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호칭논란 재소환 "추미애씨,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 2022. 4. 13 추미애와 한동훈 후보자 호칭논란 한동훈 "추미애씨", 추미애 "상관을 씨라니" 네티즌들 "추미애씨,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49. 검사장)을 차기 정부 첫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그 밑에는 "추미애씨,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라는 내용의 댓글이 줄지어 올라왔습니다. 네티즌들이 작년 여름 벌어진 추미애 장관과 한동훈 후보자 '호칭 논란'을 재소환한 것입니다. 당시 추미애 전 장관 측은 한동훈 후보자가 추미애를 "추미애씨"라고 부른 것에 대해 추미애-한동훈 호칭 논란 "전직 상관에게 추미애씨라고 부르는 용기가 가상하다" 추미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