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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とんぼ-神野美伽

Japanese Arts 2020. 11. 10. 赤とんぼ-神野美伽 신노 미카 | ⊙....日本 歌謠曲 赤どんぼ 作詩 菊池洋子 作曲 菊池洋子 編曲 千代正行 あなたの頬がまだ甘く その髪も緑で 幼い子供達が その膝で笑い 愛と幸せ包んでいた 柔らかな腕も 二度ともう戻らない 黄昏に沈む記憶 言葉がこぼれてゆく あなたの手をとって 髪の白い息子が もっと白い母と歩く コスモス揺れる畑の道 赤とんぼ 舞いました 日ごと想い出失くしてゆく あなたのかなしみが 今では 他の人の 困り事になっても 愛したものたちに寄り添える 母の心だけ 神様は残されたあなたの 微笑みの中に 心がこぼれぬよう あなたの手をとって 髪の白い息子がもっと 白い母と歩く コスモス揺れる畑の道 赤とんぼ 舞いました あなたの手が作ってた たくさんの料理も 編み上げた子供達の 年ごとのセーターも 幼いものた..

Japanese Arts 2022.04.10

赤蜻蛉

赤とんぼ (赤蜻蛉) / 倍賞 千恵子 아카 토ㅁ보 / 바이쇼 치에코 빨간 고추잠자리 歌手 : 倍賞千恵子 作詞: 三木露風 作曲: 山田耕筰 https://www.youtube.com/watch?v=Wo_4EEs1hP0 夕焼 小焼の 赤蜻蛉(赤とんぼ) 1) 夕焼 *小焼の 赤とんぼ 유우야케 코야케노 아카 토ㅁ보 저녁노을 작은노을 고추 잠자리 負われて 見たのは いつの日か 오와레테 미타노와 이츠노히카 업혀서 보았던 게 언제였던가 山の 畑の 桑の 実を 야마노 하타케노 쿠와노 미오 산속 밭의 뽕나무 열매를 *こかごに 摘んだは*まぼろしか 코카고니 츠ㄴ다와 마보로시카 소쿠리에 따담은 검 꿈아었던가? *小籠(こかご코카고; 소쿠리) *まぼろしか (마보로시카;환몽,꿈이련가, 추억이련가) *小焼(こやけ,코야케);저녁해가 저물고 어두..

Japanese Arts 2022.04.10

日本 / 日光東照宮

Japanese Arts 2020. 11. 4. 日本 / 日光東照宮 世界遺產 日光東照宮(にっこうとうしょうぐう)は、日本の関東地方北部、栃木県日光市に所在する神社。 江戸幕府初代将軍・徳川家康を神格化した東照大権現(とうしょうだいごんげん)を主祭神として祀る。 日本全国の東照宮の総本社的存在である。 日本/日光東照宮 일본 도치기현(栃木県;とちぎけん) 닛코시(日光市; にっこうし)에 있는 日光東照宮( 닛코토쇼구)-- 닛코 동조궁은 1617년 건립되었으며, 처음에 구노 산 동조궁에 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유골이 긴 행렬 끝에 이곳에 안장되었다. 닛코의 신사와 사원의 일부로 일본 국보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양명문(陽明門) 신사의 마구간에는 세 마리의 원숭이의 8개 부조 그림이 조각되어있다. 원숭이는 말..

Japanese Arts 2022.04.10

夫婦川

夫婦川(メオトガワ) 三笠優子 作詞 荒川利夫 作曲 聖川 湧 https://www.youtube.com/watch?v=PlsdMx9PLxs 夫婦川(メオトガワ) 寿美ちゃん. https://www.youtube.com/watch?v=VmNAZwTUE8Y 1. 나미노 카즈호도 아아 쿠로우노 카즈ㅇ가 波の 數ほど ああ 苦勞の數が 파도의 수만큼 아아 고생의 수가 요세테모 코노테오 츠나ㅇ기아우 寄せても この手を つなぎあう 밀려와도 이 손을 서로 연결하네 코노 요ㅇ가 돈나니 카와로우토 この 世が どんなに 變わろうと 이 세상이 아무리 변할지라도 코노 히토오 이노치토 키메타 この 人を 命と 決めた 이 사람을 목숨이라 정했네 나ㅇ가사레요우토... 流されようと… 흘려보내질지라도...... 이타와리 아이타이 메오토가와 いたわり ..

