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35

24세 대학생, 1급 공무원

이철희 정무수석은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에 대해서는 "불공정이냐 공정이냐 프레임에 들어올 사안이 아니라고 저는 본다"며 "왜냐하면 자리가 청년비서관이다. 청년비서관에 청년을 안 하면 누굴 하나. 청년비서관 자리에도 청년이 아닌 나이 드신 어른을 하는 게 과연 맞는지, 그게 공정한 건지 제가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는 다른 사람 자리를 뺏는 게 아니고 이른바 별정직"이라며 "별정직 정무직에는 특정한 목적에 따라 한시적으로 특정한 기능을 가진 사람을 쓰는 것이다. 그러니까 굉장히 한시적이고 특별한 용도를 가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성민 청와대 청년 비서관. ..

My sayings for~ 2022.07.02

해당화의 마음 \ ハマナスの心

Moranbong Band - ハマナスの心 / 해당화의 마음 / The spirit of rose(モランボン楽団)日本語字幕 https://www.youtube.com/watch?v=VnWzy2doBRs Lyrics & Composition : Han Hui Se / 한희세 1995 Vocal duo: Jong Su Hyang & Ri Myong Hui 【北朝鮮音楽】해당화의 마음(ハマナスの心)旺載山軽音楽団 https://www.youtube.com/watch?v=78dSDw2OpRc 해당화의 마음 https://www.youtube.com/watch?v=kNccSNGmL20 작사.작곡 : 한희세 편곡: 한영철 노래: 황숙경 김옥순 왕재산 경음악단 목란조

DPRK's 2022.07.02

망명한 중 민주인사 팡리즈 “중국 인민도 자유, 인권, 민주를 원한다!”

망명한 중 민주인사 팡리즈 “중국 인민도 자유, 인권, 민주를 원한다!”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입력 2022.07.02 09: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자유와 민주를 기억하는 시민은 신민으로 돌아갈 수 없다 민주주의가 반드시 인간의 본성에 딱 맞는 제도라 할 수 있을까?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꼭 그렇다고 말할 수도 없을 듯하다. 고대 그리스의 소규모 폴리스에서도 플라톤은 민주정이 최악의 중우정치로 귀결된다고 비판했다. 불과 200년 전만 해도 대다수 인류는 군주의 통치를 받으며 신민(臣民)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 당시 신민이 모두 스스로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는 부자연스럽고 기괴한 제도 속에서 살고 있다고 느꼈다고 볼 수는 없다. 인간은 본래 언제 어디서든 적당히 살아갈 수 있..

The Citing Articles 2022.07.02

전 세계 반중 정서 진원지는 중국공산당

전 세계 반중 정서 진원지는 중국공산당 입력 2022. 06. 25. 09: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반중 정서 배후는 미국” 주장, 한국민의 지적 능력 무시하는 교만 최근 전 세계에서 반중 감정이 갈수록 거세지가 한국의 친중공 지식분자들은 그 배후가 미국이라는 음모설을 또 들고나왔다. 미국이 전 세계에 반중 정서를 유포해서 한국인도 “반중 바이러스”에 전염됐다는 식의 주장인데, 1980년대식 반미주의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두 가지 이유에서 그러하다. 첫째,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활달하게 개방된 나라이다. 그 나라에서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명석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세계 각국의 뉴스를 검색하며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그렇게 활짝 열린 사회에서 “보수..

The Citing Articles 2022.07.02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 찬성 53.8% 반대 17.7%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 찬성 53.8% 반대 17.7% [미디어토마토]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7.02 09:28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회의가 오는 7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 대표 징계에 과반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처분이 어떠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53.8%가 징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징계에 반대한다는 ..

