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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번 [18번, 歌舞伎十八番(かぶき じゆうはちばん) ]

애창곡 18번(じゆうはちばん)은 '가부키 18번 [ 歌舞伎 十八番( じゆうはちばん) : おはこ ]에서 유래 에도 시대에 가장 유명했던 일본의 전통문화인 가부키는 모든 출연자가 남성이다. 극중 등장하는 여성도 실제 여성이 아니라 남자가 여장을 한 것이다. 초기에는 여성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당시 막부 시대에서 미풍양속을 크게 어지럽게 하는 풍기문란의 이유로 1629년 여성 배우의 출연을 금지시킨 이후로 262년 동안 메이지 24년 신파(新派)에서 여배우가 등용될 때까지 가부키는 남자 배우들만 공연할 수 있었다. 에도시대에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가부키 공연은 ‘사카타 도주로(坂田藤十郎)’와 ‘이치카와 단주로(市川團十郎)’라는 명 배우가 등장하여 당시 ‘서쪽에 도주로, 동쪽의 단주로’라는 말이 있었다. 가부..

Korean Arts 2022.07.29

Musical saw ( 프. lame musicale 도.singende Säge)

노래톱(영. musical saw, 프. lame musicale 도.singende Säge) 나무를 써는 톱을 악기로 사용한 것. 연주하는 톱은 연주자의 무릎 사이에 놓이고 현악기의 활을 톱에 문지르면 소리가 나는데, 톱의 끝을 구부리면 높은 소리가, 펴면 낮은 소리가 난다. 한 음정에서 다른 음정으로 넘어갈 때에는 항상 미끌어져 이동하며, 거기에 폭이 넓은 비브라토가 덧붙여진다. 미국 톱악기 - "톱" Britain's Got Talent - Saw Instrument Austin **DVD Quality** https://www.youtube.com/watch?v=_6588Bx8abM https://www.youtube.com/watch?v=Oj19PZX7sz8 Somewhere Over The ..

Euro-American Arts 2022.07.29

Il Silenzio · Nini Rosso

♫ Nini Rosso ♪ Il Silenzio (1966) ♫ Video & Audio Restored https://www.youtube.com/watch?v=NOk0qhSTCt8 Il Silenzio Il Silenzio · Nini Rosso https://www.youtube.com/watch?v=X6hJ-886Qy0 Nini Rosso - Il Silenzio (Official Promo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7BKObqw3xq0 Nini Rosso (1926~1994) 이탈리아 ​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에서 몽고메리 클리프티가 동료(후랑크시나트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트럼펫을 부른다. ​ 음반은 1991년에 발매 . ~Il Silenzio~ ..

Euro-American Arts 2022.07.29

♣김인배(Kim In Bae) Trumpet 연주곡

♣김인배(Kim In Bae) Trumpet 연주곡 6곡♣ https://www.youtube.com/watch?v=sj_cyhU4pAs 김인배 작곡 트럼팻 솔로 (정식) 5 내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X_j1bxyVZ5I 연주곡이름 다음에 정식이라고 써있는것은 김인배선생이 직접 (스토리,사진,동영상)자료를 제공하여 [김광남씨]에게 제작 의뢰하여 만든영상을 말함. 김인배 - 석양, Trumpet 연주곡 https://www.youtube.com/watch?v=X6lwUJ7oa7A -김인배 작곡 트럼팻 솔로 (정식) 1. 보슬비오는 거리 https://www.youtube.com/watch?v=yZMDaYoj6b0 김인배 '보슬비 오는 거리'트럼펫연주 https://w..

