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前총리 사망… 자민당 공식 발표 아베 총격범은 41세 前해상자위대원 "죽이려 했지만 정치 신조 원한 아냐" 아베 신조 전 총리가 8일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내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현장에서 나라현 나라시에 거주하는 41살 남성 야마가미 테쓰야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NHK는 “체포된 용의자는 해상자위대에서 ... “탕, 탕 두번째 총소리에 쓰러진 아베...의식 없는 상태서 치료 중” 中 “돌발사건” 대만 “큰 충격”... 아베 피격 온도차 뒤에서 '탕·탕' 두발 쐈다 아베 피습 순간, 영상 보니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유세 연설 도중 총을 맞아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쓰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