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712

我是星~你是雲~

我是星 나는 별~ 你是雲 당신은 구름~~ 류희관 16.03.18 03:13 인생살이는 택擇하는 것이다. 사람도 땅도 기회도 심지어 운명도...돈도. 사랑도, 명에도... 택인 택리 택일 택운...택금? 택애? 택명? 이런 말이 있기나 하나 ㅎ~~ 하기야 인생은 어차피 선택의 과정이다. 태어남도? 죽음도?... 이중환은 택리지(擇里志)에서 살기 좋은 땅으로 지리(풍수),생리(生利), 인심, 아름다운 산과 물 네가지를 꼽았다 인문,자연 과학이며 지극히 선량하고 건강한 상식이기도 하다. 심오한 철학과 건전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풍요로운 경제활동을 하고 인품격 그윽한 언행을 하고 격조 높은 문화를 이루면서 사람답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룰 수 있는 자연 조건 내지는 필요한 환경이라 하겠다. 오늘도 아름다운 ..

My sayings for~ 2022.07.01

님의 마음에 평화의 강물이~~~

My sayings for~ 2020. 4. 8. 단둘이 가봤으면 1964 최무룡(崔戊龍), 츄 부론디 노래 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wBoelOTfN9E 님의 마음에 평화의 강물이 ~~~... 단둘이 가봤으면 /최무룡,츄-부론디 2020년 4월 7일 제가 본 블로그를 개설한지 그저 열흘쯤 되나요. 그간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4월 7일 방문하여 주신 님들을 생각하면 읽어서 유익하고 보아서 즐겁고 들어서 기쁜 주제, 사랑 가득한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저 자신도 많이 읽고 보고 듣고 하여 삶의 순간들을 쌓아가야 하겠다~ 절감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My sayings for~ 2022.07.01

ふたり雨 - 水森かおり

My sayings for~ 2020. 4. 7. 비에 젖는 그리움의 애수, 애절하게 사무치는 그리운 날들의 추억은 언제나 한없이 아름다운 환영(幻影)으로~... ふたり雨 - 水森かおり https://www.youtube.com/watch?v=LCQ9FWDuY5g (1) ひとつの 蛇の目に 寄り添えば 히토츠노 쟈노메니 요리 소에바 *히토츠(하나) *쟈노메(고리문양의 종이 우산) 고리우산 하나에 바싹 닥아서면 濡れた 肩先 かばってくれる 누레타 카타사키 카바ㅊ테 쿠레루 젖은 어깨 감싸 주네요 あなたと 出逢って いなければ 아나타토 데아ㅊ테 이나케레바 당신과 만나지 않았더라면 こんな 倖せ なかったわ 코ㄴ나 시아와세 나카ㅊ타와 이런 행 복은 없었겠지요 夢の ようです…ああ ふたり雨 유메노 요우데스 아아 후타리 아메 ..

My sayings for~ 2022.07.01

이문열 집필실 있는 광산문학연구소 화재로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이문열 집필실 있는 광산문학연구소 화재로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영양=명민준 기자 | 김재희 기자 입력 2022-07-01 16:52업데이트 2022-07-01 17:13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설가 이문열 씨(74)가 작품 집필과 문학도 양성을 위해 지은 경북 영양군 광산문학연구소(광산문우)이 전소됐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4분경 경북 영양군 석보면 광산문우에서 불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7시간 여 뒤인 이날 오전 6시 20분경 불을 껐다. 이 불로 이 씨의 집필실과 식당, 강당, 정자 등 목조 건물 5개동(418㎡)이 완전히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타지에 있던 이 씨는 화재 소식을 듣고 오전 2시 반경 현..

Others... 2022.07.01

경북 영양 ‘이문열 문학연구소’ 화재로 잿더미…방화 가능성 조사

경북 영양 ‘이문열 문학연구소’ 화재로 잿더미…방화 가능성 조사 권광순 기자 입력 2022.07.01 15:07 소설가 이문열씨가 경북 영양군에 지은 ‘광산문학연구소’가 1일 화재로 전소됐다. /경북소방본부 소설가 이문열씨가 경북 영양군의 고향에 지은 ‘광산문학연구소’가 화재로 전소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4분쯤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 두들마을에 있는 광산문학연구소 건물에 불이 난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1일 오전 6시 20분쯤 7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ㅁ’자 구조의 기와와 목조로 된 건물 2개 동(418㎡)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은 관리사 식당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방화 등 모..

