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34

거짓말의 名手, 또 드러난 김명수 또 거짓말...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는 눔이다. 거짓말쟁이가 하늘 아래 어디 낯짝을 들고 다니나. 뭐? 출근을 해? 이런 미친 개망나니 흉상은 보나마나 딱 개꼴이다. 사람으로써 양심은 커녕 창피도, 부끄러움도, 수오지심도 모르고, 아예 없는 흉측한 뻔뻔 뻔데기 같은 눔! 인격이나 인품, 명예란 존재하지도 않는 하등동물중 최하등 등외품(等外品) - 개 망나니.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거짓말쟁이가 1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 명색 사람이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무엇 할 짓이 없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툭 까놓고"~, 이런 치(癡)로 사느니 차라리 안 태어나는 게 낫고, 태어났다면 빨리 죽는 게 차선이다. ,,,,,,,,,,,,,,,,,,,,,,,,,,,,,,,,,,,,,,,,,,,,,,,,,,,..

Lessons 2022.07.17

대한민국 대법원장, 그 참담한 수준

권력 눈치보고 거짓말…대한민국 대법원장, 그 참담한 수준 [중앙일보] 입력 2021.02.04 23:45 수정 2021.02.05 01:14 |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으로 출근할 때 한 취재기자가 다가서며 질문하려 하자 경호원들이 제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 대법원장이 임성근 부장판사와 지난해 5월 가진 면담에서 사표 수리 및 탄핵 등을 언급한 대화 녹취록이 이날 공개됐다. [뉴시스] 사법부가 ‘최악의 위기’다. 최악인 이유는 위기가 법원 외부와 내부 모두에서 비롯되고 있기 때문이다. 법원이 입은 치명상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법관에 대한 탄핵소추가 이뤄졌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탄핵소추의 대상이 된 고위 법관이 대법원장과의 면담 녹음파일을 공개하면서 대법원장의 ‘거짓 ..

Lessons 2022.07.17

욕설시위 난무 속…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 흔든 까닭

욕설시위 난무 속…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 흔든 까닭[포토버스]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7.17 16:15 김현동 기자 이미지크게보기 김정숙 여사가 17일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앞에서 열린 평산마을 일상회복 기원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파란 수건을 흔들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서 반대단체 등의 집회·시위가 두 달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평산마을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집회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7일 전국 각지에서 평산마을로 모여든 시민이 “문재인 (전)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사랑해요. 우리가 지켜줄게” 등이 쓰인 피켓을 들어 보였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마을 주민들이 집회·시위 피해로부터 일상 회복을 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The Citing Articles 2022.07.17

박지원 전 국정원장, 산책 중 골절상에 입원... "여러 가지로 재수 없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산책 중 골절상에 입원... "여러 가지로 재수 없다" 한국일보 입력2022.07.17 15:27최종수정2022.07.17 15:48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6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광주=뉴스1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7일 산책 도중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전 서울 서대문 안산 자락길을 걷고 내려오다가 맨홀 뚜껑에 미끄러졌다"며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진찰한 결과 복숭아뼈·내외뼈 두 곳이 깨져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치의가 당장 입원하라고 해 입원했다"며 "수일 내 수술을 한다면 약 1개월 반의 치료가 필요하다니 여러 가지로 재수가 없다..

The Citing Articles 2022.07.17

대통령실, 정의용 겨냥 “사지 돌려보내고 궤변... 조사 협조하라”

대통령실, 정의용 겨냥 “사지 돌려보내고 궤변... 조사 협조하라” 김은중 기자 입력 2022.07.17 16:08 | 수정 2022.07.17 16:13 최영범 홍보수석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시스 대통령실은 17일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야당과 지난 정부 관련자들이 해야할 일은 정치 공세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히 응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안보실장 등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이 이번 사건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신(新)북풍몰이’로 규정하는 것을 공개 반박한 것이다.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탈북 어민을 엽기적 살인마로 규정한 것은 심각..

