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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초대석] 노크 귀순 당사자 직접 출연!!! (이철호 북한 보위부 장교)

[위험한 초대석] 노크 귀순 당사자 직접 출연!!! (이철호 북한 보위부 장교) https://www.youtube.com/watch?v=Dtv9-hy6mRU '호출 귀순' 북한군 장교가 본 軍경계 "5분 기다리라뇨?" 지희원 입력 2012. 10. 17. 10:45 수정 2012. 10. 17. 10:45 [CBS ] - 北, 매년 2회씩 남측 GP 침투 훈련- GOP 200미터 앞에서 총쏴도 몰라- GP서 마주친 병사 "잠시 기다리라"- 장비 문제 아닌 기강해이의 문제 ■ 방송 : FM 98.1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호출 귀순' 당사자 이철호 씨(前 북한군 중위) 북한 군인이 노크를 하고 왔다는 '노크 귀순', 백기를 들고 흔들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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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때 다뉴브강에 침몰한 독일 군함 드러나..."가뭄 때문에"

2차대전 때 다뉴브강에 침몰한 독일 군함 드러나..."가뭄 때문에" YTN 입력2022.08.20 22:43 https://www.youtube.com/watch?v=F-6OIrxLCms 극심한 가뭄으로 유럽의 다뉴브강 수위가 내려가면서 2차 세계대전 때 침몰했던 독일 군함 수십 척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세르비아의 항구 도시 프라호보 인근 다뉴브강에서 독일 군함 20여 척이 탄약과 폭발물이 실린 채 수면 위로 노출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군함들이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생태학적 재앙이라면서 세르비아 정부가 선체 인양과 탄약 제거 등을 위해 사업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가뭄으로 수위가 거의 100년 만에 가장 낮아지고 180m이던 강 폭이 100m로 좁아져 선박들의 운항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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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흑해 함대 항공 전력 절반 파괴"...우크라 후방 교란 본격화

"러 흑해 함대 항공 전력 절반 파괴"...우크라 후방 교란 본격화 YTN 입력2022.08.20 22:22 https://www.youtube.com/watch?v=IfItSO2Nxfk [앵커] 최근 크림반도에서 발생한 러시아 비행장 폭발로 러시아 흑해 함대의 항공 전력이 절반 정도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드론을 동원한 러시아의 후방 지역에 대한 교란 작전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 반도의 비행장에서 지난 9일 거대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로 러시아군 비행장에 있던 군용기 최소 8대가 파괴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당시 러시아 흑해 함대의 항공 전력 절반이 무용지물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사고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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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尹대통령"...이준석 측 "핵관호소인 또 등장"

"피해자는 尹대통령"...이준석 측 "핵관호소인 또 등장" 이데일리 박지혜 입력2022.08.20 21:12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이준석 전 대표를 둘러싼 당 내홍과 관련해 “피해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대표이자 이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신인규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은 “또 하나의 핵관호소인 등장”이라고 비판했다. 신 전 대변인은 20일 페이스북에 전날 김 전 최고위원의 라디오 출연 발언이 담긴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하루가 멀다 하고 권력에 대해 나팔을 부는 분이 나온다”라며 “작년부터 올해까지 왕성하게 방송도 나가시고 대선국면에서 당에 부담을 주시던 분인데 지도부도 사퇴하고 선거를 두 번 뛰시더니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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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망언’이 정치권 트렌드? 성찰도 책임감도 없는 그들의 입

사회아무튼, 주말 [아무튼, 주말] ‘1일 1망언’이 정치권 트렌드? 성찰도 책임감도 없는 그들의 입 끊이지 않는 정치인 망언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이옥진 기자 입력 2022.08.20 03:00 지난 11일 국민의힘 인사들이 서울 사당동 수해 복구 봉사를 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김성원(가운데) 의원이 부적절한 말을 해 논란이 됐다. /TV조선 지난 대선 때부터 정치판에선 ‘1일 1망언’이란 말이 유행했다. 대선 후보를 비롯해 주요 정치인들의 입에서 하루에 하나 이상 망언이 나온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정치인들의 망언과 막말은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 최근 들어 도드라지게 보이는 이유는 자기 철학과 성찰이 없는 정치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생중계되고 순식간에 널리 퍼지는 소셜미디어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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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尹 하는거보고 대통령 꿈 생겼다' 말에 文 빵터졌다"

박수현 "'尹 하는거보고 대통령 꿈 생겼다' 말에 文 빵터졌다"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8.20 22:26 김은빈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사진 박 전 수석 페이스북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관련 질문에 즉답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이준석 확실히 정리하라'는 윤심(尹心)을 전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전 수석은 지난 19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윤 대통령이) 이준석에게 관심 없다는 메시지가 생성된 것"이라며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앞서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내부총질'이라고 규정했듯이 '앞으로 이준석 확실히 정리하라'는 윤심이 또 전달된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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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괴물이 풀려났다' 동남아가 된 한국, 아프리카가 된 유럽

정글 뉴스회원전용 '북극의 괴물이 풀려났다' 동남아가 된 한국, 아프리카가 된 유럽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8.20 14:59 이정봉 기자 정수경 PD이가진 PD 정글 뉴스구독 동남아로 변한 한국, 아프리카가 된 유럽 | #정글 https://www.youtube.com/watch?v=QWFVC81c8c8 이번 여름은 기상 재해가 일상화한 시대의 서막으로 기록될지 모릅니다.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엔 시간당 최고 136.5㎜의 비가 내려 1942년 기록한 시간당 118.6㎜를 80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지구 반대편, 영국 런던은 지난달 18일 기온 40.2도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온을 찍었습니다. 영국 언론에선 “영국 날씨 기록이 남아 있는 1659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일 것”이라고 보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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