Beautiful People 2022.07.29

The Hymn of Night (밤의 찬가)\♪밤의찬가/노래 &트럼펫 연주

The Hymn of Night (밤의 찬가) | Kim Kyunghee https://www.youtube.com/watch?v=sIGNSsA_cWU ♪밤의찬가/노래 박연숙&트럼펫 연주 김인배 https://www.youtube.com/watch?v=ACAkC39a4t4 *밤의 찬가/황우루 작사,김인배 작곡 노래 박연숙(1968) 연주 트럼펫 연주의 대가 김인배 *강원도 고원의 도시 #태백시 밤의 찬가 https://www.youtube.com/watch?v=Nl3HxHU0-KE

Korean Arts 2022.07.29

박연숙 - 밤의 찬가 \ 둘다섯 - 밤의 연가

둘다섯 - 밤의 연가 (1975) 작사곡 : 이두진 https://www.youtube.com/watch?v=3kSW7NhiwN8 Korean Old Pop (1975) 원곡 : 박연숙 - 밤의 찬가 (1968)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 나 영원한 사랑의 밀어 부드러운 달빛이 쏟아지는 밤 멀리 저 멀리서 산거미 소리 아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꽃빛들면 들에 나서라 부드러운 달빛이 속삭이는 밤 멀리 저 멀리서 풀벌레 소리 아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서 어깨들며 뜰에 나서라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 나 영원한 사랑의 밀어 사랑의 밀어 박연숙 - 밤의 찬가 (1968) 황우루 작사, 김인배 작곡, 박연숙 가수 1968년 발표. https://www.youtube.com/wa..

Korean Arts 2022.07.29

에보니스 - 추억 \둘다섯 - 먼 훗날

가랑잎-에보니스 https://www.youtube.com/watch?v=dMQFqv48MQk 에보니스 - 추억 (둘다섯의 먼 훗날 원곡) 1972 https://www.youtube.com/watch?v=rA8F5oTKZ34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둘다섯 - 먼 훗날 (1975) https://www.youtube.com/watch?v=2YZpLKOyRMU

Korean Arts 2022.07.29

일기(日記: Diary)?

일기(日記: Diary)? # 날마다 자신이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등을 사실대로 적은 기록. # 매일매일의 일과 경험을 개인적인 느낌이나 사고의 추이에 따라 기록하는 자유로운 산문양식. | 작자의 주관적이고 개성적인 진술이 위주가 되므로, 대개는 자전적인 기록의 성격을 띠게 되고, 그만큼 진솔한 내면의 표현이 이루어지는 문체적 특성을 갖는다. # 자서전적 글의 한 형태. | 쓰는 사람이 자신의 활동과 생각을 규칙적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자신만을 위해 쓰므로 솔직한 글이다. # a book in which you record your thoughts or feelings or what has happened each day: # a person’s private record of events, thoug..

The Story from Me 2022.07.29

Yale Law School 학장에 한국계 고홍주씨- NYT 인터뷰

고홍주 예일 법대 학장(2004~2009) NYT 인터뷰 "세계는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 북한은 어둠, 한국은 빛의 세계" 최근 미국 예일 법대 학장으로 지명된 한국계 미국인 고홍주(미국명 해럴드 고·48) 예일 법대 교수는 11일자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세계는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 있으며, 클린턴 행정부 말기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부 장관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국무부 차관보로 동행하면서 이를 느꼈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내가 분명히 기억하는 순간은 우리가 북한 상공을 지나 한국으로 들어설 때 우리는 어둠의 땅을 뒤로하고 갑자기 모든 불빛들이 나타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한국 상공에 들어서자 환하게 불빛이 밝아오면서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았을 때 나는 속으로 ‘이것이 민주주의..

Beautiful People 2022.07.29

Harold Hongju Koh - 예일 로스쿨 학장 | Ph.D

Harold Hongju Koh - 예일 로스쿨 학장(2004.7~ 2009.7) | Ph.D 2004. 6. "Gerard C. and Bernice Latrobe Smith Professor of International Law in Yale Law School" 미국 예일대 법대 학장으로 선임된 재미교포 고홍주씨는 이렇게 말한다. “흔히들 미국 주류사회에 들어가려면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다고들 하지만 난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학장이 됐다. 내가 할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일상에서 실패한다. 하지만 아버지께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이 가르침을 평생 마음에 새기고 산다. 그래서 실패..

Beautiful People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