The Citing Articles 2022.07.17

"100년 살아보니 알겠다"

[중앙일보] 입력 2021.01.29 05:00 수정 2021.01.29 06:25 [백성호의 현문우답] #풍경1 김형석(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올해 102세가 됐습니다. 다들 ‘100세 시대’라지만, 지금 100세를 넘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소 조심스러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다 연세가 있으셔서 ‘혹시라도’ 싶어 인터뷰 자리가 걱정되더군요. 이달 초 커피숍에서 만난 김 교수는 의외로 의연했습니다. 뭐랄까요. 1세기를 송두리째 관통한 사람의 ‘굵직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삶에 대한 깊은 관조와 함께 말입니다. 지난 인터뷰에서는 ‘이 시대의 진보와 보수’를 다루었습니다. 이번에는 그에게 ‘행복’이란 두 글자를 물었습니다. 모든 이의 삶에서 화두가 되는 키워드이니까요. ‘100년 넘게 ..

Lessons 2022.07.17

Plagiarism(剽竊)은 양심을 재빨리 훔치는 짓

Plagiarism ; 표절 ; 剽竊, 표절( 剽竊 ; 글 도둑질; plagiarism) ~ 빠를 剽, 훔칠 竊 ~재빨리 훔치는 짓 표절 (Plagiarism, 盗作) n. plagiarism [pléidʒərìzm] ; 표절, 표절 행위, 표절물 v. plagiarize [pléidʒəràiz] ; 표절하다, 도용하다 *Plagiary [pléidʒəri] : 표절(plagiarism), 표절자(plagiarist) 표절(Plagiarism, 剽竊; 盗作 문화어: 도적글)이란 다른 사람이 쓴 문학작품이나 학술논문, 또는 기타 각종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직접 베끼거나 아니면 관념을 모방하면서, 마치 자신의 독창적인 산물인 것처럼 공표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법률 용어라기보다는 윤리적 개념으로, 타인의 저..

Lessons 2022.07.17

마음의 허리를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참된 사람되라고 사랑받고 교육받고 양육되며 자랐고 그리 살았다. 사람의 인격, 사람의 참 모습에 완성이란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지향하는 것이 인생일 터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 지향점을 향하여 가다가 자신도 모르는 어느날 하늘로 호출되고 만다. 완전한 사람이 되기 전에, ㅎ완전하게 철이 들기도 전에... 그래서 사람은 미완의 존재, 불완전한 존재인가. 아무리 공부하고 배워도 세상엔 모르는 것들이 무한정 널려 있으니 기실 사람은 누구나 무식투성이 , 무지 덩어리다. 겸손(謙遜)해야하는 이유다. 너 자신을 알라. 겸손은 인간의 영원한 사람됨이다 겸손은 인간의 영원한 미덕이다. ​베드로전서 5장 (Peter 5:5-6)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

Lessons 2022.07.17

Delphic oracle

天下之大德 日生 생명의 씨줄과 날줄을 받들어 이루어지는 삶이 바로 하늘 아래 가장 큰 보람이고 아름다움이다. 신탁(神託, oracle)이란 ‘신에게 답변을 부탁’하는 행위로 , 흔히 신탁 , 하나님의 말씀 을 일컫는다. 신탁하는 방법 중 가장 흔한 것으로는 신의 뜻을 묻는 사람이 신전에서 잠을 자고 꿈속에서 대답을 받는 방법이 있었다. 가장 유명한 신탁은 고대 그리스의 코린트 만(灣) 북쪽의 파르나수스 산 비탈의 델포이 신전에 내리는 아폴론 의 신탁이었다(델포이 신탁; Delphic oracle ) Delphi (Greek Δελφοί)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ligious sites in ancient Greece, renowned for its Delphic orac..

Lessons 2022.07.17

γνῶθι σεαυτόν

'너 자신을 알라' 그리스어 γνῶθι σεαυτόν 그노티 세아우톤 "(Gnothi Seauton)”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격언으로, 그리스의 여행담 작가인 파우사니아스에 따르면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의 프로나오스(앞마당)에 새겨져 있던 것이라 한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현관 기둥과 신전 여러 곳에 새겨진 문구이며 그 기원을 알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격언이라 한다. 물론 소크라테스도 그 중 한 사람이고... 라틴어 'nosce te ipsum ' 영어 Know Thyself 이 경구는 흔히, 다음 6명의 그리스 현자 중 하나의 저작으로 간주된다. 스파르타의 킬론 헤라클레이토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아테네의 솔론 밀레투스의 탈레스 다른 자료에서는 이 격언을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시인 페모노에..

Lessons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