다. 전날 밝힌 1일 확진자 수(1만 8000여명)의 10배 가까운 급증이..

The Citing Articles 2022.05.14

Kim Jong-Un says North Korea is facing a 'great disaster' as the country reports 21 new Covid deaths

Kim Jong-Un says North Korea is facing a 'great disaster' as the country reports 21 new Covid deaths - just two days after it admitted its first EVER case of the virus North Korea reported 21 new deaths yesterday amid Covid outbreak, state said Kim Jong-Un has called virus breakout a 'great disaster' and 'huge disruption' The insular state's leaders has called for unity between government and pe..

The Citing Articles 2022.05.14

Russia threatens to nuke Britain with Satan 2 missile in just 200 seconds and Finland in 10 seconds

Russia makes new threats to nuke Britain with its Satan 2 hypersonic missile in just 200 seconds and Finland in 10 seconds as country bids to join NATO - while warning Russians to stay away from UK Russia threatened to nuke the UK in just three minutes with its Satan-2 missile in distraction from Ukraine war Defence committee deputy chair Aleksey Zhuravlyov made new shocking threat as Finland bi..

The Citing Articles 2022.05.14

저강은알고있다/이미자

 너와나의 고향방 저강은알고있다/이미자 柳熙寬 조회 455 13.12.12 12:30 1965년 히트한 이 노래는 1966년 6월1일 아성영화사(음 악 : 양 운)가 개봉한 유동일 감독 이예춘, 이경의 주연의 영화, "저 강은 알고 있다"주제가입니다. 불우한 환경 속에 살아온 그녀가 교도소를 출소한 한 사내를 만나고 가정을 이루지만 사내는 또 교도소에 갑니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살아가는 강처럼 남편도 힘이 들지만 비극의 주인공-한 여인의 삶 또한 더 아프고 눈물겹습니다. 영화 속에서 아내는 죽음까지 생각하지만 딸 때문에 마음을 돌립니다. 영화의 마지막에 가족은 다시 만나고 행복한 삶을 다짐하지만 눈물 속에 떠오르는 '흘려보낸 내 청춘'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녁노을 짙어지는 낙동..

Korean Arts 2022.05.14

안개낀 장충단공원 '원음,

배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원음.라이브' 음색 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nY7wc5DHczU 작사가 최치수는 아세아 사장. 당시 아세아는 지구, 오아시스에 밀리는 아주 조그만 회사였음. 배호의 "돌아가는삼각지" 단 1곡의 히트로 아세아도 커지고 배호도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김미림프로 17.9K subscribers 배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원음, 라이브' 음색 비교 *원음~ 1971년 3월 14일 최후녹음, 대도레코드 *라이브~ 1968년 생생한 공연 목소리 *메들리~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마지막 잎새, 누가 울어, 안녕 두 곡은 본채널에 공개한 바 있으나, 원곡과 생생한 라이브 곡을 묶어 배호의 각각의 음색을 비교해 보면, 또 다른 감을 느낄 수 있을 것..

Korean Arts 2022.05.14

안해의 노래/아내의 노래

民族의 詩 겨레의 노래 民族의 얼 겨레의 香氣 詩人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詩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鳳仙花의 民族이여 ! 無窮花의 겨레여 ! 안해의 노래 (1948) 안해의 노래 -김백희 (1948) (아내의 노래 원곡) 조영출(김다인) 작사 손목인 작곡 김백희 노래 金茶人 作詞 / 孫牧人 作曲 / 金白姬 노래 안해의 노래~~~ 는 가수 金白姬님이 1948년 朝鮮放送協會에서 발표한 노래다. https://www.youtube.com/watch?v=_EczpvajIwk 님께서 가신 길은 가시밭 골짜기오나 기어코 가신다면 내 어이 살으리까 가신 뒤에 내 갈 곳도 님의 길이요 까마귀가 울어도 설레는 가슴 속엔 피눈물이 흐릅니다 피눈물이 흐릅니다 가신 담 님께서오는 꿈속에 울었나이다 이 몸이 죽어죽어 일백..

Korean Arts 2022.05.14

白年雪의 두 여인

[기획] 백년설의 두 여인 이한옥, 그리고 심연옥 백년설의 사랑과 결혼 백년설의 부인 인기가수 심연옥 심연옥 - 아내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44GQDHECNHI&t=48s [기획] 백년설의 두 여인 이한옥, 그리고 심연옥 백년설의 사랑과 결혼 2012년 12월 26일(수) 15:21 [성주신문] 게재순서 1회 불후의 명곡 '나그네 설움' 탄생 2회 친일가수 시비에 휘말리다 3회 형의 죽음으로 심화된 반일정서 4회 의인 박영호와의 운명적인 만남 5회 백년설의 사랑과 결혼 6회 성주고에 노래비와 흉상 건립 7회 자랑스러운 성주인 민족가수 백년설 백년설은 잇단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국내의 유명가수와 작곡가가 함께 태평연주단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중국 만주지방..

Korean Arts 2022.05.14

백년설의 두 여인,그리고...

백년설의 두 여인 이한옥, 그리고 심연옥 한국인의 심금 울린 백년설 번지 없는 주막( 박영호 작사, 이재호 작곡, 백년설 노래)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 도란도란 아기자기 하면서도 애닯은 정서를 담고 있는 “번지 없는 주막” 암울한 시기의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를 대변하고 있다. 백년설은 경북 성주인(성주 농업보습학교 졸)으로 대구에서 목재소 운영, 미 8군 근무, 동촌 근교에서 청동원이라는 고아원 경영 등의 일을 하였으나 사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남인수와 함께 한국 가요계의 가장 빛나는 별이었다. 이한옥과 사별 뒤에 ‘한강’을 부른 심연옥과 재혼 하였다. 나그네 설움 고향 성주.성밖숲에 있는 백년설 노래비. 경향신문 편집국장의 추천으로 1967년부터 1970년까지 경향신문 일본 지..

Korean Arts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