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與 후보에 "일흔 넘어 뭘 새로 배우나"…논란 커지자 사과 TV조선 고희동 기자(hoihoi@chosun.com) 입력2022.05.31 21:11최종수정2022.05.31 21:16 https://www.youtube.com/watch?v=_bpi7n8BBUo 뉴스TVCHOSUN 1.35M subscribers 이런 가운데 선거전 막바지에 터져 나온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의 '어르신 폄훼'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70세인 여당 후보를 향해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며 "하던 일을 계속 하라"고 했습니다. 논란이 커질 듯 하자 윤 위원장은 "표현이 과했다"며 빠르게 사과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선거전 막바지에 터져 나온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의 '어르신 폄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