The Citing Articles 2022.07.02

등대수(灯台守,とうだいもり:토우다이모리)의 전래

등대수(灯台守,とうだいもり:토우다이모리)의 전래 "등대지기"의 원곡에 관한 설(說)" 영국 민요, 아일랜드 민요, 스코틀랜드 민요 ,미국 찬송가(황금률), 일본의 등대수,,,? 초등학교 5학년 음악교과서의 동요곡 '등대지기'의 근원에 대하여 다양한 설이 있다. 첫째, 영국민요 (스코틀랜드 민요,아일랜드 민요)로서 1970년대초 고은 (高銀)이 가사를 붙인 것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설이다. 50여년간 고은 작사로,,, 실상은 일본가사를 번역한 것으로 밝혀짐. 둘째, 지금 불리는 가사는 성악가 유경손 여사 (2011.8.20별세)가 일본 시인 '카츠 요시오(勝承夫)' 가 쓴 詩 '등대수(灯台守)'를 번안한 것이라고 한다. 셋째, 19세기의 미국 찬송가, 황금률(黃金律, The Golden Rule - 金..

My sayings for~ 2022.07.02

첫사랑의 화원[花園] ;한없이 감사하고 겸손하고...

And all people live, Not by reason of any care they have for themselves, But by the love for them that is in other people. Leo Tolstoy 사람들은 누구나 ,스스로를 돌보며 사는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을 먹고 삽니다. 삶에 한없이 감사하고 겸손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겸손은 영원한 미덕~!!! 첫사랑의 화원[花園] 1958 백호 作詩 / 朴椿石 作曲 / 권혜경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166n0aUpolA

My sayings for~ 2022.07.02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복통 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장까지 괴사해 일부 절제

복통 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장까지 괴사해 일부 절제 입력: 2021.03.25 09:51 / 수정: 2021.03.25 10:03 충수가 터져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뿐 아니라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남용희 기자 생명 지장 없지만 38도 이상 고열 시달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조선일보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의 충수가 터진 시점은 지난 17일로, 이틀 후에야 서울구치소 지정 병원인 경기 한림대 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해당 병원에서 전원을 권유해 상급병원인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충수염이 발생하고 이틀 이상 지나서야 병원..

My sayings for~ 2022.07.02

안철수 신드롬 과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안철수 신드롬’에 빠져 신음하는 대한민국 2012.07.28. leemanto(심만규) 추천 2 조회 580 11.09.13 18:52 추석이 지나니 모처럼 시간이 난다. 중추절기간에 그간 못 보았던 TV도 좀 보고 세간의 화제인 에 대하여도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다. 겸사겸사하여 에 대하여 한 문장 올려보려 한다. 요즈음 묘하게 안철수교수와 연관되어 일이 시리즈로 발생한다. 우선 우리가 많이 듣던 이야기이다. 바로 안철수 신드롬이 터지자 말자 신한국당 홍준표대표가 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철수(안철수교수)가 뜨니 영희(MBC 김영희 PD)도 떴다는 것이다. 이 얘기가 성립하는 이유는 강호동이 진행한 에 안철수교수가 나오고 난후 김영희 PD가 출연하였는데 두분 모두 떴기 때문이란다. 안철수교수는..

My sayings for~ 2022.07.02

후나형, 여리형~ 세상이 왜 이래!

[태평로] 나훈아, 윤석열...오죽하면 두 형님에게 열광하랴 위기에 승부수 던진 나훈아·윤석열 권력에 굽히지 않는 배짱과 뚝심에 세상 낙이라곤 없는 대중들이 열광했다 “이런 형 하나 있으면 좋겠다” 김윤덕 문화부장 입력 2020.11.02 03:00 나훈아가 추석 연휴를 평정한 건 무대에서 훌렁훌렁 옷을 벗어제꼈기 때문만은 아니다. 산 권력을 향해 국민 위해 목숨 걸고 꾸짖은 때문만도 아니다. 노련한 전략가에, 대중의 심금을 쥐락펴락하는 데 도가 튼 나훈아 ‘큰 그림’에 시청자들이 맥없이 포획됐다고 보는 쪽이 맞는다. KBS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쇼의 시작은 위기감이었다. 명분은 코로나 사태로 절망에 빠진 국민을 위로하는 거였지만, 위기에 빠진 건 나훈아도 마찬가지였다. 일체의 방송 출연 없이 1년..

My sayings for~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