Others... 2022.07.01

시진핑 893일만의 ‘외출’, 고속철로 홍콩에

시진핑 893일만의 ‘외출’, 고속철로 홍콩에 동아일보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입력2022.07.01 03:00최종수정2022.07.01 03:06 오늘 홍콩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 홍콩, 행사장 기차역 등 삼엄 경비 참석 인사들 사흘전부터 격리 조치 시진핑 영접하는 홍콩행정장관 지난달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속철을 타고 홍콩 웨스트카오룽역에 도착했다. 열차에서 내리는 시 주석(오른쪽)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맞이하고 있다. 홍콩=AP 뉴시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열리는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 및 존 리 신임 홍콩 행정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고속철 ‘가오톄(高鐵)’를 타고 홍콩을 찾았다. 2020년 ..

The Citing Articles 2022.07.01

홍콩 반환 25주년..'중국화' 가속 국제도시 운명은

시진핑 893일만의 '외출', 고속철로 홍콩에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입력 2022. 07. 01. 03:04 수정 2022. 07. 01. 03:07 댓글 0개 오늘 홍콩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 홍콩, 행사장 기차역 등 삼엄 경비 참석 인사들 사흘전부터 격리 조치 시진핑 영접하는 홍콩행정장관 지난달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속철을 타고 홍콩 웨스트카오룽역에 도착했다. 열차에서 내리는 시 주석(오른쪽)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맞이하고 있다. 홍콩=AP 뉴시스 [ET] 홍콩 반환 25주년..'중국화' 가속 국제도시 운명은? 조성원 입력 2022. 06. 30. 18:24 [ET] 홍콩 반환 25주년…‘중국화’ 가속 국제도시 운명은? ..

The Citing Articles 2022.07.01

‘독재자 아들의 귀환’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

‘독재자 아들의 귀환’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 경향신문 입력2022.06.30 23:46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그의 아내 마리아 루이스와 함께 30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21년 집권 끝에 민중혁명으로 축출된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마르코스 주니어(64)가 30일(현지시간) 17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필리핀은 국민의 힘 혁명 36년 만에 다시 마르코스 가문의 통치를 받게 됐다. AFP, AP통신 등에 따르면 취임식은 마닐라 국립박물관 계단에서 열렸다. 선친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아버지는 독립 후 아무것도 없던 나라에서 큰 성과를 낸 인물”이라며 “전임자들보다 더 많은 도로를 건설하고 ..

The Citing Articles 2022.07.01

美 5군단 사령부, 본토서 폴란드로 전진배치... 상시 주둔

美 5군단 사령부, 본토서 폴란드로 전진배치... 상시 주둔 조선일보 파리=정철환 특파원 입력2022.06.30 22:23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60여Km 떨어진 폴란드 동남부 지역인 제슈프-야시온카 공항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ㆍNATO) 전력 중 하나인 미군의 대공미사일 패트리엇 PAC-3, PAC-2 미사일이 배치돼 있다./연합뉴스 미국이 유럽 지역을 담당하는 육군 5군단 사령부를 미 본토에서 폴란드로 옮겨 전진 배치하는 등 유럽 내 자국 병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러시아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의 “가장 심각하고 직접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동유럽 동맹국에 대한 효과적 방어를 약속한 나토 정상회담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The Citing Articles 2022.07.01

러시아군, 흑해 요충지 뱀섬서 철수…"곡물 수출 배려한 호의"

러시아군, 흑해 요충지 뱀섬서 철수…"곡물 수출 배려한 호의"(종합) 연합뉴스 김승욱 입력2022.06.30 23:24 우크라이나 흑해 요충지 뱀섬 민간 인공위성 사진 업체 맥사(MAXAR)가 21일(현지시간) 촬영한 흑해 요충지 뱀섬 북단.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맥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러시아군이 흑해 전략적 요충지인 뱀섬(즈미니섬)에서 병력을 철수했다. 로이터, AFP통신에 따르면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30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포격과 미사일, 공습에 견디지 못한 침략자들은 뱀섬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우리 영토를 해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오데사 지역 방위군에게 감사한다"..

The Citing Articles 2022.07.01