Japanese Arts 2022.04.10

人生太鼓

Japanese Arts 2020. 11. 1. 人生太鼓 (じんせいたいこ) ♪ 唄 三笠優子 荒川利夫作詩 聖川勇作曲 池多孝春編曲 荒川 利夫(あらかわ としお、1936年 - ), 聖川 湧(ひじりかわ ゆう、1944年2月11日 - ) 池多 孝春(いけだ たかはる、1931年 - 2014年6月12 日) https://www.youtube.com/watch?v=_8Lg9xezxXM 一歩千金(いっぷせんきん)将棋の道と 한 걸음 천금같은 장기의 길과 同じなんだよ人生も 거의 같아요 인생도 水のしずくがその一滴が 물의 물방울이 그 한방울이 川の流れをつくるのさ 강의 흐름을 만드는 거야 そこで男は勝負じゃないか 거기서 남자는 승부가 아니던가 やる気負けぬ気で打つものがある 의지 질 수 없는 심정으로 두드리는 것이 있어 アアンア……アア… 아..

Japanese Arts 2022.04.10

人生 / 三笠優子

Japanese Arts 2020. 10. 31. 人生 / 三笠優子 人生(じんせい) 唄:三笠優子(みかさゆうこ) 1985年 作詞:荒川利夫(あらかわ としお) 作曲:岡千秋(おかちあき) 1 ========================= 사쿠하나치루하나 코노요노 마마니 咲く花 散る花 この世のままに 피는 꽃 지는 꽃도 이 세상 뜻대로 이츠카 나ㅇ가레루 츠키히노카즈요 いつか流れる 月日の数よ 언젠간 흘러갈 세월의 나날이여 아노히이노치오 스테타나라 あの日いのちを 捨てたなら 그날 목숨을 버렸더라면 코노시아와세와 키ㅊ토나이 この倖せは きっとない 이 행복은 정녕 없겠지요 이키테요카ㅊ타 이키테유쿠 生きてよかった 生きてゆく 살아서 잘했지 살아갈 거야 진세이오 人生を 인생을 2 ========================= 츠마즈..

Japanese Arts 2022.04.10

鳳仙花 / 島倉 千代子

Japanese Arts 2020. 10. 30. 島倉 千代子(しまくら ちよこ、1938年(昭和13年)3月30日 - 2013年(平成25年)11月8日)は、日本の演歌・歌謡曲歌手。東京府東京市(現在の東京都)品川区北品川出身、日本音楽高等学校卒業。愛称は「お千代さん」。 1938年3月、品川区北品川に警察官の父・島倉壽雄(としお)、母・ナカの二男四女の四女として生まれる。 1945年(7歳)、長野県松本市へ疎開。両親の実家がある群馬県桐生市にも半年間、疎開していた事がある。井戸から水を運ぶ途中に転倒、水の入ったビンを割り、左手首からひじまでを負傷。母・ナカが「女の子だから(腕を)残して欲しい」と医師に懇願し、切断は免れたが47針を縫い、感覚も無く、動かすこともできなくなる(後に不自由ながらも動か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この時の輸血がのちに千代子が患ったC型肝炎の遠因とな..

Japanese Arts 2022.04.10

"성폭행 안 무섭나" 자원입대 '미스 우크라'의 답변은

"성폭행 안 무섭나" 자원입대 '미스 우크라'의 답변은 조선일보 기사전송 2022-04-10 15:34 최종수정 2022-04-10 15:38 러시아 침공 후 자원 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 /인스타그램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광범위한 성폭력 범죄의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이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월 입대한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아나스타샤 레나는 9일(현지시각) 라이브 방송으로 “러시아군이 널 잡으면 성폭행당할까 봐 두렵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레나는 “이런 경우에 대비해 수류탄을 갖고 있다”며 “러시아군을 가까이 오게 해도 된다. 그들은 이미 지옥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또 레나의 안전..

The Citing Articles 2022.04.10

Hunt for the 'Butchers of Bucha': Ukrainian researchers say they've identified 80 of 1,060 Russian soldiers involved in Bucha massacre

Hunt for the 'Butchers of Bucha': Ukrainian researchers claim they've identified 80 out of 1,060 Russian soldiers who were at site of massacre that shocked the world Researchers working with Ukraine's cyber police are tracking the perpetrators They are using open source information and social media to find their details It comes days after Ukraine's MoD named the 64th Motorised Rifle Brigade of ..

The Citing Articles 2022.04.10

Eight-mile long Russian convoy snakes towards under-siege Ukrainian east as Putin recruits troops discharged in 2012

Eight-mile long Russian convoy snakes towards under-siege Ukrainian east as Putin resorts to recruiting soldiers who were discharged in 2012 to counter losses from botched invasion The armour and artillery was spotted by satellites in the town of Velykyi Burluk Russia's convoy is headed south through Russian controlled territory in the east Analysts believe it is moving to the frontlines in Luha..

The Citing Articles 202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