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는 눔이다. 거짓말쟁이가 하늘 아래 어디 낯짝을 들고 다니나. 뭐? 출근을 해? 이런 미친 개망나니 흉상은 보나마나 딱 개꼴이다. 사람으로써 양심은 커녕 창피도, 부끄러움도, 수오지심도 모르고, 아예 없는 흉측한 뻔뻔 뻔데기 같은 눔! 인격이나 인품, 명예란 존재하지도 않는 하등동물중 최하등 등외품(等外品) - 개 망나니.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거짓말쟁이가 1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 명색 사람이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무엇 할 짓이 없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툭 까놓고"~, 이런 치(癡)로 사느니 차라리 안 태어나는 게 낫고, 태어났다면 빨리 죽는 게 차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