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초대석] 노크 귀순 당사자 직접 출연!!! (이철호 북한 보위부 장교) https://www.youtube.com/watch?v=Dtv9-hy6mRU '호출 귀순' 북한군 장교가 본 軍경계 "5분 기다리라뇨?" 지희원 입력 2012. 10. 17. 10:45 수정 2012. 10. 17. 10:45 [CBS ] - 北, 매년 2회씩 남측 GP 침투 훈련- GOP 200미터 앞에서 총쏴도 몰라- GP서 마주친 병사 "잠시 기다리라"- 장비 문제 아닌 기강해이의 문제 ■ 방송 : FM 98.1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호출 귀순' 당사자 이철호 씨(前 북한군 중위) 북한 군인이 노크를 하고 왔다는 '노크 귀순', 백기를 들고 흔들어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